Sermon, September 12, 2021 | Do This and You Will Live | Pastor Chan-soo Lee | Bundang Woori Church Sunday Sermon

설교 주제 사랑은 동사입니다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워비곤 호수 효과”와 “평균 이상 효과” 이론을 소개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심리가 신앙생활에도 똑같이 나타난다고 짚었습니다.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내 이웃이 누구입니까”라고 물었던 것은 이미 자기를 옳게 보이려는 태도에서 나온 질문이며, 주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고 되물으심으로써 이웃을 자기 마음대로 정해놓은 유대인들의 좁은 생각을 드러내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지역이나 이념, 성격으로 선을 긋고 이웃의 범위를 좁혀버리는 오늘날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며, 이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성전에서는 영향력이 있었지만 길거리에 쓰러진 강도 만난 자 앞에서는 무기력했던 것을 짚으며, 유진 피터슨의 말을 인용해 성경에서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처럼 움직이는 동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에게 월세를 돌려준 한 신혼부부의 사연과, 폐교 위기의 학교를 변화시킨 한 교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주님이 말씀하신 결론의 두 명령 “가라”와 “하라”처럼 사랑을 이론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우리가 본래 강도 만난 자였으나 선한 사마리아인이신 주님께 구원받았다는 이 감격이 회복될 때, 좁게 정해놓은 이웃의 경계가 사라지고 진정한 사랑의 실천이 시작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설교의 흐름
자기를 과대평가하는 심리
“워비곤 호수 효과”와 “평균 이상 효과” 이론을 소개하며, 사람들이 자신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심리가 신앙생활에도 똑같이 나타난다고 짚었습니다. 율법 교사가 예수님께 던진 질문도 이미 자기를 옳게 보이려는 태도에서 나왔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이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다
주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통해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고 되물으심으로써 이웃을 자기 마음대로 정해놓은 유대인들의 좁은 생각을 드러내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웃은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제사장과 레위인이 성전에서는 영향력이 있었지만 길거리의 강도 만난 자 앞에서는 무기력했던 것을 짚으며, 성경에서 사랑은 움직이는 동사라고 강조했습니다.
어려움을 겪는 세입자에게 월세를 돌려준 신혼부부의 사연과 폐교 위기의 학교를 변화시킨 교장의 이야기를 나누며, 사랑을 이론으로 배우는 것을 넘어 삶의 현장에서 “가라”와 “하라”로 실천해야 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사람들은 자신을 실제보다 과대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 율법 교사는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질문했다.
- 주님은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로 좁은 이웃 개념을 드러내셨다.
- 이웃은 내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도움이 필요한 모든 사람이다.
- 제사장과 레위인은 성전에서만 영향력이 있었다.
- 성경에서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움직이는 동사다.
- 한 신혼부부는 어려운 세입자에게 월세를 돌려주었다.
- 한 교장은 폐교 위기의 학교를 사랑으로 변화시켰다.
- 우리도 본래 강도 만난 자였으나 선한 사마리아인께 구원받았다.
말씀 본문
누가복음 10:25-37 · 마태복음 22:37-39 · 마가복음 3:6 · 요한일서 4:8-10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는 주님의 질문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정해놓은 이웃의 범위를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지역이나 성향으로 사람을 가르며 이웃의 범위를 좁혔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랑을 말로만 알고 실천하지 못했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평소 이웃으로 여기지 않았던 사람 한 명에게 구체적인 도움이나 관심을 실천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사장과 레위인이 성전 안에서만 영향력이 있었던 것처럼, 제 믿음도 교회 안에서만 머물고 삶의 현장에서는 멈춰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정해놓은 이웃의 경계를 허물어 주시옵소서. 사랑을 말로만 알지 않고 삶의 현장에서 동사로 실천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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