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좋은데 왜 내려가야 합니까?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9:18-37
본 설교는 누가복음의 변화산 사건을 중심으로 영적 은혜와 체험에 머물러 있으려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보게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데리고 산에 올라가 영광스러운…
예수님을 따르는데 왜 길을 잃는가?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9:46-62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들이 서로 크기를 다투고 편을 가르며 조건을 내걸었던 모습은 오늘날 우리의 연약한 자화상을 보여 줍니다. 우리는 종종 내 생각과 계획이라는 낡은…
자비가 불편한 얼굴로 다가올 때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10:25-37
본 설교는 누가복음 10장 25절부터 37절에 기록된 선한 사마리아인 비유를 중심으로, 영생을 얻은 자가 맺어야 할 참된 이웃 사랑의 본질을 깊이 있게 조명합니다.…
내가 구한 것, 그 너머의 선물 | 누가복음 11:1-13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제자들이 예수님께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요청한 장면에서 시작하여, 기도의 단순한 방법이나 응답의 기술보다 기도의 대상이신 하나님이 누구이신지를 깊이…
나를 지키던 생각이 나를 가둘 때 | 누가복음 11:14-28 · 김다위 목사
우리는 종종 하나님의 놀라운 역사와 기적을 바라고 기도하면서도, 막상 내 생각과 경험의 틀에 갇혀 하나님의 일하심을 알아보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본문 속에서…
돈이 얼마나 있어야 안심할까요? | 누가복음 12:22-34 · 김다위 목사
인간은 재정적 불안과 탐심 속에서 살아가지만, 예수님은 돈이 생명을 지켜주지 못하며 참된 안심은 오직 하나님 아버지께 있다고 가르치신다. 세상의 염려와 탐욕을…
남의 구원은 궁금한데, 내 믿음은 괜찮을까? | 누가복음 13:22-35 · 김다위 목사
우리는 삶의 다양한 신호와 재난 앞에서 타인의 구원이나 형편을 궁금해하기보다 하나님이 보내시는 초월의 신호에 반응해 자신의 믿음을 점검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오래된…
부동산, 사업, 결혼, 다 좋은 일인데 왜 잔치에는 못 갔을까? | 누가복음 14:1-35 · 김다위 목사
예수님께서 베푸신 큰 잔치 비유를 통해 세상의 일과 소유에 마음을 빼앗겨 하나님의 부르심을 자꾸만 뒤로 미루는 우리의 모습을 돌아봅니다. 밭과 사업, 가정을 핑계로…
침묵, ‘잠복된 임재’를 마주하는 시간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누가복음 연속 설교의 첫 시간으로, 신구약 중간기의 400년 침묵과 사가랴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하나님이 침묵하시는 것 같은 현실 속에서도 그분은 일하고…
이미 확정된 승리, 비천한 자의 승전가 | 김다위 목사
마리아는 천사의 수태고지 이후 현실의 무게와 외로움 속에서도 엘리사벳의 격려를 통해 믿음을 확증받았습니다. 그녀는 문제를 크게 보는 대신 하나님을 크게 보는…
삶의 가장자리에서 만난 예수 | 김다위 목사
현대 사회는 바쁨과 중심부로의 진입을 유능함으로 여기지만, 정작 성경은 삶의 가장자리에서 주님을 만난 이들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성전에 수많은 사람들이 분주하게…
누가 ‘알곡’이고 누가 ‘쭉정이’인가?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누가복음 3장을 중심에 두고 세상의 권력자들과 달리 광야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은 세례 요한의 삶을 조명한다. 겉모습만 번지드르한 쭉정이가 아니라 내면이…
악마의 시험을 이기는 삶 | 김다위 목사
예수님께서 광야에서 40일 동안 받으신 악마의 세 가지 시험은 오늘날 각자도생의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동일하게 찾아오는 유혹입니다. 공급, 권세, 보호라는…
예수를 진정 ‘주님’으로 만나셨습니까?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인생의 깊은 실패와 무너짐의 자리야말로 주님을 만나는 가장 정확한 시간임을 선포합니다. 베드로가 밤새 그물을 씻으며 절망하던 순간 주님은 그를 찾아와…
당신을 제자로 부르신 이유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누가복음 6장 본문을 통해 안식일의 참된 목적이 생명을 살리는 데 있음을 전합니다. 바리새인들처럼 율법과 옳고 그름의 잣대로 타인을 정죄하는 낡은 부대를…
전쟁의 시대, 그리스도인으로 산다는 것은? | 김다위 목사
본문은 세상의 폭력과 경쟁의 대본을 거부하고 십자가의 길을 걸으신 예수님을 따라, 우리 역시 일상의 전쟁터 같은 일터와 가정에서 긍휼과 용서와 사랑의 옷을 입고…
예배당을 고치다, 성전으로 지어지다 | 김다위 목사
유다 왕 요시아가 무너진 성전을 수리하던 중 하나님의 율법책을 발견하고 통곡하며 회개한 사건을 통해, 물리적인 예배당의 보수뿐만 아니라 우리의 굳어진 심령과 기도의…
원수에게 이렇게 되갚아주라 | 김다위 목사
우리는 흔히 받은 대로 갚는 세상의 원리인 기브 앤 테이크를 따르며 살아간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내 말을 듣는 너희에게 원수를 사랑하고 미워하는 자를 잘해주라고…
왜 왕은 환호 속에 우셨는가? | 김다위 목사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입성하실 때 군중의 환호와 바리새인들의 항의, 그리고 도성을 보며 통곡하신 사건은 인간의 기대와 하나님의 방식이 어떻게 다른지 보여…
당신에게 부활은 실제인가, 허탄한 말인가? | 김다위 목사
본 설교는 누가복음 24장 1절에서 12절의 부활 사건을 통해 오늘날 우리의 삶 속에 부활이 과연 실제하는지 묻고 있습니다. 여인들이 무덤에서 천사의 말을 통해…
예수님이 보이지 않아 두려우십니까? | 김다위 목사 | 눅 24:13-35
부활의 소식을 듣고도 현실의 절망 속에서 예루살렘을 등졌던 엠마오의 두 제자처럼 우리 역시 기대한 방식대로 역사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주님의 부재를 느끼며 낙심하곤…
한 줄짜리 인생에서 세 겹줄의 인생으로 | 김다위 목사 | 전 4:9-12
본 설교는 다윗 공동체 주일 예배 1주년을 맞이하여 전도서의 가르침과 다윗의 생애를 통해 홀로 고립된 한 줄짜리 인생이 어떻게 공동체와 하나님의 은혜로 엮인…
더 좋은 것을 본 사람들 | 김다위 목사 | 히브리서 11:35-38
본 설교는 히브리서 11장의 믿음의 선조들과 프랑스 위그노 역사 속 마리 듀랑의 이야기를 통해 세상의 박해와 유혹 속에서 신앙을 지키는 길을 조명합니다. 당장…
한 영혼이 살기까지, 숱한 손길이 있다 | 김다위 목사 | 눅 7:1-10
본 설교는 누가복음 7장에 등장하는 백부장의 놀라운 믿음을 통해 우리의 작음을 알고 하나님의 크심을 바라보는 신앙의 본질을 전합니다. 에릭 리들과 무명의 증언자들의…
내가 아는 예수가 전부일까? | 김다위 목사 | 눅 7:18-35
우리는 종종 자신이 그린 틀 안에 예수님을 가두어 두고 기대와 다른 상황을 마주할 때 시험에 들곤 합니다. 여자의 몸에서 난 자 중 가장 크다 칭송받던 세례…
말씀은 넘치는데 왜 열매는 없는가?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8:1-21
동일한 말씀을 듣고도 전혀 다른 인생의 결실을 맺게 되는 이유는 각 사람의 영적인 상태와 말씀을 대하는 태도에 있습니다. 본 설교는 길가, 돌밭, 가시덤불 같은…
남은 길도 주께 맡기라 | 김다위 목사 | 사무엘상 7:3-14
맥추 감사 주일은 한 해의 중간을 지나며 아직 응답되지 않은 기도와 삶의 무게를 안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스바에 모여 우상을 버리고…
인생의 광풍을 만났을 때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8:22-56
인생의 평온한 하루는 갑작스러운 광풍으로 무너질 수 있으며, 믿음으로 순종하는 삶에도 영혼과 질병, 죽음의 시련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제자들의 배에…
빈손이라 느껴질 때 | 김다위 목사 | 누가복음 9:1-17
인생의 광풍과 빈손의 자리를 마주할 때 우리는 내 소유와 능력만을 계산하며 절망하기 쉽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빈들에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