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19 설교 |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승화시키자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승화시키자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바벨탑 사건을 하나님과의 “대결 구도”로 설명하며, 인간이 “우리 이름을 내고”를 외치며 탑을 쌓자 하나님도 “우리가 내려가서”로 응답하시며 언어를 혼잡하게 하신 것을 짚었습니다. 팀 켈러의 “내가 만든 신”이라는 책을 인용해, 오늘날 가장 강력한 우상은 평생 소원, 사랑, 돈, 성취, 권력처럼 지나치게 자기를 위하는 것들이라고 설명하며, 사울이 전쟁에서 승리한 뒤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운 것을 그 대표적 사례로 들었습니다. 자신도 은퇴식을 하지 않기로 결심한 이유가 “내가 만든 신”이 될 위험을 경계하기 때문이라고 고백하며, 1만 성도 파송 운동에서도 29분립교회로 가든 남든 중요한 것은 행위가 아니라 동기, 곧 “내 이름을 내는 것”인지 여부라고 강조했습니다.
두 번째로 경계해야 할 것은 “악을 도모하는 어리석음”이라며, 바리새인과 헤롯당처럼 앙숙인 사람들도 악을 도모하는 일에는 쉽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짚으며, 교회의 하나 됨은 반드시 선을 추구하는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회복해야 할 한 가지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승화시키기”를 제시하며, 노아의 홍수 이후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말씀이 인간 창조 때 주셨던 문화 명령의 회복임을 짚었습니다. 한 중학교 교장이 폐교 위기의 학교를 변화시킨 이야기를 “교회가 아프다”로 바꾸어 적용하며,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두신 참된 소원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에게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설교의 흐름
하나님과의 대결 구도, 내가 만든 신
바벨탑 사건을 하나님과의 “대결 구도”로 설명하며, 인간이 “우리 이름을 내고”를 외치며 탑을 쌓자 하나님도 응답하시며 언어를 혼잡하게 하신 것을 짚었습니다. 오늘날 가장 강력한 우상은 지나치게 자기를 위하는 것들이라고 설명하며, 사울이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운 것을 그 사례로 들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악을 도모하는 어리석음
두 번째로 경계해야 할 것은 “악을 도모하는 어리석음”이라며, 앙숙인 사람들도 악을 도모하는 일에는 쉽게 하나가 될 수 있다고 짚으며, 교회의 하나 됨은 반드시 선을 추구하는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회복해야 할 한 가지로 “하나님의 꿈을 나의 꿈으로 승화시키기”를 제시하며, 노아의 홍수 이후 주신 말씀이 인간 창조 때 주셨던 문화 명령의 회복임을 짚었습니다.
한 중학교 교장이 폐교 위기의 학교를 변화시킨 이야기를 적용하며,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하지만 하나님이 우리 안에 두신 참된 소원은 결코 배신하지 않는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과의 대결 구도로 묘사된다.
- 오늘날 가장 강력한 우상은 지나치게 자기를 위하는 것이다.
- 사울은 전쟁 승리 후 자기를 위해 기념비를 세웠다.
- 경계해야 할 둘째는 악을 도모하는 어리석음이다.
- 앙숙도 악을 도모하는 일에는 쉽게 하나가 된다.
- 교회의 하나 됨은 선을 추구하는 열매로 나타나야 한다.
- 노아 홍수 이후의 말씀은 창조 때 문화 명령의 회복이다.
- 한 교장의 헌신이 폐교 위기의 학교를 바꾸었다.
-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
말씀 본문
창세기 11:1-9 · 창세기 9:1 · 창세기 1:28 · 사무엘상 15:12 · 에베소서 4:1-3 · 빌립보서 2:13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만든 신은 반드시 나를 배신한다”는 통찰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의지하고 있는 것이 혹시 제가 만든 신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이름을 내려는 동기로 행동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뭉침의 목적이 선이 아니라 다른 것이었을 때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추구하는 성취나 목표의 동기를 점검하고, 하나님이 제 안에 두신 참된 소원이 무엇인지 조용히 묵상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사울이 승리를 자기 것으로 돌리며 기념비를 세웠던 것처럼, 제 성취를 제 것으로만 돌리고 있는 순간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만든 신을 다 무너뜨려 주시옵소서. 제 이름이 아니라 주님의 이름을 위해 살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참된 소원을 저의 꿈으로 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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