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 35:4-5, 20-29 | 마음에 원하는 자는 하나님께 드릴지니 | 건축헌금 작정주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09.14

설교 주제 마음에 원하는 자는 하나님께 드릴지니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출애굽기 35장 4-5절, 20-29절을 본문으로, 성막 건축을 위해 자원하여 드린 이스라엘 백성의 예물을 나눴습니다. 광야의 어려운 형편에서도 은혜받은 사람들이 마음이 감동되어 자원하여 드렸고, 그 결과 필요한 것보다 남을 만큼 채워졌습니다.
목사는 건축헌금 작정 설교를 하며 교회 약속의 땅 건축을 위한 믿음의 자세를 권면했습니다. 헌금은 액수보다 마음이며, 자기 소유 중에서 은혜에 감격하여 기쁘게 드리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비교하거나 억지로 드리지 말고, 각자의 은혜 이야기를 담아 드리라고 권면했습니다.
헌금은 액수가 아니라 은혜의 스토리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소유 중에서 기쁘게 드리는 마음을 받으십니다.
설교의 흐름
마음이 감동된 자들이 드린 예물
목사는 성막 건축이 이스라엘 온 회중에게 열린 자리였지만, 실제로 나아온 사람들은 “마음이 감동된 자”와 “자원하는 자”였다고 설명했습니다. 히브리어 “나스”는 하나님을 향한 열심에 사로잡힌 상태를 뜻하며, 그 열심은 은혜를 체험한 사람에게서 나온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광야의 어려운 시기에 하나님이 건축을 명하신 이유를 짚으며, 하나님의 우선순위는 우리의 형편에 맞춰 바뀌지 않는다고 권면했습니다. 드릴 타이밍은 우리가 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정하신다는 것입니다.
설교의 흐름
너희의 소유 중에서, 그리고 은혜의 스토리
목사는 “너희의 소유 중에서”라는 말씀에 밑줄을 긋고 싶다며, 남과 비교하지 말고 각자가 가진 것에서 최선을 드리라고 강조했습니다. 복권이나 빚으로 헌금하는 것은 바른 신앙이 아니며, 말라기 1장 13절처럼 마음 없이 드리는 예물은 하나님이 받지 않으신다고 경고했습니다.
목사는 교회에서 있었던 권사님의 간증과 두 성도의 손편지 이야기를 나누며, 헌금은 하나님과 그 사람만이 아는 은혜의 스토리라고 말했습니다. 신명기 26장의 첫 열매 고백처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달을 때 헌금은 기쁨이 된다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작은 헌신이 기적의 마중물이 되다
목사는 성막이 충분히 드려져서 남음이 있었던 것처럼, 자원하는 마음만으로도 하나님의 일이 채워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금송아지 우상에게는 아낌없이 바치던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정신을 차리고 드린 것을 짚으며, 우리의 지갑이 회개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오병이어 소년의 도시락을 예로 들며, 작은 헌신을 하나님이 기적의 마중물로 쓰신다고 전했습니다. 또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과 마리아의 향유처럼 연약한 자의 헌신을 예수님이 받으셨다고 강조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의 일에 드리는 예물은 마음이 감동되어 자원하여 드릴 때 온전해진다.
- 헌금은 자기 소유 중에서 기쁘게 드리는 것이며, 남과 비교하거나 억지로 드려서는 안 된다.
-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깨달을 때 헌신은 감사의 고백이 된다.
- 작은 헌신도 주님의 손에서 기적의 마중물이 되며, 하나님은 그 마음을 귀하게 여기신다.
말씀 본문
출애굽기 35:4-5 · 출애굽기 35:20-29 · 출애굽기 36:5-7 · 말라기 1:13 · 마가복음 12:41-4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헌금은 액수가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이며, 은혜의 스토리가 담긴 기도와 대화”라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제 헌신이 은혜에 대한 감사인지 점검하게 되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헌금을 형편이나 체면을 따져 계산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하나님 앞에 드리는 마음보다 남의 시선을 의식했던 제 모습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오병이어 소년의 도시락 이야기가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제가 가진 작은 것을 주님께 드리는 용기를 구하고 싶어졌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건축헌금 작정서를 놓고 기도하며, 남과 비교하지 않고 제 소유 중에서 감사로 작정하겠습니다.
또한 제가 받은 은혜 한 가지를 떠올려 기록하고, 헌금을 드릴 때 그 간증을 함께 고백하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형편이 어려워 하나님께 드리기를 망설였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때 주님이 작은 헌신을 기쁘게 받으셨던 기억이 있어, 이번에도 자원하는 마음으로 드리고 싶습니다.
주님, 은혜를 잊고 계산하며 드렸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제 소유 중에서 감격과 감사로 드리게 하시고, 시험 들거나 억지로 드리지 않게 하옵소서. 약속의 땅 건축을 위해 우리 교회가 한마음으로 자원하게 하시고, 주님이 작은 헌신을 기적의 마중물로 쓰시기를 구합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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