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주일설교]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 (딤전 2:1-7)

설교 주제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하라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디모데전서 2장 1-7절을 본문으로, 바울이 에베소 교회에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드리라고 권면하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복음의 원리를 다룬다.
기도는 영혼의 호흡이다. 간구는 엎드려 하나님께 호소하는 것이고, 기도는 속마음을 아뢰는 것이며, 도고는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이고, 감사는 응답을 미리 믿는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며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물이 되셨다. 바울은 그래서 원수처럼 보이는 사람까지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설교의 흐름
네 가지 기도, 영혼의 호흡
간구는 간절히 호소하는 탄원이다. 야곱이 얍복 나루에서, 한나가 성전에서, 여호사밧이 기도할 때 하나님이 응답하셨다. 야고보서 5장 16절처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크다.
기도가 막힌 사람은 하나님 앞에서도 중심을 쏟지 못한다. 기도 응답 이후 대화를 멈추는 것은 안타깝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가 대화로 열리기를 원하시며, 그 친밀함 가운데 우리를 원하신다.
설교의 흐름
도고와 감사, 사람을 살리는 중보
도고는 다른 사람을 위한 중보다. 본래의 뜻은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뜻이 이루어지기를 구하는 것이다. 중보를 하면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을 느끼게 된다.
빌립보서 4장 6절처럼 염려를 내려놓고 감사함으로 아뢰라. 하나님은 우리의 필요를 아시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 감사는 응답을 믿는 기도의 완성이다.
설교의 흐름
모든 사람을 위한 복음과 빚진 자의 마음
디모데전서 2장 4절은 하나님이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 이르기를 원하신다고 한다. 바울은 재판정에서도 자신을 변호하기보다 재판하는 한 영혼의 구원을 간절히 원했다. 자신도 박해자였지만 구원받았기에 빚진 마음이 있었다.
하나님의 본질적 의지는 모든 사람의 구원이며, 섭리적 의지는 돌이켜 믿는 사람을 구원하시는 것이다.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물이 되셨다. 누구도 기도와 전도의 목록에서 제외하지 말고, 원수처럼 보이는 사람까지 축복하라.
핵심 포인트
- 네 가지 기도 가운데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는 영혼의 호흡이며, 하나님과 대화하는 기도로 자란다
-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시고, 예수님은 모든 사람을 위해 대속물이 되셨다
- 원수처럼 보이는 사람까지 위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울의 빚진 자의 마음이다
말씀 본문
디모데전서 2:1-7 · 야고보서 5:16 · 빌립보서 4:6 · 사도행전 4:12 · 로마서 12:14 · 에베소서 1:5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는 말씀이 가장 깊이 와닿는다. 나를 불편하게 하는 사람까지 품고 기도하는 마음을 사모하게 된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기도 목록에서 특정한 사람을 제외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나는 기도가 응답된 뒤에 하나님과의 대화를 멈추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한다.
나는 전도해야 할 사람을 포기하고 있지는 않은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나를 가장 힘들게 하는 사람 한 명을 떠올리며 그를 위해 하나님의 가장 선하신 뜻이 이뤄지기를 기도하기로 한다.
고민하는 제목을 하나님께 엎드려 속마음까지 쏟아 놓는 기도 시간을 매일 가지기로 결단한다.
가족이나 주변의 한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작은 기회를 찾아 실천하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기도와 전도의 대상을 제한하며 마음을 닫고 있던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신다는 복음을 전한다.
주님, 제 기도와 전도의 대상을 넓혀 주시고, 모든 사람의 구원을 원하시는 주님의 마음을 품고 중보하며 복음을 전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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