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여, 잔치를 누리라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0-16

설교 주제 나그네여, 잔치를 누리라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힘겨운 전투를 치르고 있으니 친절하라”는 글귀를 소개하며,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교회가 하나님의 환대를 경험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신이 평범했던 어린 시절 교회 어른들의 사랑의 환대로 자존감을 키웠고, 미국 이민 생활의 가장 힘든 시기에도 교회가 생명의 은인이었다는 고백을 나누며,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집을 나간 둘째 아들과 집에 머물렀지만 마음이 아버지께 없던 큰아들, 둘 다 사실은 “탕자”라고 설명했습니다. 큰아들의 병든 우월감과 인정받고자 하는 강박은 아버지를 수단으로 여기는 거래적 신앙의 위험성을 보여 준다고 짚었습니다.
회복을 위한 첫 번째는 둘째 아들이 돼지가 먹는 음식을 먹으며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께로 향했던 것처럼, 고난을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아버지께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아버지가 베푸시는 잔치를 실제로 누리는 것으로, 많은 사람들이 예수를 오래 믿었어도 그 잔치를 머리로만 알 뿐 맛보지 못한다고 짚었습니다. 20대 초반 미국에서 막노동하며 하나님께 “당신은 죽은 신”이라고 삿대질하며 분노했던 자신의 과거를 솔직히 나누며, 그 모독의 행위를 보지 않으시고 철없는 자식을 긍휼히 보셨던 그 순간이 자신이 받은 가장 큰 환대였다고 고백하며, 우리도 받은 환대를 다시 흘려보내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아직도 거리가 먼데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
설교의 흐름
힘겨운 전투를 치르는 이들을 향한 환대
“당신이 마주치는 모든 사람은 저마다 힘겨운 전투를 치르고 있으니 친절하라”는 글귀를 소개하며, 코로나19와 경제 위기로 지친 현대인들에게 교회가 하나님의 환대를 경험하는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평범했던 어린 시절 교회 어른들의 사랑의 환대로 자존감을 키웠고, 미국 이민 생활의 가장 힘든 시기에도 교회가 생명의 은인이었다는 고백을 나누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집을 나간 탕자와 집에 머문 탕자
탕자의 비유에 나오는 집을 나간 둘째 아들과 집에 머물렀지만 마음이 아버지께 없던 큰아들, 둘 다 사실은 “탕자”라고 설명했습니다. 큰아들의 병든 우월감과 인정받고자 하는 강박은 아버지를 수단으로 여기는 거래적 신앙의 위험성을 보여 준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돌이킴과 잔치, 참된 환대의 경험
회복을 위한 첫 번째는 둘째 아들이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께로 향했던 것처럼, 고난을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으로 받아들이고 아버지께로 돌이켜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아버지가 베푸시는 잔치를 실제로 누리는 것이라고 짚으며, 20대 초반 미국에서 막노동하며 하나님께 분노하며 삿대질했던 자신의 과거를 나누며, 그 모독을 보지 않으시고 철없는 자식을 긍휼히 보셨던 순간이 자신이 받은 가장 큰 환대였다고 고백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힘겨운 전투를 치르는 이들에게 친절과 환대가 필요하다.
- 목사는 어린 시절 교회의 사랑의 환대로 자존감을 키웠다.
-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 아들과 큰아들 둘 다 탕자다.
- 큰아들은 아버지께 마음이 없이 인정 욕구로 섬겼다.
- 거래적 신앙은 하나님을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여긴다.
- 회복의 첫걸음은 고난 중에 스스로 돌이켜 아버지께 향하는 것이다.
- 고난은 변장하고 찾아온 축복이 될 수 있다.
- 회복의 두 번째는 아버지가 베푸시는 잔치를 실제로 누리는 것이다.
- 하나님께 분노했던 순간에도 긍휼히 보셨던 것이 가장 큰 환대였다.
말씀 본문
누가복음 15:1-24 · 시편 34:8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아버지가 그를 보고 측은히 여겨 달려가 목을 안고 입을 맞추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돌아올 자격이 없던 자리에서도 먼저 달려오시는 사랑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겉으로는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마음이 하나님께 가 있지 않았던 큰아들 같은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거래의 대상으로 여겼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받은 하나님의 환대를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그 환대를 가까운 이웃이나 처음 만나는 이에게 작은 친절로 흘려보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목사가 분노하며 하나님께 삿대질했던 순간에도 긍휼히 보셨다는 고백을 보며, 제가 하나님께 가장 솔직했던 순간은 언제였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자격 없는 저를 먼저 환대해 주신 그 사랑에 감사합니다. 마음이 늘 주님께 향하게 하시고, 주님이 베푸시는 잔치를 머리로만 알지 않고 실제로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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