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0-23

설교 주제 기막히게 크신 하나님을 만나다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93세의 첼로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요즘 실력이 느는 것 같아 그 즐거움으로” 하루 3시간씩 연습한다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내 인생은 무엇에 의해 견인되고 있는가”(드리븐)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가에서 공놀이에만 몰두한 아이가 공만 보고 차도로 뛰어들듯, 현대인들도 자기가 몰두한 것에만 시야가 갇혀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의 광대한 이야기를 보지 못한다고 짚으며,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열등감 많고 실패한 인생이었다는 점에서 자신을 “떨기나무”에 빗대었습니다. 하나님이 화려한 나무가 아니라 쓰임새 없는 평범한 떨기나무를 사용하신 것은 지도자의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역사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이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 명하신 것은 첫째로 자신의 권리와 경험, 지식을 포기하고 종이 되라는 뜻이며, 둘째로는 그 땅이 거룩한 이유가 그곳의 재료가 아니라 하나님이 임재하셨기 때문이라는 것을 보여 준다고 짚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과 큰 교회를 추구하면서부터 타락이 시작되었다고 반성하며, 참된 신앙은 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를 믿고 거룩해진 삶으로 드러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자신이 대학 시절 꿈이 없어 방황했지만 미국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뒤 인생이 달라졌다는 고백을 나누며, 62세에도 가족 중 가장 꿈이 큰 사람이라고 말하며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와 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삶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내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설교의 흐름
무엇이 내 인생을 견인하는가
93세의 첼로 거장 파블로 카잘스가 “요즘 실력이 느는 것 같아 그 즐거움으로” 하루 3시간씩 연습한다고 말했던 일화를 소개하며, “내 인생은 무엇에 의해 견인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졌습니다.
길가에서 공놀이에만 몰두한 아이가 공만 보고 차도로 뛰어들듯, 현대인들도 자기가 몰두한 것에만 시야가 갇혀 우주를 지으신 창조주의 광대한 이야기를 보지 못한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떨기나무를 사용하시는 하나님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기 전 열등감 많고 실패한 인생이었다는 점에서 자신을 “떨기나무”에 빗대며, 하나님이 화려한 나무가 아니라 쓰임새 없는 평범한 떨기나무를 사용하신 것은 지도자의 자질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가 역사를 이룬다는 것을 보여 준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신을 벗으라, 포기와 거룩의 부르심
하나님이 모세에게 “신을 벗으라” 명하신 것은 첫째로 자신의 권리와 경험, 지식을 포기하고 종이 되라는 뜻이며, 둘째로는 그 땅이 거룩한 이유가 재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였음을 보여 준다고 짚었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과 큰 교회를 추구하면서부터 타락이 시작되었다고 반성하며, 참된 신앙은 복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거룩해진 삶으로 드러난다고 강조했습니다. 대학 시절 꿈이 없어 방황했지만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뒤 인생이 달라졌다는 고백을 나누며, 하나님이 베푸시는 잔치와 그 인생의 의미를 발견하는 삶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93세의 첼로 거장은 실력이 느는 즐거움으로 연습을 계속했다.
- 내 인생이 무엇에 의해 견인되고 있는지 물어야 한다.
- 공놀이에 몰두한 아이처럼 시야가 좁아지면 위험하다.
- 모세는 하나님을 만나기 전 열등감 많은 실패자였다.
- 하나님은 쓰임새 없는 떨기나무 같은 평범한 이를 사용하신다.
- 신을 벗으라는 명령은 자신의 권리와 지식을 포기하라는 뜻이다.
- 거룩한 땅은 재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로 거룩해진다.
- 한국교회의 타락은 거룩이 아니라 성장을 추구하면서 시작되었다.
- 참된 신앙의 증거는 복이 아니라 거룩해진 삶이다.
말씀 본문
출애굽기 3:1-5 · 레위기 11:45 · 요한계시록 19:8 · 누가복음 15:11-2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신을 벗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거룩함이 재료가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로부터 온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몰두하고 있는 작은 것에만 시야가 갇혀 더 큰 그림을 보지 못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복을 자랑하려 했던 신앙의 태도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 삶을 견인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솔직하게 점검하고, 제가 붙잡고 있는 권리나 경험 하나를 내려놓는 작은 포기를 실천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모세가 떨기나무 같은 평범한 존재였음에도 하나님이 쓰셨던 것처럼, 제 부족함도 하나님께 쓰임받는 데 장애가 되지 않는다는 것을 다시 믿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인생을 견인하는 것이 세상의 것이 아니라 주님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권리와 자랑을 내려놓게 하시고, 거룩함으로 드러나는 참된 신앙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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