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19 설교 |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라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라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백정에게 고기를 주문하는 두 양반의 태도가 달라 받은 고기의 양도 달랐다는 옛이야기를 소개하며, 말이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에 실수가 없는 자라면 온전한 사람”이라는 말씀을 통해,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배의 키처럼 전체를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으며, 인간이 타락할 때 언어도 함께 타락했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히 다스릴 수 없는 연약함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자는 33년째 설교 전문을 토씨 하나 빠짐없이 적고, 설교 후에는 반드시 자신의 설교를 다시 들으며 점검한다고 고백하며, 이는 “혀 아래 도끼가 있다”는 경각심에서 나온 습관이라고 전했습니다.
대화 중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말고 들어”, “안 하려고 했는데”, “다 너 잘되라고 하는 말인데” 같은 표현이 나오면 상처를 주기 전 신호임을 짚으며, 성경이 반복해서 “말을 줄이라”고 권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개척 초기, 무례한 조언은 접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일과, 성가대를 두려움 없이 운영하며 말로 인한 불화를 겪지 않았던 경험을 나누며, 입에 파수꾼을 세우는 것이 공동체 건강의 기초라고 강조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의 품격은 “입 셋을 모은 품(品)”이라는 한자처럼 입술의 언어로 결정되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는 훈련이 공동체성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 내 입술의 문을 지키소서.
설교의 흐름
말은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백정에게 고기를 주문하는 두 양반의 태도가 달라 받은 고기의 양도 달랐다는 옛이야기를 소개하며, 말이 타인과의 관계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습니다. 야고보서의 말씀을 통해, 혀는 작은 지체이지만 배의 키처럼 전체를 좌우하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혀 아래 도끼가 있다
인간이 타락할 때 언어도 함께 타락했기에 아무리 노력해도 완전히 다스릴 수 없는 연약함이 있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자는 33년째 설교 전문을 토씨 하나 빠짐없이 적고, 설교 후 반드시 자신의 설교를 다시 들으며 점검한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입 셋을 모은 품격
대화 중 상처를 주기 전 나오는 신호가 되는 표현들을 짚으며, 성경이 반복해서 “말을 줄이라”고 권하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개척 초기 무례한 조언은 접수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던 일을 나누었습니다.
사람의 품격은 입 셋을 모은 “품” 자처럼 입술의 언어로 결정되며, 날마다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로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는 훈련이 공동체성 회복의 출발점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말은 타인뿐 아니라 말하는 사람 자신에게도 영향을 미친다.
- 혀는 작은 지체지만 배의 키처럼 전체를 움직인다.
- 인간이 타락할 때 언어도 함께 타락했다.
- 설교자는 설교 전문을 다 적고 다시 들으며 점검한다.
- 상처를 주기 전 나오는 말의 신호들을 조심해야 한다.
- 성경은 반복해서 말을 줄이라고 권한다.
- 무례한 조언은 접수하지 않겠다는 원칙이 공동체를 보호했다.
- 사람의 품격은 입술의 언어로 결정된다.
- 입술에 파수꾼을 세우는 것은 공동체 건강의 기초다.
말씀 본문
야고보서 3:2-8 · 잠언 10:19 · 잠언 18:21 · 시편 141:3 · 시편 39:1 · 고린도전서 13:11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여 내 입에 파수꾼을 세우시고”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입술이 하나님 앞에서 지켜져야 한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상처 주는 말을 하기 전 나오는 신호를 무시하고 말을 쏟아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혀가 완전히 제 통제 아래 있지 않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대화 중 제 입에서 위험한 표현이 나오려 할 때 한 번 멈추고, 아침마다 입술에 파수꾼을 세워달라는 기도로 하루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설교자가 자신의 설교를 매번 다시 들으며 점검했던 것처럼, 제 말도 돌아보고 점검하는 습관이 필요한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 입에 파수꾼을 세워 주시옵소서. 제 혀로 범죄하지 않게 하시고, 제 말이 사람을 세우고 치유하는 언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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