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12, 2022 | Alone and Together | Pastor Chan-soo Lee | Bundang Woori Church Sunday Sermon

설교 주제 홀로 그리고 함께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중국 주재 대사였던 김하중 장로가 “기도하는 대사”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매사에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소개하며, 느헤미야가 왕 앞에서도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답했던 것처럼 매 순간 하나님께 의뢰하는 훈련이 몸에 배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영적 기초 다지기의 개인 훈련인 말씀묵상과 기도생활이 어느 정도 이루어지면 눈을 돌려야 할 곳이 공동체성의 회복이라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기 전 밤이 새도록 홀로 기도하신 뒤에야 공동체를 세우셨다는 누가복음의 원리에서 “홀로서기 훈련”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자신도 목회 시작 10년 전부터 시카고와 한국에서 혹독한 고독 훈련을 거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과 무조건적인 사랑을 받는 자라는 정체성을 배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영적 성장을 위한 두 번째 균형은 홀로서기의 에너지를 공동체로 흘려보내는 것이라며, 믿음은 사랑을 통해 증명된다는 갈라디아서 말씀을 들어 혼자서는 그 증명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1만 성도 파송 운동 중 다락방 식구들을 따라 다른 교회로 옮기려던 초신자 성도가 결국 교회에 남기로 한 사연과, 등산을 좋아하는 초신자를 섬기기 위해 함께 산에 오르고 맥주까지 사주며 마음을 열게 한 순장의 이야기를 통해 성숙한 공동체의 모습을 전했습니다. 레드우드 나무들이 얕은 뿌리에도 서로 연결되어 폭풍을 견디고 심지어 병든 나무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사실을 들어, 분당우리교회와 각 가정이 서로 뿌리를 연결하는 “레드우드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
설교의 흐름
매 순간 하나님께 의뢰하는 삶
중국 주재 대사였던 김하중 장로가 “기도하는 대사”라는 별명을 가질 만큼 매사에 하나님께 묻는 삶을 살았다는 것을 소개하며, 느헤미야가 왕 앞에서도 하늘의 하나님께 묵도하고 답했던 것처럼 매 순간 하나님께 의뢰하는 훈련이 몸에 배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홀로서기 훈련이 먼저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부르시기 전 밤이 새도록 홀로 기도하신 뒤에야 공동체를 세우셨다는 원리에서 홀로서기 훈련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설교자도 목회 시작 10년 전부터 시카고와 한국에서 혹독한 고독 훈련을 거치며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홀로서기의 에너지를 공동체로
영적 성장을 위한 두 번째 균형은 홀로서기의 에너지를 공동체로 흘려보내는 것이라며, 믿음은 사랑을 통해 증명된다는 갈라디아서 말씀을 들어 혼자서는 그 증명이 이루어질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레드우드 나무들이 얕은 뿌리에도 서로 연결되어 폭풍을 견디고 병든 나무에게 영양분을 공급한다는 사실을 들어, 서로 뿌리를 연결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소망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김하중 장로는 기도하는 대사라는 별명으로 불렸다.
- 매 순간 하나님께 의뢰하는 훈련이 몸에 배어야 한다.
-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시기 전 밤새 홀로 기도하셨다.
- 영적 성장의 첫째 균형은 홀로서기 훈련이다.
- 설교자는 10년의 고독 훈련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다.
- 둘째 균형은 홀로서기의 에너지를 공동체로 흘려보내는 것이다.
- 믿음은 사랑을 통해서만 증명된다.
- 초신자가 다락방 공동체 때문에 교회에 남기로 결단했다.
- 레드우드 나무처럼 서로 뿌리를 연결하는 공동체가 필요하다.
말씀 본문
느헤미야 2:4 · 창세기 2:18 · 창세기 1:26 · 누가복음 6:12-13 · 갈라디아서 5:6 · 고린도전서 13장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사람이 혼자 사는 것이 좋지 아니하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저의 신앙생활이 홀로의 깊이와 공동체의 사랑을 함께 갖추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저만의 깊은 고독의 시간 없이 공동체 활동만 분주히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신앙의 성숙을 공동체에 흘려보내지 못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하나님과 단둘이 있는 고독의 시간을 하루 중 따로 떼어 갖고, 제가 받은 은혜를 공동체의 누군가에게 구체적으로 흘려보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순장이 초신자를 위해 등산을 함께하며 마음을 열게 했던 것처럼, 제게도 누군가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해야 할 사람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홀로 주님과 깊이 교제하는 고독의 시간을 주시옵소서. 그 은혜를 공동체로 흘려보내게 하시고, 서로 뿌리를 연결하는 레드우드 공동체의 지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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