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05 설교 |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한나가 자식이 없어 슬퍼할 때 남편 엘가나가 따뜻하게 위로했지만 그 위로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 통곡하며 기도했다는 사무엘상 본문을 통해, 기도는 훈련이며 그 훈련과 관련해 스스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나는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고 있는가”로, 시편 저자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평생 기도하겠다고 결단했던 것처럼 사랑이 기도를 이끈다고 설명하며, 유진 피터슨의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없다”는 말을 인용해 자신의 이민 시절 외로움 속에서 하나님과 쌓은 추억들을 나누었습니다.
둘째 질문은 “나는 이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있는가”로, 한나가 기도와 통곡 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기쁨에 찬 찬양을 드렸던 것을 “환란 날에 나를 부르라”는 시편의 하나님의 자신감과 연결지어 설명했습니다. 셋째 질문은 “이 기도를 통해 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가”로, 한나가 응답 전에 이미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했던 것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 아픔을 넘어 하나님의 심정까지 헤아리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사사기 시대가 “왕이 없으므로 각기 소견에 옳은 대로 행하였다”는 혼란의 시대였듯, 오늘도 왕 되신 하나님을 쫓아낸 자리에 혼란이 찾아온다고 짚으며, 1만 성도 파송 운동도 자신의 야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린 데서 시작되었다고 고백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
설교의 흐름
위로만으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역
한나가 자식이 없어 슬퍼할 때 남편 엘가나가 따뜻하게 위로했지만 그 위로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어 결국 하나님께 나아가 통곡하며 기도했다는 본문을 통해, 기도는 훈련이며 스스로 점검해야 할 세 가지 질문을 제시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과의 친밀감과 추억
첫째 질문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과 친밀감을 누리고 있는가로, 시편 저자가 하나님을 사랑하기에 평생 기도하겠다고 결단했던 것처럼 사랑이 기도를 이끈다고 설명하며, 유진 피터슨의 말을 인용해 자신의 이민 시절 외로움 속에서 쌓은 하나님과의 추억을 나누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능력을 맛보고 시야가 넓어지는 기도
둘째 질문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있는가로, 한나가 기도와 통곡 후 완전히 다른 사람처럼 기쁨에 찬 찬양을 드렸던 것과 연결지어 설명했습니다.
셋째 질문은 기도를 통해 삶의 시야가 넓어지고 있는가로, 한나가 응답 전에 이미 아들을 하나님께 드리겠다고 서원했던 것처럼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 아픔을 넘어 하나님의 심정까지 헤아리게 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인간의 위로로는 채워지지 않는 영역이 있다.
- 한나는 괴로운 마음으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했다.
- 기도 훈련의 첫째 점검은 하나님과의 친밀감이다.
- 사랑이 기도의 자리로 우리를 이끈다.
- 기도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과의 추억이 없다.
- 둘째 점검은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는가다.
- 한나는 기도 후 완전히 다른 기쁨의 사람이 되었다.
- 셋째 점검은 기도를 통해 시야가 넓어지는가다.
- 기도하는 사람은 자기 아픔을 넘어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린다.
말씀 본문
사무엘상 1:6-18 · 사무엘상 2:1 · 시편 116:1-2 · 시편 50:15 · 사사기 21:25 · 사무엘상 8: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한나가 마음이 괴로워서 여호와께 기도하고 통곡하며”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인간의 위로로 채워지지 않는 제 마음의 자리를 하나님께 가져가야 함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기도가 하나님과의 친밀감 없이 그저 요청만 나열하는 자리였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제 시야가 제 문제에만 갇혀 있었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하나님과의 친밀한 추억을 떠올리며 감사로 기도를 시작하고, 제 아픔을 넘어 하나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기도를 한 번 드려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한나가 응답 전에 이미 서원했던 것처럼, 제 기도도 응답 이전에 하나님께 드리는 헌신의 자리가 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기도가 주님과의 친밀한 교제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능력을 맛보게 하시고, 제 시야가 넓어져 주님의 심정을 헤아리는 기도자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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