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주일설교]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이사야 43:21)

설교 주제 주를 예배하게 하소서!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이사야 43장 21절을 본문으로, 하나님이 이름으로 부르시며 지으신 백성은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는 목적을 가진다는 것을 다룬다.
하나님은 자존자이시며 지존자이시기에 그분의 영광을 나누실 수 없다. 사람의 제일 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이다.
교회는 외형이나 교세가 아니라 하나님 한 분을 자랑하며, 예배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증인의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
사람의 제일되는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
설교의 흐름
이름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야곱을 어릴 적 이름으로 부르셨다. 이는 친밀함과 시작부터 연약함까지 아시는 하나님의 사랑을 뜻한다.
구속하셨다는 말씀은 대가를 치르고 건지셨다는 뜻이며, 우리는 하나님의 증인으로 택함 받았다.
설교의 흐름
자존자 여호와와 지존자 하나님
모든 존재는 원인과 결과의 관계 안에 있지만, 하나님은 원인자가 없이 스스로 계시는 자존자이시다.
하나님의 지존자 자리는 누구와도 나눌 수 없으며, 그 자리가 보존될 때 만물의 질서가 세워진다.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첫 문답처럼 사람의 제일 목적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다.
설교의 흐름
예배의 심장과 증인 공동체
다윗은 권력이나 세력 확장에 집착하지 않고 하나님의 집에 살며 그 아름다움을 바라보기를 구했다. 교회도 하나님을 위하여 세워진 예배 공동체다.
광야와 사막 같은 상황에서도 길을 내시는 하나님을 경험한 백성은, 열방 앞에 여호와를 증언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은 이름으로 부르시며 우리를 지으신 목적을 함께 주셨다
- 하나님은 지존자이시므로 그분의 영광은 누구와도 나눌 수 없다
- 교회는 외형이 아니라 하나님을 자랑하며, 열방 앞에 증인이 되는 예배 공동체다
말씀 본문
이사야 43:21 · 이사야 43:1 · 창세기 32:28 · 시편 27: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와닿는다. 나를 지으신 목적이 나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임을 알게 된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하나님보다 내 필요와 바람을 먼저 구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나는 예배를 의무감이나 형식으로만 드리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한다.
나는 나를 통해 하나님이 증언되고 계신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예배 한 번을 드릴 때 찬양 가사 한 구절을 마음에 새기며 하나님께 집중하기로 한다.
나를 통해 하나님을 증언할 수 있는 작은 자리를 하나 정해 실천하기로 결단한다.
매일 하나님을 찬송하는 고백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습관을 세우기로 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자신의 이름과 목적을 잊고 사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이름으로 부르셔서 찬송하게 하시려고 지으셨다는 정체성을 전한다.
주님, 저를 이름으로 불러 주신 주님을 찬송하게 하시고, 제 삶과 교회가 주님 한 분만을 자랑하며 예배하는 자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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