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40:26-31 | 피로가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1.5

설교 주제 피로가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이사야 40장 26-31절을 본문으로, 현대인의 만성 피로와 탈진을 짚고 하나님께서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약속을 나눴습니다. 피로는 우선순위가 흐려지고, 죄가 쌓이고, 응답이 더디며, 관계의 갈등과 미지근한 예배에서 온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하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하며, 믿음의 기도로 능력을 다운로드하고, 믿음의 공동체 안에서 기러기처럼 함께 날라고 권면했습니다. 몸을 돌보는 균형 잡힌 생활과 하나님의 큰 그림을 믿는 것도 피로를 이기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피곤할수록 땅이 아니라 하늘을 보십시오. 하나님은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며, 하나님을 기다리는 자는 새 힘을 얻습니다.
설교의 흐름
피로의 신호와 잘못된 결정
목사는 OECD에서 과로와 스트레스로 인한 사망률이 높은 한국의 현실을 짚었습니다. 목사는 스키장 사고가 지친 저녁에 많이 난다는 사례를 들며,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중요한 결정을 내리면 큰 사고가 난다고 경고했습니다. 피곤할 때 사직, 충동적인 결혼, 사나운 말을 쏟아내는 일이 그렇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피로의 원인으로 우선순위의 부재를 꼽았습니다. 농부가 트랙터를 사러 가다 펜스, 창고, 꽃밭, 젖소, 돼지를 챙기느라 하루를 다 보낸 이야기를 나누며, 비전과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자신이 40대부터 목양에 집중하며 말씀과 기도, 리더십 훈련에 우선순위를 둔 경험을 나눴습니다.
설교의 흐름
회개하지 않은 죄와 응답되지 않은 기도
목사는 이사야 59장 1-2절을 인용해 죄가 하나님과의 관계를 막을 때 피곤이 온다고 설명했습니다. 꽃병을 깬 아들이 죄책감에 짓눌리다 아버지에게 고백하자 아버지가 이미 용서했다고 안아 준 비유를 나눴습니다. 목사는 회개는 우리를 벌하려는 것이 아니라 우리를 살리는 길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바벨론 포로의 백성이 70년의 응답 지연 속에 하나님이 자신들을 잊으셨다고 느낀 장면을 짚었습니다. 하나님은 잊지 않으셨고 때가 있을 뿐이니, 하나님이 하나님 되시도록 맡기라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용서하지 않은 미움이 마음의 방에 쌓여 마귀에게 교두보를 주며, 사람을 용서하고 놓아 보내는 것이 피로를 덜어 준다고 말했습니다. 또 미지근한 예배가 영혼을 지치게 하니, 은혜받을 수 있는 교회를 택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하늘을 보는 눈과 능력의 다운로드
목사는 아브라함이 땅만 보며 한숨 쉬던 때 하나님이 장막 밖으로 데리고 나가 별을 보게 하신 장면을 나눴습니다. 목사는 우주의 수많은 별을 붙드시는 하나님의 능력을 생각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이사야 40장 28-29절을 인용하며, 하나님은 피곤하지 않으시며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신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인도 선교지에서 철수하려던 선교 팀이 밤하늘의 별을 보고 1년을 더 기도하며 큰 부흥을 경험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목사는 기도는 하늘의 능력이 흘러드는 수도꼭지라고 설명하며, 가장 절망적인 순간이 능력이 개입할 때일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는 새 힘을 얻는다”는 말씀을 짚으며, 기다림은 수동적인 멈춤이 아니라 능력을 채우는 시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편의 “셀라”를 예로 들어 예배와 기도의 쉼표가 다윗의 감정을 가라앉히고 소망을 세웠다고 말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믿음의 공동체와 건강한 생활, 하나님의 큰 그림
목사는 힘들 때 함께 신세 한탄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 믿음으로 격려하는 사람을 곁에 두라고 권면했습니다. 기러기가 V자 대형으로 날면 혼자 날 때보다 71% 더 멀리 간다는 이야기를 나누며, 교회 공동체가 그런 빅토리 대형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음식과 운동, 수면 같은 몸의 관리도 영적인 일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자신도 안면마비와 건강의 경고를 겪었다며 건강에 교만하지 말라고 나눴습니다. 목사는 다니엘 금식과 식습관, 운동을 통해 몸을 돌보는 공동체가 되자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입양되어 어려운 환경에서 자란 데럴의 간증을 나누며, 고난의 작은 일들이 하나님의 큰 그림 안에서 축복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다시 일어서자고 권면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피로는 우선순위가 흐려지고, 회개하지 않은 죄가 쌓이고, 응답이 더디며, 관계의 갈등과 미지근한 예배에서 온다.
- 피곤할 때는 중요한 결정을 미루고, 하늘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해야 한다.
- 여호와를 기다리는 믿음의 시간이 능력을 채우는 시간이며, 기도는 능력을 다운로드하는 통로다.
- 믿음의 공동체와 건강한 생활 습관, 하나님의 큰 그림을 믿는 신뢰가 피로를 이기게 한다.
말씀 본문
이사야 40:26-31 · 이사야 59:1-2 · 창세기 15:5 · 마태복음 11:28 · 시편 42:5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를 기다리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라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저는 지쳤을 때 기다림을 포기로 여기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우선순위를 정하지 않고 급한 일에 끌려다니며 지쳤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또 피곤할 때 하늘을 보지 않고 땅만 바라보았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하는 시간을 회복하고 싶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할 일의 우선순위를 세 가지로 정하고, 나머지는 과감히 미루거나 맡기겠습니다.
또한 하루 한 번 밤하늘이나 자연을 보며 하나님의 능력을 묵상하고, 기도 제목 하나를 주님께 올려 드리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지쳐서 쓰러질 것 같았을 때 주님이 새 힘을 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 은혜를 기억하며 주님을 기다리라고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님, 우선순위 없이 지쳐 가며 하늘보다 땅만 바라보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피곤한 자에게 능력을 주시는 주님을 믿게 하시고, 기다림 속에서 새 힘을 얻게 하옵소서. 회개할 죄를 드러내 주시고, 믿음의 공동체와 건강한 생활로 저를 세워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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