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2-11

설교 주제 그 눈물을 위해 내가 죽었노라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허준이 교수가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서 “취업, 결혼, 육아, 노후 준비에만 정신 팔리지 말라”고 했던 말과 예수님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는 것”에만 몰두했던 노아 시대 사람들을 지적하신 말씀이 같은 논리라고 설명하며, 분당우리교회 29개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동사무소 목회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셉이 형들에게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고 조롱당했지만 결국 그 조롱을 감탄으로 바꾸어 낸 인생이었듯, 꿈꾸는 자의 삶을 위해 첫째로 요셉의 형들과 모차르트를 질투했던 음악가 살리에리를 반면교사로 “얽매이기 쉬운 죄”, 곧 분노와 열등감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둘째로 요셉이 두 아들의 이름을 “잊어버림”(므낫세)과 “번성함”(에브라임)으로 지었던 것처럼, 상처와 수치의 과거를 움켜쥐지 말고 흘려보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스라엘 백성이 가나안 땅 길갈에서 기념비를 세운 것도 “과거의 수치는 지나갔다”는 선언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셋째로 자식 요셉이 죽었다는 소식에 위로받기를 거절하며 “내가 슬퍼하며 무덤까지 가련다”고 했던 아버지 야곱의 눈물을 통해, 요셉이 성공으로 가는 과정에는 아버지의 눈물이라는 대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자녀 문제, 이혼의 아픔, 중한 질병 등으로 눈물짓는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은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우는 눈물도 들으시고 헤아리신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이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
설교의 흐름
동사무소 인생이 아니라 꿈꾸는 인생
허준이 교수가 서울대 졸업식 축사에서 “취업, 결혼, 육아, 노후 준비에만 정신 팔리지 말라”고 했던 말과, 예수님이 “먹고 마시고 장가 들고 시집가는 것”에만 몰두했던 노아 시대 사람들을 지적하신 말씀이 같은 논리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 29개 개척교회 목사님들에게 “동사무소 목회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던 이야기를 나누며, 요셉이 형들에게 “꿈꾸는 자가 오는도다”라고 조롱당했지만 결국 그 조롱을 감탄으로 바꾸어 낸 인생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기
요셉의 형들이 아버지의 편애와 요셉의 꿈 이야기 때문에 그를 미워했던 것, 그리고 모차르트를 질투했던 음악가 살리에리의 이야기를 반면교사로, 분노와 열등감 같은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과거를 흘려보내고, 눈물을 들으시는 하나님
요셉이 두 아들의 이름을 “잊어버림”(므낫세)과 “번성함”(에브라임)으로 지었던 것처럼, 상처와 수치의 과거를 움켜쥐지 말고 흘려보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길갈에서 기념비를 세운 것도 “과거의 수치는 지나갔다”는 선언이었다고 짚었습니다.
자식 요셉이 죽었다는 소식에 위로받기를 거절하며 슬픔을 거두지 않았던 아버지 야곱의 눈물을 통해, 요셉의 성공에는 아버지의 눈물이라는 대가가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은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소리 내어 우는 눈물도 들으시고 헤아리신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취업과 결혼, 노후 준비에만 몰두하는 삶을 경계해야 한다.
- 동사무소 목회는 숫자와 행정에만 집중하는 목회다.
- 요셉은 조롱을 감탄으로 바꾸어 낸 꿈꾸는 자였다.
- 분노와 열등감 같은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야 한다.
- 모차르트를 질투한 살리에리는 열등감에 자신을 파멸시켰다.
- 요셉은 두 아들의 이름으로 과거를 잊고 번성을 선언했다.
- 길갈의 기념비는 과거의 수치가 지나갔다는 선언이었다.
- 야곱의 눈물은 요셉의 성공 이면에 있던 대가였다.
- 하나님은 기도뿐 아니라 흘리는 눈물도 들으시고 헤아리신다.
말씀 본문
창세기 37:3-19 · 창세기 37:35 · 창세기 41:51-52 · 창세기 21:16-17 · 히브리서 12:1 · 골로새서 3:7-8 · 여호수아 4장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나님이 아이가 우는 소리를 들으셨다”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기도의 말보다 흘린 눈물까지도 주님이 들으신다는 것에 큰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과거의 상처를 움켜쥐고 흘려보내지 못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비교와 열등감으로 제 안의 분노를 키웠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오래 붙잡고 있던 과거의 수치나 상처 하나를 구체적으로 떠나보내는 결단을 하고, 저를 위해 눈물로 기도해 준 이들에게 감사를 표현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야곱이 자식을 잃은 슬픔을 끝까지 안고 살았던 것처럼, 제 삶에도 누군가의 눈물의 대가로 지금의 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얽매이기 쉬운 죄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과거의 상처를 흘려보내고 꿈꾸는 자의 삶을 살게 하시며, 저의 눈물과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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