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은 웃게 하시는 하나님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2-04

설교 주제 결국은 웃게 하시는 하나님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그림책을 통해 인생 전체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짚으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 약속하신 지 24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라가 그 약속을 “속으로 비웃었던” 창세기 18장의 장면을 설명했습니다. 이 “비웃음”(차크)이라는 단어가 롯의 사위들이 심판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던” 장면에도 똑같이 쓰인 것을 지적하며, 오래 기다림에 실패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마저 튕겨 나가게 된다고 짚었습니다. 반면 성전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시므온 할아버지는 늙고 초라해졌지만 한 번도 그 기다림 때문에 스스로를 비참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대조를 통해, 응답이 더딜 때일수록 약속의 말씀을 더 가까이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라가 비웃었던 근본 원인은 “나이가 많아 늙었고 생리가 끊어졌다”는 자신의 현실적 상황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그 직후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며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하라고 다시 말씀하셨다고 짚었습니다.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뇌과학 연구를 소개하며,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처럼 좁은 현실에 갇히지 말고 넓은 시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이삭이 태어나고 사라가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비웃음이 감격의 웃음으로 바뀌는 은혜가 공동체 전체에 흘러가기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
설교의 흐름
기다림의 연속인 인생
“나는 기다립니다”라는 그림책을 통해 인생 전체가 기다림의 연속이라고 짚으며,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겠다 약속하신 지 24년이 지난 시점에서 사라가 그 약속을 속으로 비웃었던 창세기 18장의 장면을 설명했습니다.
이 “비웃음”이라는 단어가 롯의 사위들이 심판의 경고를 농담으로 여겼던 장면에도 똑같이 쓰인 것을 지적하며, 오래 기다림에 실패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마저 튕겨 나가게 된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시므온처럼 희망을 간직하는 기다림
성전에서 메시아를 기다리던 시므온 할아버지는 늙고 초라해졌지만 한 번도 그 기다림 때문에 스스로를 비참하게 여기지 않았다는 대조를 통해, 응답이 더딜 때일수록 약속의 말씀을 더 가까이 붙잡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바라보기
사라가 비웃었던 근본 원인은 “나이가 많아 늙었고 생리가 끊어졌다”는 자신의 현실적 상황에만 집중했기 때문이며, 하나님은 그 직후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며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집중하라고 다시 말씀하셨다고 짚었습니다.
천장이 높을수록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뇌과학 연구를 소개하며, 눈을 들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하셨던 하나님의 말씀처럼 좁은 현실에 갇히지 말고 넓은 시야로 하나님을 바라보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국 이삭이 태어나고 사라가 고백했던 감격의 웃음이 공동체 전체에 흘러가기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인생은 크고 작은 기다림의 연속이다.
- 사라는 24년을 기다린 약속 앞에서 속으로 비웃었다.
- 비웃음이라는 단어는 롯의 사위들이 경고를 농담으로 여긴 것과 같다.
- 기다림에 실패하면 자존감이 낮아지고 말씀이 튕겨 나간다.
- 시므온은 늙고 초라해져도 기다림 때문에 비참해하지 않았다.
- 하나님은 사라의 현실을 아시면서도 능력에 집중하라 하셨다.
- 천장이 높으면 창의력이 높아진다는 연구가 넓은 시야의 중요성을 보여 준다.
-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명하셨다.
- 사라의 비웃음은 결국 감격의 웃음으로 바뀌었다.
말씀 본문
창세기 18:10-14 · 창세기 19:14 · 누가복음 2:25-26 · 창세기 21:6 · 창세기 13:14 · 고린도후서 4:8-9 · 누가복음 5:5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께 능하지 못한 일이 있겠느냐”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현실의 한계에 갇혀 하나님의 능력을 축소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응답이 더디다는 이유로 하나님의 약속을 속으로 비웃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시므온처럼 끝까지 소망을 간직하지 못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오래 기다리고 있는 기도 제목 하나를 다시 꺼내어, 현실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어 다시 기도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사라와 시므온이 똑같이 늙고 초라했지만 전혀 다른 태도로 기다렸던 것처럼, 제 기다림의 태도는 어느 쪽에 더 가까운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더딘 응답 앞에서도 약속의 말씀을 붙잡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현실의 한계가 아니라 주님의 능하심을 바라보게 하시고, 끝내 웃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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