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는다면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1-27

설교 주제 얼마 남지 않았음을 깨닫는다면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했더라면”이라는 것이었다고 소개하며, 베드로전서 4장 7절의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이 바로 이런 긴박한 종말 의식을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내의 유방암 발병 소식을 들었을 때 “우리 차례도 오는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부부 관계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는 경험을 나누며, 그 깨달음 이후 삶이 더 진지하고 소중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인생의 유한함을 의식하지 못한 채 오래 사는 것은 의미 없이 흘러가는 시간일 뿐이라고 짚었습니다.
긴박한 종말 의식을 가진 사람이 실천해야 할 첫째는 “상대방의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며, 일만 성도 파송 운동 이후 충분히 섬기지 못하고 떠나보낸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에 병이 든다는 솔직한 고백을 전했습니다. 둘째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너희의 종”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삶이며, 셋째는 그 모든 것을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완전히 망한 리조트를 매입해 교회의 섬김 정신 그대로 운영했더니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한 권사님의 사례를 통해, 섬김의 동력으로 일할 때 찾아오는 참된 기쁨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설교의 흐름
가장 많이 후회하는 한마디
“죽을 때 후회하는 25가지”라는 책에서 사람들이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더 많이 했더라면”이라는 것이었다고 소개하며, 베드로전서 4장 7절의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는 말씀이 긴박한 종말 의식을 요구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내의 유방암 발병 소식을 들었을 때 부부 관계에도 끝이 있다는 것을 자각하게 되었다는 경험을 나누며, 그 깨달음 이후 삶이 더 진지하고 소중해졌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기
긴박한 종말 의식을 가진 사람이 실천해야 할 첫째는 “상대방의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며, 일만 성도 파송 운동 이후 충분히 섬기지 못하고 떠나보낸 분들을 생각하면 마음에 병이 든다는 고백을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종으로 섬기고, 공급받은 힘으로 행하기
둘째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너희의 종”으로 섬기고 봉사하는 삶이며, 셋째는 그 모든 것을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행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완전히 망한 리조트를 매입해 교회의 섬김 정신 그대로 운영했더니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는 한 권사님의 사례를 통해, 섬김의 동력으로 일할 때 찾아오는 참된 기쁨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사람들이 죽을 때 가장 많이 후회하는 것은 고맙다는 말을 더 하지 못한 것이다.
- 베드로전서는 만물의 마지막을 의식하며 근신하고 기도하라고 명한다.
- 아내의 발병 경험은 부부 관계에도 끝이 있음을 자각하게 했다.
- 유한함을 의식하지 못한 채 오래 사는 것은 의미 없는 시간일 뿐이다.
- 긴박한 종말 의식의 첫 실천은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는 것이다.
- 목회자는 섬기지 못하고 떠나보낸 이들을 생각하며 마음의 병을 얻는다.
- 둘째 실천은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종으로 섬기는 것이다.
- 셋째 실천은 자기 힘이 아니라 하나님이 공급하시는 힘으로 행하는 것이다.
- 섬김의 정신으로 운영한 리조트가 2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말씀 본문
베드로전서 4:7-11 · 마태복음 24:32 · 데살로니가전서 5:1-2 · 고린도후서 4:5 · 요한복음 13:1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상대방의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사랑이 늘 적당한 선에서 멈추었던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인생이 영원할 것처럼 여기며 가까운 이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미루어 왔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신을 드러내려 했던 마음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가족이나 가까운 이에게 고맙다는 말을 직접 표현하고, 제가 맡은 작은 섬김 하나를 하나님이 주시는 힘으로 정성껏 감당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목회자가 충분히 섬기지 못한 이들을 생각하며 마음의 병을 얻었다는 고백을 보며, 저도 미루어 둔 섬김이나 화해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인생의 유한함을 기억하며 날마다 깨어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허물이 덮일 때까지 뜨겁게 사랑하게 하시고, 저를 드러내지 않고 주님이 주시는 힘으로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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