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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수 목사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2-18

By SermonNote
12월 18, 2022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설교 요약 및 묵상 PDF 다운로드

설교 주제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분류 이찬수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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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350년간 피렌체를 지배한 메디치 가문의 두 가훈인 “유약겸하”(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음)와 “여민동락”(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눔)을 소개하며, 안식일에 손 마른 장애인을 고치신 예수님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는 말씀이 바로 이 정신과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기에 숫자와 규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작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고 반성하며, 일만 성도 파송 운동을 성공적으로 마쳤지만 그 과정에서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이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했습니다.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이 할례 받은 직후의 아브라함에게 나그네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것은, 가장 뜨거운 한낮에 지친 나그네를 어떻게 대하는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점검하신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약의 할례가 신약에서 “마음의 할례”로 설명되는 것처럼, 진짜 변화된 신앙인지를 점검하는 강력한 잣대는 나그네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고 짚으며, 아내와 남편을 “그리스도께 하듯” 대접하라는 말씀도 같은 환대의 정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세 나그네를 보자마자 달려 나가 발을 씻기고 떡을 만들고 송아지를 잡아 대접했던 모습처럼, 분당우리교회가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라는 두 구절을 새해의 구호로 삼아 지친 이들의 쉼터, 환대의 집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주 최부자 가문의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정신을 본받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굶주린 이웃이 없도록 하는 큰 꿈을 품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

안식일에 선을 행하는 것과 악을 행하는 것, 생명을 구하는 것과 죽이는 것, 어느 것이 옳으냐.

“

설교의 흐름

유약겸하와 여민동락

350년간 피렌체를 지배한 메디치 가문의 두 가훈, “유약겸하”(자신을 낮추고 드러내지 않음)와 “여민동락”(사람들과 더불어 즐거움을 나눔)을 소개하며, 안식일에 손 마른 장애인을 고치신 예수님의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는 말씀이 이 정신과 부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교회가 성장기에 숫자와 규모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정작 한 사람 한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잃어버렸다고 반성하며, 일만 성도 파송 운동 과정에서 충분히 돌보지 못하고 떠나보낸 이들을 생각하면 여전히 마음이 아프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나그네로 찾아오신 하나님

창세기 18장에서 하나님이 할례 받은 직후의 아브라함에게 나그네의 모습으로 찾아오신 것은, 가장 뜨거운 한낮에 지친 나그네를 어떻게 대하는가로 아브라함의 믿음을 점검하신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구약의 할례가 신약에서 “마음의 할례”로 설명되는 것처럼, 진짜 변화된 신앙인지를 점검하는 강력한 잣대는 나그네를 대하는 태도에 있다고 짚으며, 아내와 남편을 대접하는 것도 같은 환대의 정신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환대의 집,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아브라함이 세 나그네를 보자마자 달려 나가 발을 씻기고 떡을 만들고 송아지를 잡아 대접했던 모습을 들며, 분당우리교회가 “나무 아래에서 쉬소서”, “마음을 상쾌하게 하신 후에 지나가소서”라는 구절을 새해의 구호로 삼아 지친 이들의 쉼터, 환대의 집이 되기를 원한다고 전했습니다.

경주 최부자 가문의 “백리 안에 굶어 죽는 사람이 없게 하라”는 정신을 본받아, 영적으로나 육적으로 굶주린 이웃이 없도록 하는 큰 꿈을 품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메디치 가문의 가훈은 자기를 낮추는 겸손과 백성과 기쁨을 나누는 정신이었다.
  2. 예수님은 안식일에도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다며 장애인을 고치셨다.
  3. 숫자와 규모에 대한 관심이 사람에 대한 관심을 잃게 만든다.
  4. 하나님은 할례 받은 직후의 아브라함에게 나그네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5. 구약의 할례는 신약에서 마음의 할례로 설명된다.
  6. 신앙의 진정성을 점검하는 잣대는 나그네를 대하는 태도다.
  7. 아브라함은 나그네를 보자마자 달려 나가 정성으로 대접했다.
  8. 분당우리교회는 지친 이들의 쉼터, 환대의 집이 되고자 한다.
  9. 경주 최부자의 정신처럼 굶주린 이웃이 없는 공동체를 꿈꾼다.

말씀 본문

마가복음 3:1-4 · 창세기 18:1-8 · 창세기 17:26-27 · 로마서 2:28-29 · 신명기 30:6 · 에베소서 5:22 · 골로새서 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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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안식일에 생명을 구하는 것이 옳으냐”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규칙과 형식보다 사람을 살리는 것이 먼저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숫자나 성과로 사람을 판단하며 한 사람 한 사람의 소중함을 놓쳤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변장하고 찾아온 나그네를 알아보지 못했을 수도 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만나는 지치고 낯선 이 한 사람을 변장하고 오신 주님처럼 여기며 정성으로 대접하고, 가족에게도 손님을 환대하듯 섬겨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아브라함이 달려 나가 나그네를 맞이했던 것처럼, 제가 바쁘다는 이유로 미루었던 작은 환대의 기회가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숫자와 규모가 아니라 한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변장하고 찾아오신 나그네를 환대할 수 있는 눈을 열어 주시고, 저와 저의 공동체가 지친 이들의 쉼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영상 출처
사람의 마음을 얻는 자, 모든 것을 얻는다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2-18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Brt_72Ih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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