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2-25

설교 주제 사랑이 태어나고, 희망이 다가오다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날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며, 기독교는 “현찰”처럼 당장 다 받는 종교가 아니라 기다림과 희망으로 성장하는 종교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대국들 사이에서 고통받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멸망의 심판 대신 오실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반복해서 심어 주신 것처럼, 이사야서 전체가 심판의 경고와 회복의 희망이 교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예수님보다 교회에서의 놀이와 과자를 더 기다렸던 자신의 성탄절 기억을 나누며, 진짜 기다려야 할 분을 놓쳤던 반성을 전했습니다.
성탄절에 사모해야 할 두 가지로, 첫째는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다”는 말씀처럼 아기로 오신 예수님이 내 인생의 왕으로 보좌에 좌정하셨는가를 점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지도자가 부재한 “아포리아의 시대”라는 한 인문학자의 진단을 인용하며, 왕으로 오신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혼미한 시대의 해법이라고 짚었습니다. 둘째는 “기묘자”(원더풀 카운셀러)라는 이름이 주는 감탄의 회복이며, 다윗이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가가 참된 행복의 기준이라고 전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가평 우리 마을”이 지친 이들에게 하나님의 환대와 감탄을 되찾아 주는 공간이 되기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나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이라.
설교의 흐름
기다림과 희망의 종교
1년 중 낮이 가장 짧은 동짓날을 좋아하는 이유가 바로 그날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라며, 기독교는 당장 다 받는 종교가 아니라 기다림과 희망으로 성장하는 종교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대국들 사이에서 고통받던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이 멸망의 심판 대신 오실 메시아에 대한 소망을 반복해서 심어 주신 것처럼, 이사야서 전체가 심판의 경고와 회복의 희망이 교차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왕으로 오신 분을 점검하는 성탄
어린 시절 가난했지만 예수님보다 교회에서의 놀이와 과자를 더 기다렸던 자신의 성탄절 기억을 나누며, 진짜 기다려야 할 분을 놓쳤던 반성을 전했습니다.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다”는 말씀처럼 아기로 오신 예수님이 내 인생의 왕으로 보좌에 좌정하셨는가를 점검해야 한다며, 지도자가 부재한 “아포리아의 시대”라는 한 인문학자의 진단을 인용해 왕으로 오신 주님의 다스림을 받는 것이 혼미한 시대의 해법이라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기묘자, 감탄을 회복시키시는 분
“기묘자”(원더풀 카운셀러)라는 이름이 주는 감탄의 회복을 강조하며, 다윗이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고 고백했던 것처럼,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가가 참된 행복의 기준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충족되지 못한 감탄의 욕구가 분노와 적개심으로 뒤집힌다는 통찰을 소개하며, 오랜 기다림 끝에 완공된 “가평 우리 마을”이 지친 이들에게 하나님의 환대와 감탄을 되찾아 주는 공간이 되기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동짓날이 좋은 이유는 그날부터 낮이 길어지기 시작하기 때문이다.
- 기독교는 당장 다 받는 종교가 아니라 기다림과 희망의 종교다.
- 이사야서는 심판의 경고와 회복의 희망이 교차하는 구조를 가진다.
- 어린 시절 성탄절에 예수님보다 놀이와 과자를 더 기다렸던 반성이 있다.
- 성탄절의 첫 번째 점검은 예수님이 내 인생의 왕으로 좌정하셨는가이다.
- 오늘 시대는 리더십 부재로 “아포리아의 시대”라는 진단이 있다.
- “기묘자”라는 이름은 감탄과 경이로움을 뜻하는 원더풀 카운셀러이다.
-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가가 참된 행복의 기준이다.
- 충족되지 못한 감탄의 욕구는 분노와 적개심으로 뒤집힌다.
말씀 본문
이사야 9:6 · 이사야 7:14 · 시편 139:14 · 시편 8:1-3 · 사도행전 3:6-10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루에 몇 번 감탄하는가가 행복의 기준”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삶에 감탄이 얼마나 메말라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성탄절의 분위기와 즐거움만 좇으며 정작 예수님을 기다리지 않았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인생의 보좌에 제가 앉아 있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하루에 한 번이라도 작은 것에 감탄하고 감사하는 연습을 하고, 제 삶의 중요한 결정에서 예수님이 왕으로 계신지 점검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다윗이 자신을 지으신 것을 “심히 기묘하다”고 감탄했던 것처럼, 제 삶과 제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이 감탄인지 불평인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기묘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제 삶의 왕으로 모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잃어버린 감탄을 회복시켜 주시고, 기다림 속에서도 소망을 잃지 않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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