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11 – 기도하는 사람 (마 6:5-8) | 최병락 담임목사

설교 주제 기도하는 사람
분류 최병락 목사
설교 요약
최병락 목사는 마태복음 6장의 기도하는 외식자 비유를 통해, 그 사람이 회당 앞 사거리에서 큰 소리로 기도한 것 자체는 장소나 자세, 소리 어느 것도 율법을 어긴 것이 없었다고 짚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그를 “연극하는 자”로 지적하신 이유는 그 기도 속에 하나님이 없었기 때문이며, 기도의 방향이 하늘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중요한 것은 기도가 보여지느냐 보여지지 않느냐가 아니라, 보이기 위해 기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라고 강조하며, 골방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은 모든 기도를 숨기라는 뜻이 아니라 광장의 기도에만 머물러 골방을 잃어버린 이들을 다시 부르시는 초청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서는 합심 기도와 대표 기도를 하면서도 집에 돌아가면 한 번도 혼자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광장 기도에 중독된”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방은 특정한 장소가 아니라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어떤 시간과 공간이라도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모세가 산꼭대기에서, 다윗이 광야의 동굴 속에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쏟아내다가 결국 회복되어 나왔던 것을 예로 들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만의 골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너는 기도할 때에 네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기도하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설교의 흐름
율법은 다 지켰으나 하나님이 없는 기도
회당 앞 사거리에서 큰 소리로 기도한 외식자의 모습은 장소나 자세, 소리 어느 것도 율법을 어긴 것이 없었다고 짚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이 그를 지적하신 이유는 그 기도 속에 하나님이 없었고, 기도의 방향이 하늘이 아니라 지나가는 사람들을 향해 있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보이기 위한 기도와 골방으로의 초청
중요한 것은 기도가 보여지느냐가 아니라 보이기 위해 기도하느냐의 차이라고 강조하며, 골방으로 들어가라는 말씀은 광장의 기도에만 머물러 골방을 잃어버린 이들을 다시 부르시는 초청이라고 풀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위대한 사람들의 공통점, 자신만의 골방
오늘날 많은 성도들이 교회에서는 기도하면서도 집에서는 혼자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는 삶을 살고 있다고 지적하며, 골방은 사람을 의식하지 않고 하나님과 독대할 수 있는 어떤 시간과 공간이라도 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모세가 산꼭대기에서, 다윗이 광야의 동굴 속에서 하나님께 쏟아내다가 결국 회복되어 나왔던 것을 예로 들며, 위대한 하나님의 사람들의 공통점은 모두 자신만의 골방을 가지고 있었다는 것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외식자의 기도는 장소, 자세, 소리 모두 율법을 어기지 않았다.
- 문제는 그 기도 속에 하나님이 없었다는 것이다.
- 기도의 방향이 하늘이 아니라 사람을 향해 있었다.
- 골방으로 가라는 말은 모든 기도를 숨기라는 뜻이 아니다.
- 핵심은 보이기 위해 기도하느냐 아니냐의 차이다.
- 많은 성도가 교회 밖에서는 혼자 기도하지 않는 삶을 산다.
- 골방은 특정 장소가 아니라 하나님과 독대하는 시간과 공간이다.
- 모세는 산꼭대기에서 하나님께 원망하고 회복되어 내려왔다.
- 다윗은 광야의 동굴에서 쏟아내다가 하나님의 채움을 받았다.
말씀 본문
마태복음 6:5-8 · 출애굽기 33장 · 시편 57편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은밀한 중에 보시는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사람에게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보고 계신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교회에서는 기도하면서도 혼자 있을 때는 하나님과 대화하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만의 골방을 잃어버리고 살았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사람이 없는 시간과 장소를 정해 하나님과 독대하는 저만의 골방을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모세와 다윗이 각자의 골방에서 하나님께 솔직히 쏟아내고 회복되었던 것처럼, 제게도 솔직하게 쏟아낼 골방이 필요한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하나님과 독대하는 골방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사람에게 보이기 위한 기도가 아니라 하나님만을 향한 기도를 드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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