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리지만 넘어지지 않은 비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1-20

설교 주제 흔들리지만 넘어지지 않은 비결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중고등학생의 우울증과 중년의 공황장애를 다룬 두 책을 소개하며, 현대인의 삶은 어릴 때부터 노년까지 쭉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습니다. 형의 장자권을 속여 빼앗고 그 부작용으로 가족과 집을 떠나 홀로 광야에서 돌을 베개 삼아 누웠던 야곱의 절망적인 상황을 설명하며, 바로 그 순간 하나님이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의 꿈으로 다가오셨다고 짚었습니다. 사닥다리가 단절된 두 지점을 잇는 도구이듯, 야곱이 스스로 초래한 단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단절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고 주신 구체적인 약속을 통해 야곱이 경험한 두 가지 회복을 설명했는데, 첫째는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셨다”는 감격의 회복이며, 이는 야곱이 가장 무기력하게 눈을 감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고 짚었습니다. 둘째는 “살구나무”라는 뜻의 의미 없던 땅 “루스”를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로 다시 이름 짓는 의미부여의 회복이며,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로 인해 고통받았지만 끝까지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던 한 여고생의 편지를 통해, 가장 아픈 자리였던 “루스”가 하나님의 은혜로 “벧엘”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설교의 흐름
쭉 힘든 것이 현대인의 삶
중고등학생의 우울증과 중년의 공황장애를 다룬 두 책을 소개하며, 현대인의 삶은 어릴 때부터 노년까지 쭉 힘든 것이 현실이라고 짚었습니다. 형의 장자권을 속여 빼앗고 가족과 집을 떠나 홀로 광야에서 돌을 베개 삼아 누웠던 야곱의 절망적인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단절을 잇는 사닥다리
바로 그 절망의 순간, 하나님이 “하늘에 닿은 사닥다리”의 꿈으로 야곱에게 다가오셨다고 짚으며, 사닥다리가 단절된 두 지점을 잇는 도구이듯 야곱이 스스로 초래한 단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결코 단절되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 주신 사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내가 너를 지키며”, “너를 이끌어 이 땅으로 돌아오게 할지라”는 하나님의 구체적인 약속을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감격의 회복과 의미부여의 회복
야곱이 경험한 첫 번째 회복은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셨다”는 감격의 회복이며, 이는 야곱이 가장 무기력하게 눈을 감고 있을 때 일어난 일이었다고 짚었습니다.
두 번째는 “살구나무”라는 뜻의 의미 없던 땅 “루스”를 “하나님의 집”이라는 뜻의 “벧엘”로 다시 이름 짓는 의미부여의 회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알코올 중독자 아버지로 인해 고통받았지만 끝까지 아버지를 위해 기도했던 한 여고생의 편지를 통해, 가장 아픈 자리였던 “루스”가 하나님의 은혜로 “벧엘”로 바뀔 수 있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현대인의 삶은 청소년기부터 노년까지 쭉 힘든 것이 현실이다.
- 야곱은 장자권을 속여 빼앗은 부작용으로 광야로 도망쳐야 했다.
- 하나님은 야곱의 절망의 순간에 사닥다리의 꿈으로 다가오셨다.
- 사닥다리는 단절된 두 지점을 잇는 도구를 상징한다.
- 야곱의 단절 속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은 단절되지 않았다.
- 하나님은 함께 있음, 지킴, 돌아오게 함이라는 구체적 약속을 주셨다.
- 첫 번째 회복은 하나님이 함께 계셨다는 감격의 회복이다.
- 이 회복은 야곱이 가장 무기력하게 눈을 감고 있을 때 일어났다.
- 두 번째 회복은 의미 없던 땅의 이름을 다시 짓는 의미부여의 회복이다.
말씀 본문
창세기 28:10-19 · 시편 121편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가장 무기력했던 순간에도 주님이 함께 계셨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힘으로 상황을 해결하려고 눈을 부릅뜨고 애쓰다가 오히려 지쳤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삶의 아픈 자리에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그냥 묻어 두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 삶에서 가장 힘들었던 “루스” 같은 자리를 떠올리고, 그곳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을 구체적으로 적어 “벧엘”로 다시 이름 지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아버지를 위해 끝까지 기도했던 여고생의 고백을 보며, 제가 포기하지 않고 붙잡아야 할 기도의 대상이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단절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약속은 결코 끊어지지 않았음을 믿게 하여 주시옵소서. 가장 무기력할 때 찾아오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제 삶의 아픈 자리를 벧엘로 바꾸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련 설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