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을 열어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1-13

설교 주제 마음의 눈을 열어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인류가 더 잘 보기 위해 안경과 망원경, 현미경, X선 같은 도구를 발명해 왔지만, 그 무엇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적인 안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의 화려함만 보고 선택했다가 패망했던 것과 알래스카를 헐값에 매입해 조롱받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보물창고를 내다보았던 윌리엄 시어드 장관의 안목을 대조하며, 영적인 안목은 드러나지 않는 것을 보는 능력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열왕기하 6장에서 아람 왕의 기습 작전이 번번이 실패하자 그 이유가 “선지자 엘리사”에게 있음을 알고 군대를 보내 성읍을 에워쌌을 때, 똑같은 상황을 보고도 두려움에 떠는 젊은 종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더 많다”며 여유로웠던 엘리사의 극명한 대조를 설명했습니다.
다윗이 목동 시절 다른 목동들처럼 권태로워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영적 상상력으로 푸른 초장 너머의 세계를 보았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안목이 삶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짚었습니다. 영적 안목을 회복하기 위한 첫째는 에베소서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라는 기도처럼 이미 믹은 영안이라도 끊임없이 구해야 한다는 것이고, 둘째는 자녀들을 위해서도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라는 엘리사의 기도처럼 다음 세대의 영안이 열리기를 눈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아들의 MRI 사진을 미래의 간증 자료로 찍어 두었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자녀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그들과 함께 한 자보다 많으니라.
설교의 흐름
더 잘 보려는 노력으로도 볼 수 없는 것
인류가 더 잘 보기 위해 안경과 망원경, 현미경, X선 같은 도구를 발명해 왔지만, 그 무엇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바로 영적인 안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조카 롯이 소돔과 고모라의 화려함만 보고 선택했다가 패망했던 것과, 알래스카를 헐값에 매입해 조롱받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한 보물창고를 내다보았던 윌리엄 시어드 장관의 안목을 대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두려워하는 종과 여유로운 엘리사
열왕기하 6장에서 아람 왕의 기습 작전이 번번이 실패하자 그 이유가 선지자 엘리사에게 있음을 알고 군대를 보내 성읍을 에워쌌을 때, 똑같은 상황을 보고도 두려움에 떠는 젊은 종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더 많다”며 여유로웠던 엘리사의 극명한 대조를 설명했습니다.
다윗이 목동 시절 다른 목동들처럼 권태로워하지 않고 “여호와는 나의 목자”라는 영적 상상력으로 푸른 초장 너머의 세계를 보았던 것처럼, 눈에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라는 안목이 삶에 활력을 가져다준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나와 다음 세대의 영안을 구하는 기도
영적 안목을 회복하기 위한 첫째는 에베소서의 “마음의 눈을 밝히사”라는 기도처럼 이미 열린 영안이라도 끊임없이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둘째는 자녀들을 위해서도 “그의 눈을 열어서 보게 하옵소서”라는 엘리사의 기도처럼 다음 세대의 영안이 열리기를 눈물로 구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아들의 MRI 사진을 미래의 간증 자료로 찍어 두었던 한 어머니의 이야기를 통해, 부모가 먼저 하나님 나라를 보는 안목을 가지고 자녀에게 희망을 전해야 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인류는 안경과 망원경, 현미경으로 더 잘 보려 노력해 왔다.
- 그 무엇으로도 볼 수 없는 것이 영적인 안목이다.
- 롯은 화려함만 보고 소돔을 선택했다가 패망했다.
- 윌리엄 시어드는 다음 세대를 위한 안목으로 알래스카를 매입했다.
- 아람 왕의 기습 실패 원인은 영적 안목을 가진 엘리사였다.
- 같은 위기 앞에서 종은 두려워했지만 엘리사는 여유로웠다.
- 다윗은 목동 시절 영적 상상력으로 권태를 극복했다.
- 영안은 이미 열렸어도 끊임없이 구해야 유지된다.
- 부모는 자녀의 영안이 열리기를 눈물로 구해야 한다.
말씀 본문
열왕기하 6:11-17 · 창세기 13:9-10 · 시편 23:1-3 · 에베소서 1:17-18 · 시편 119:17-18 · 요한일서 2:1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와 함께 한 자가 더 많다”는 엘리사의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상황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눈에 보이는 현실에만 갇혀 두려워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자녀에게 영적인 안목보다 세상의 기준을 먼저 가르치려 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지금 두려워하는 상황 하나를 떠올리고, 그 배후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는 기도를 드리며, 자녀나 가까운 이에게 영안이 열리기를 구체적으로 기도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다윗이 양을 치는 일상 속에서 푸른 초장 너머의 하나님을 보았던 것처럼, 제 일상 속에서도 하나님의 손길을 발견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마음의 눈을 밝혀 주시옵소서. 보이는 것 너머에 계시는 주님을 바라보는 영적 안목을 주시고, 저와 제 자녀가 혼미한 시대에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눈을 갖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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