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스런 한계에 갇혀 있을 때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1-06

설교 주제 고통스런 한계에 갇혀 있을 때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던 나폴레옹이 결국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못해 몰락했던 역사를 짚으며, 철학자 야스퍼스가 말한 “한계 상황”(죽음, 고독, 관계의 갈등, 죄책감처럼 인간이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을 소개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다가 물고기 뱃속이라는 한계 상황에 갇히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던 것처럼, 한계 상황에는 사람을 창조주 앞으로 이끄는 순기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바벨론 포로 70년이라는 하나님의 선언 앞에 절망했던 남유다 백성들의 상황을 배경으로, 한계에 갇혔을 때 회복해야 할 세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창세기의 혼돈(카오스)이 말씀으로 질서(코스모스)가 되듯, 날마다의 말씀 묵상으로 내면의 혼란을 정돈하는 “말씀의 회복”이며, 둘째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기도의 회복”으로,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했던 것처럼 사람에게 구할 수 없는 문제는 하나님께만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셋째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는 말씀을 붙잡는 “희망의 회복”이며, 폭탄주를 마시고 건물 사이로 추락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한 청년이 “살기를 선택”하고 전동휠체어를 스스로 운전할 수 있게 된 기적, 그리고 그를 통해 또 다른 좌절한 자매가 희망을 얻게 된 이야기를 전하며, 십자가가 바로 우리의 한계 상황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 내가 주님을 기억하였더니 나의 기도가 주님께 이르렀습니다.
설교의 흐름
인간이 넘을 수 없는 한계 상황
“나의 사전에는 불가능이 없다”던 나폴레옹이 결국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못해 몰락했던 역사를 짚으며, 철학자 야스퍼스가 말한 “한계 상황”(죽음, 고독, 관계의 갈등, 죄책감처럼 아무리 노력해도 넘을 수 없는 벽)을 소개했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을 피해 도망가다가 물고기 뱃속이라는 한계 상황에 갇히고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간절히 찾게 되었던 것처럼, 한계 상황에는 사람을 창조주 앞으로 이끄는 순기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말씀의 회복과 기도의 회복
창세기의 혼돈(카오스)이 말씀으로 질서(코스모스)가 되듯, 날마다의 말씀 묵상으로 내면의 혼란을 정돈하는 “말씀의 회복”이 첫 번째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는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기도의 회복”으로, 히스기야가 “낯을 벽으로 향하고” 기도했던 것처럼 사람에게 구할 수 없는 문제는 하나님께만 가져가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희망의 회복, 한계를 깨뜨리는 십자가
세 번째는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는 말씀을 붙잡는 “희망의 회복”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폭탄주를 마시고 건물 사이로 추락해 전신마비 판정을 받았던 한 청년이 “살기를 선택”하고 전동휠체어를 스스로 운전할 수 있게 된 기적, 그리고 그를 통해 또 다른 좌절한 자매가 희망을 얻게 된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사도 바울이 “누가 이 사망의 몸에서 나를 건지겠느냐”고 탄식하다가 곧바로 “그리스도를 통하여 나를 건져 주신 하나님께 감사”했던 것처럼, 십자가가 바로 우리의 한계 상황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나폴레옹은 자신의 한계를 인정하지 못해 결국 몰락했다.
- 야스퍼스는 죽음, 고독, 관계의 갈등, 죄책감을 한계 상황으로 꼽았다.
- 한계 상황은 사람을 하나님께로 이끄는 순기능을 가진다.
- 요나는 물고기 뱃속에서야 비로소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다.
- 첫째 회복은 말씀 묵상으로 내면의 혼돈을 질서로 바꾸는 것이다.
- 둘째 회복은 하나님과 심정이 통하는 기도의 회복이다.
- 히스기야는 사람에게 구할 수 없는 문제를 벽을 향해 기도했다.
- 셋째 회복은 미래와 희망을 주신다는 말씀을 붙잡는 것이다.
- 십자가는 인간의 한계 상황을 깨뜨리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말씀 본문
예레미야 29:10-11 · 요나 1:3 · 요나 2:1-7 · 창세기 1:1-3 · 열왕기하 20:1-2 · 시편 118:5-7 · 로마서 7:24-25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 목숨이 힘없이 꺼져 갈 때에 내가 주님을 기억하였더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한계에 부딪혔을 때가 바로 주님을 더 깊이 찾을 때라는 것을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힘으로 모든 것을 해결하려다 지쳤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에게 도움을 구하다 실망했던 경험도 떠오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넘을 수 없다고 느끼는 한계 상황 하나를 정직하게 인정하고, 그것을 말씀 묵상과 기도로 하나님께 가져가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전신마비 상태에서도 살기를 선택했던 청년의 이야기를 보며, 제 삶의 한계 앞에서 저는 어떤 선택을 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한계 상황을 피하지 않고 주님 앞으로 가져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으로 내면의 혼돈을 정돈하시고, 기도로 주님과 심정이 통하게 하시며, 십자가의 능력으로 저의 한계를 깨뜨려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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