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들림 속의 피난처 | 홍민기 목사 | 시편강해

설교 주제 흔들림 속의 피난처
분류 홍민기 목사
설교 요약
홍민기 목사는 교회 창립 6주년을 맞아 시편 46편을 통해, 정치와 사회와 관계와 건강이 모두 흔들리는 시대에 우리의 피난처는 사람도 이 땅도 아닌 하나님뿐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시작하자마자 코로나로 장소를 잃고 2년 반 동안 떠돌며 예배했던 지난 6년 동안 쉬운 날은 하루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지키셨다고 회고하며,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라고 강조했습니다.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처럼, 내가 흔들려도 하나님의 도성은 흔들리지 않는다고 짚었습니다.
“너희는 잠깐 손을 멈추고 내가 하나님인 줄 알아라”는 말씀처럼 말과 염려를 내려놓고 가만히 하나님을 바라보자고 권면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날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면서도 금송아지를 만들었듯, 눈으로 본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십자가는 인간에게는 끝이었지만 하나님께는 시작이었다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변함없으신 주님을 붙잡고 흔들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시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만이 피난처
시편 46편 1절처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사람도 이 땅도 피난처가 될 수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정치, 사회, 관계, 건강이 모두 흔들리고 계획은 어긋나겠지만, 그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키신다는 것을 믿는 것이 신앙이라고 짚었습니다.
창립과 동시에 코로나로 장소를 잃고 2년 반 동안 이곳저곳을 떠돌며 예배했던 시간을 회고하며, 쉬운 날은 하루도 없었지만 하나님이 지키셨다고 고백했습니다. 건물은 예배 처소일 뿐이며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로 살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흔들리지 않는 하나님의 도성
“하나님이 그 성 안에 계시니 그 성이 흔들리지 않는다”는 5절 말씀처럼, 흔들리는 것은 나이지 하나님의 도성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의 임재가 있는 곳에 안전과 평강이 있으며, 우리는 그 도성 안에 있기에 이 땅의 것에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세상에서는 힘과 기득권을 내세우지만 교회는 오래 다닐수록 더 낮아지고 나는 죽고 주님이 사시는 전혀 다른 질서가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교회는 세상을 품는 곳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품고 세상의 빛이 되는 곳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가만히 있어 하나님을 알라
10절처럼 손을 멈추고 가만히 있을 때 하나님을 알게 되며, 나를 설명하려 들고 말이 많아지는 것을 경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통제할 수 없는 상황에서 우리를 지키시는 분은 예수 그리스도뿐이며, 십자가는 인간에게는 끝이었지만 하나님께는 시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스라엘이 날마다 구름기둥과 불기둥을 보면서도 금송아지를 만들었듯 눈으로 본다고 믿음이 생기지 않으며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한다고 짚었습니다. “나의 인생은 주님을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고 고백하는 삶을 살며,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같으신 주님을 붙잡고 흔들리는 세상으로 나아가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만이 우리의 피난처이며, 사람과 이 땅은 피난처가 될 수 없다.
- 세상과 관계와 건강은 흔들려도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지키신다.
- 건물이 교회가 아니라 성도 한 사람 한 사람이 교회다.
- 흔들리는 것은 나이지 하나님의 도성은 흔들리지 않는다.
- 교회는 오래 다닐수록 더 낮아지는 세상과 다른 질서의 공동체다.
- 손을 멈추고 가만히 있을 때 하나님을 알게 된다.
- 눈으로 본다고 믿음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주인 되셔야 한다.
말씀 본문
시편 46:1-11 · 출애굽기 32:1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흔들리는 것은 나이지 하나님의 도성은 흔들리지 않는다”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감정이 흔들릴 때도 하나님은 그대로 계신다는 것이 큰 안정감을 줍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어려운 일이 생길 때 사람이나 이 땅의 것을 피난처로 삼으려 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말이 많아지고 나를 설명하려 애썼던 순간들도 떠오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불안한 일이 생길 때 먼저 말을 멈추고 시편 46편 10절을 묵상하며 가만히 하나님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니 쉬운 날은 없었지만 하나님이 지키시지 않은 날도 없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흔들리는 세상 속에서 주님만이 저의 피난처이심을 고백합니다. 제가 흔들릴 때에도 주님의 도성은 흔들리지 않음을 믿게 하시고, 손을 멈추고 가만히 주님을 바라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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