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6-27 설교 | 능력 회복을 위한 3가지 훈련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능력 회복을 위한 3가지 훈련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영화 “자산어보”의 정약전 선생이 끝내 조정의 부름을 받지 못한 채 유배지에서 쓸쓸히 생을 마감한 것을 자신이 분당우리교회 담임목사로 부르심을 받아 과분하게 쓰임받은 것과 대비하며,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라는 말씀의 감격을 전했습니다. 오늘날 많은 교회와 목회자가 능히 고치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에 가깝다는 것을 솔직히 인정하며, 주님의 권능 회복을 위한 세 가지 지침을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주님만 의지하는 훈련으로,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명령이 결핍을 통해 오직 주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며,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것으로 연명했던 것도 같은 훈련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둘째는 자기 문제에만 집착하지 않는 훈련으로, 어느 집에 들어가든 더 좋은 환경을 찾지 말고 그 자리를 떠나기까지 머물라는 명령을 통해 복음 전하는 일보다 자기 편의에 몰두하지 않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셋째는 거절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훈련으로, 영접하지 않는 자리에서는 발의 먼지를 떨어버리라는 말씀을 통해 거절당하는 것이 자신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두 가지 갈래의 길 앞에서 좁은 길을 선택했던 한 후배 목사의 사례를 나누며, 좁은 길을 가는 자들에게 십자가를 관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설교의 흐름
부르심과 권능의 감격
영화 “자산어보”의 정약전 선생이 끝내 부름을 받지 못하고 생을 마감한 것을 자신이 과분하게 쓰임받은 것과 대비하며,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라는 말씀의 감격을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주님만 의지하는 훈련
주님의 권능 회복을 위한 첫 번째 지침으로 주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제시하며,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명령이 결핍을 통해 오직 주님을 의지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엘리야가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가 물어다 주는 것으로 연명했던 것도 같은 훈련이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자기 문제를 넘어, 거절을 두려워하지 않는 훈련
둘째는 자기 문제에만 집착하지 않는 훈련, 셋째는 거절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훈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좁은 길을 선택했던 한 후배 목사의 사례를 나누며, 좁은 길을 가는 자들에게 십자가를 관통한 예수 그리스도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주님은 부르신 자들에게 권능도 함께 주신다.
- 오늘날 교회는 능히 고치지 못하는 제자들의 모습에 가깝다.
- 첫째 훈련은 주님만 의지하는 것이다.
-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가지지 말라는 명령은 결핍을 통한 의지의 훈련이다.
- 엘리야는 그릿 시냇가에서 까마귀를 통해 연명하며 훈련받았다.
- 둘째 훈련은 자기 문제에만 집착하지 않는 것이다.
- 더 좋은 환경을 찾는 것보다 머무는 자리에 충실해야 한다.
- 셋째 훈련은 거절과 핍박을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다.
- 좁은 길을 가는 자들에게 십자가의 권세와 능력이 나타난다.
말씀 본문
마가복음 6:7-11 · 누가복음 10:17-19 · 마태복음 17:15-16 · 열왕기상 17:1-6 · 빌립보서 4:11-13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주님은 부르신 자에게 그 일을 감당할 능력도 함께 주신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주님보다 제가 갖춘 것들을 더 의지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거절과 핍박을 지나치게 두려워하며 위축되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의지하고 있는 것들 중 하나를 내려놓고 주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해 보고, 거절당했던 일 하나를 담담히 흘려보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엘리야가 까마귀를 통해 연명하며 주님을 의지하는 법을 배웠던 것처럼, 제 결핍도 주님을 더 의지하게 하는 훈련이 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도 주님만 의지하는 훈련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문제에만 집착하지 않게 하시고, 거절과 핍박 앞에서도 담대히 좁은 길을 걷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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