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36:1-26 | 감사하는 습관을 키우십시오 | 추수감사주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11.16

설교 주제 감사하는 습관을 키우십시오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시편 136편을 본문으로, 반복되는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의 감사 찬양을 나눴습니다. 감사는 입으로 표현될 때 완성되며, 습관으로 키워질 때 가정과 교회의 영적 공기를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광야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이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키셨음을 기억하며 구체적으로 감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감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리액션이며, 하늘 문을 여는 열쇠라고 말했습니다. 또 영적 지도자가 감사를 선포할 때 공동체가 살아난다고 강조했습니다.
감사는 입으로 표현될 때 완성되며, 습관으로 쌓일 때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우리를 지킵니다.
설교의 흐름
입술로 드리는 감사와 찬양
목사는 시편 136편이 이스라엘의 절기 예배에서 제사장이 선창하고 회중이 후렴을 화답하던 찬양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감사는 혼자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주고받는 찬양이며, 입으로 표현되어야 완성된다는 것입니다. 목사는 감사와 찬양이 샴쌍둥이처럼 붙어 있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바울이 강조한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씀을 짚으며, 감사는 한두 번이 아니라 무한 반복으로 습관이 되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야구장의 응원가가 입에 붙는 것처럼, 감사의 언어도 반복할 때 몸에 배고 마음을 바꾼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광야의 인도하심과 구체적인 감사
시편 136편의 중심은 광야를 통과하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었습니다. 목사는 광야가 망한 자들의 땅이지만, 그 시간에 감사를 배운다고 말했습니다. 미국의 심장마비 사례를 나누며, 심장 전문의 병원을 들이받게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리고 감사는 두루뭉술하지 않고 구체적으로 기억하고 고백할 때 깊어진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모든 육체에게 먹을 것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권면했습니다.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이 우리를 굶기지 않으신다는 믿음으로 감사 찬양을 쉬지 말라고 했습니다. 또 “큰 왕들을 치신 하나님”을 언급하며, 우리를 괴롭히는 강한 세력도 하나님이 제거하실 수 있다고 위로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감사가 여는 하늘 문과 공동체의 공기
목사는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궁전에 들어가는 사람이며,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하늘 문을 여신다고 말했습니다. 또 영적 지도자가 감사를 선포하면 공동체의 공기가 바뀌고 사람들이 함께 살아난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모도 가정의 영적 지도자로서 감사를 표현할 때 자녀들의 불평과 짜증도 달라진다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다니엘이 80세가 넘어서도 하루 세 번 예루살렘을 향해 감사 기도를 드린 것을 예로 들었습니다. 위기 속에서 그 습관이 그를 지켰다는 것입니다. 감사 찬양을 습관으로 쌓는 사람은 인생의 결정적인 순간에 지켜진다고 말하며, 교회가 감사의 습관을 함께 키우자고 권면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감사는 마음에만 머물지 않고 입으로 표현되고 반복될 때 습관이 되고 힘이 된다.
- 광야 같은 시간에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억하며, 감사는 구체적으로 고백할수록 깊어진다.
- 감사하는 사람은 하나님이 기뻐하셔서 하늘 문을 여시는 축복을 누린다.
- 영적 지도자의 감사 선포는 가정과 교회의 공기를 바꾸며, 위기 속에서 사람을 지킨다.
말씀 본문
시편 136:1-26 · 데살로니가전서 5:18 · 다니엘 6:10 · 시편 50:23 · 역대하 5:13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나니”라는 시편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감사를 마음속에만 두고 입으로 드리지 않았던 제 신앙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힘든 일이 있을 때 감사할 조건을 찾지 못해 원망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감사할 것을 구체적으로 기억하는 습관이 부족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또 다니엘이 위기 속에서도 하루 세 번 감사 기도를 드린 모습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평소의 습관이 결정적인 순간을 지킨다는 말씀이 무겁게 다가왔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매일 감사할 일 세 가지를 구체적으로 적고, 소리 내어 감사를 고백하겠습니다. 가족과 함께 감사를 나누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또한 힘든 일이 있을 때 바로 불평하지 않고, 하나님이 인도하신 흔적을 찾아 감사로 응답하는 연습을 하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광야 같은 시간을 지나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뒤늦게 깨달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제는 그 은혜를 미리 기억하고 감사로 고백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주님, 감사를 마음에만 두고 입으로 드리지 않았던 저를 회개합니다. 광야에서도 저를 인도하시고 지키신 주님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기억하게 하옵소서. 감사의 습관을 제 가정과 공동체에 키우게 하시고, 하늘 문을 여시는 감사 찬양을 드리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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