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e 20, 2021 Sermon | Healing the Wounds of Rejection | Pastor Chan-soo Lee | Bundang Woori Church Sunday Sermon

설교 주제 거절의 상처를 치유하시는 주님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거절의 상처가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적인 질병과 같다고 전하며, 다윗의 큰형 엘리압이 막내 다윗에게 분노를 쏟아냈던 사건이 사무엘이 장자인 자신을 지나쳐 막내를 택한 데서 온 거절의 상처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거절의 상처는 타인 학대나 자기 학대로 나타나며, 자기 학대의 경우 낮은 자존감과 자기 연민, 쉽게 상처받는 특징을 보인다고 짚었습니다.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마리아의 아들, 목수”라며 조롱하고 배척했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삶 자체가 마구간에서 시작해 십자가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까지 거절로 가득했음을 짚으며 이는 우리의 거절감을 치유하시기 위함이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나사렛 사람들의 배척에 “선지자가 자기 고향에서 존경받지 못함이 없다”고 가볍게 넘기셨다는 것에 주목하며, 거절의 상처를 피하기 위한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거절을 극복하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으로, 이민 초기 극심한 거절감과 무기력증에 빠졌던 자신이 주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면서 상황을 보는 눈이 달라지고 만남의 축복을 깨닫게 되었다고 간증했습니다. 둘째는 거절감을 사명의 도구로 승화시키는 것이라며, 제자들도 예수님의 배척당하심을 지켜보며 그것을 기쁨으로 받아들이는 법을 배웠다고 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주님을 향한 갈망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
설교의 흐름
엘리압의 분노와 거절의 상처
거절의 상처가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적인 질병과 같다고 전하며, 다윗의 큰형 엘리압이 막내 다윗에게 분노를 쏟아냈던 사건이 사무엘이 자신을 지나쳐 막내를 택한 데서 온 거절의 상처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거절로 가득했던 예수님의 삶
나사렛 사람들이 예수님을 조롱하고 배척했던 본문을 통해, 예수님의 삶 자체가 마구간에서 시작해 십자가의 고백까지 거절로 가득했음을 짚으며 이는 우리의 거절감을 치유하시기 위함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거절을 극복하시는 주님과 사명으로의 승화
거절의 상처를 피하기 위한 두 가지로, 거절을 극복하는 주체가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예수님이시라는 것을 깨닫는 것과, 거절감을 사명의 도구로 승화시키는 것을 제시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가 아니라 그 안에 담긴 주님을 향한 갈망을 보고 계신다는 것을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거절의 상처는 현대인들이 겪는 만성적인 질병과 같다.
- 엘리압의 분노는 자신의 거절감에서 나온 것이었다.
- 거절의 상처는 타인 학대나 자기 학대로 나타난다.
- 나사렛 사람들은 예수님을 조롱하며 배척했다.
- 예수님의 삶은 마구간부터 십자가까지 거절로 가득했다.
- 예수님은 거절을 당연한 것으로 가볍게 받아들이셨다.
- 거절을 극복하는 주체는 자기 자신이 아니라 주님이시다.
- 거절감은 사명의 도구로 승화될 수 있다.
- 하나님은 우리의 상처가 아니라 주님을 향한 갈망을 보신다.
말씀 본문
사무엘상 17:28 · 마가복음 6:1-6 · 마태복음 5:11-12 · 마태복음 27:4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선지자가 자기 고향과 자기 친척과 자기 집 외에서는 존경을 받지 못함이 없느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거절을 당연한 것으로 가볍게 받아들이신 주님의 태도를 배우고 싶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거절의 상처로 인해 타인이나 저 자신을 학대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안의 거절감이 낮은 자존감으로 이어졌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받았던 거절의 상처 하나를 주님께 맡기고, 그것을 누군가를 섬기는 사명의 도구로 바꾸어 생각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예수님이 나사렛의 배척을 가볍게 넘기셨던 것처럼, 제가 받은 거절에 지나치게 깊이 반응하고 있지 않은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거절의 상처를 치유하여 주시옵소서. 거절을 극복하는 것이 제가 아니라 주님이심을 믿게 하시고, 그 상처를 사명의 도구로 사용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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