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너진 마음에 믿음을 심다 5,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요? | 홍민기 목사 | 로마서강해

설교 주제 무너진 마음에 믿음을 심다 5,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요?
분류 홍민기 목사
설교 요약
홍민기 목사는 열심히 달려왔는데 뒤처진 것 같고, 하나님을 믿는데도 공허함을 느낄 때 “이렇게 사는 게 맞을까?”라는 질문이 찾아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수용소 생존자였던 빅터 프랭클이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은 삶의 의미를 잃는 것”이라고 했듯이, 우리의 의미는 성적이나 연봉이나 직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짚었습니다. 전도서 2장처럼 세상의 성취만 좇으면 바람을 잡는 것과 같지만,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하신 예수님 안에 있다면 그 길이 맞다고 강조했습니다.
흔들릴 때마다 로마서 12장 1-2절을 펼쳐 삶을 재정비하자고 권면하며, 엄청난 재산을 가졌지만 날마다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만 먹고 자녀와 원수가 되어 아무도 오지 않는 장례식으로 생을 마친 한 노인의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있어도 평안은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으며, 수용소에서도 남은 물로 얼굴을 닦으며 존엄을 지킨 사람들처럼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함을 지키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여러분은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서,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십시오.
설교의 흐름
의미를 잃을 때 찾아오는 방황
앞만 보고 달려왔는데 뒤처진 것 같고, 하나님을 믿는데도 공허할 때 영적 방황이 시작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빅터 프랭클이 수용소 경험을 통해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은 삶의 의미를 잃는 것”이라고 했듯이, 의미가 있는 한 인간은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고 짚었습니다.
그 의미는 성적이나 연봉이나 직함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로부터 오며, 전도서 2장처럼 세상의 것만 좇으면 바람을 잡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최선을 다하는 것은 당연하지만 마음을 어디에 두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이 길밖에 없다
예수님은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라고 하셨으며, 예수님 안에서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길이 맞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독교는 이 땅에서 잘 사는 법이 아니라 누구와 함께 살 것인가, 누가 나의 주인인가를 붙잡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친구나 선배의 말에 흔들릴 때마다 로마서 12장 1-2절을 펼쳐 삶을 재정비하자고 권면했습니다. 이 시대의 풍조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며, “이렇게 사는 게 맞냐”는 질문에 “이 길밖에 없다”고 선포하자고 도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편안함이 아니라 평안
엄청난 재산을 모았지만 날마다 같은 식당에서 같은 음식만 먹고, 자녀들과 원수가 되어 장례식에 아무도 오지 않았던 한 노인의 이야기를 나누며, 그를 부러워한다면 세상의 시선에 병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평안은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수용소에서 아침에 받은 물을 반만 마시고 남은 물로 얼굴을 닦고 옷매무새를 다듬었던 사람들이 대부분 살아남았다는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이 지으신 존엄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매기신 것이며, 이사야 43장처럼 하나님이 영광을 위해 지으신 존재임을 붙잡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인간의 가장 깊은 고통은 삶의 의미를 잃는 것이다.
- 우리 삶의 의미는 세상의 성취가 아니라 우리를 살리신 하나님께로부터 온다.
- 예수님 안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있다면 그 길이 맞으며, 이 길밖에 없다.
- 흔들릴 때마다 로마서 12장 1-2절로 삶을 재정비해야 한다.
-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평안은 주님 안에서만 누릴 수 있다.
- 하나님이 지으신 존엄을 지키는 사람이 어려움을 이긴다.
- 우리의 가치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의 피로 매기신 것이다.
말씀 본문
로마서 12:1-2 · 전도서 2:11 · 요한복음 14:6 · 로마서 5:3-5 · 요한복음 1:1 · 이사야 43: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편안함은 돈으로 살 수 있지만 평안은 주님 안에서만”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구하던 것이 평안이 아니라 편안함이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친구의 성공 소식에 흔들리며 “이렇게 사는 게 맞나” 의심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의미를 세상의 기준에서 찾으려 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마음이 흔들릴 때마다 로마서 12장 1-2절을 펼쳐 읽고, 하나님의 뜻을 분별하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수용소에서도 존엄을 지켰던 사람들처럼, 어려운 상황에서도 하나님이 지으신 존귀함을 잃지 않고 살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세상의 기준에 흔들려 제 삶의 의미를 잃어버리지 않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이 길이시니 이 길밖에 없음을 선포하게 하시고, 편안함이 아니라 주님이 주시는 평안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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