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 ♥ 후원
  • 설교자
    • 하용조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찬수 목사
    • 옥한흠 목사
    • 한홍 목사
    • 서창희 목사
    • 김학중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다위 목사
    • 고성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송태근 목사
    • 김은호 목사
    • 박영선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유기성 목사
    • 박은조 목사
    • 김길 목사
    • 원유경 목사
    • 지형은 목사
    • 임형규 목사
    • 홍민기 목사
    • 이지웅 목사
  • ♥ 후원
  • 설교자
    • 하용조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찬수 목사
    • 옥한흠 목사
    • 한홍 목사
    • 서창희 목사
    • 김학중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다위 목사
    • 고성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송태근 목사
    • 김은호 목사
    • 박영선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유기성 목사
    • 박은조 목사
    • 김길 목사
    • 원유경 목사
    • 지형은 목사
    • 임형규 목사
    • 홍민기 목사
    • 이지웅 목사
닫기

검색

후원하기
서창희 목사

(하늘의복음2) 에스겔 2:1-3:15 / 초보는 이렇게 시작한다 / 서창희목사 / 한사람교회

By SermonNote
10월 4, 2026
sermon thumbnail

설교 요약 및 묵상 PDF 다운로드

설교 주제 인생의 초보 시기를 지날 때 하나님께서 말씀을 통해 시작하시고, 일에 맞는 능력을 주시며, 존재로서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시는 은혜

분류 서창희 목사

공유하기X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메일로 공유

설교 요약

남유다의 에스겔이 포로로 끌려가 아무것도 해본 적 없는 초보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듯, 우리 인생에도 새로운 일이 닥치면 누구나 초보로서 서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무언가를 완벽히 준비해야 시작하시는 분이 아니라, 친히 말씀과 성령으로 우리를 일으켜 세우시며 새 일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따라서 삶이 복잡하고 두려울 때 그다음을 미리 걱정하지 않고 오늘 주신 말씀 앞에 나를 노출하며, 그분이 주시는 능력과 상황에 맞는 목표를 붙들고 신실하게 존재해 나아가야 합니다.

“

내 발로 일어서라 말씀하신 그분이 일어서게 하신다. 하라는 말은 곧 하게 하시겠다는 뜻이다.

”

설교의 흐름

들어가는 말

남유다 백성들이 세 차례에 걸쳐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간 가운데, BC 597년 2차 포로 때 에스겔이 끌려가 선지자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영광을 접했으나 제사장으로서 준비만 했을 뿐 선지자 사역은 해본 적이 없는 그는 자신이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지 못했습니다.

이처럼 처음 엄마가 되고, 처음 자녀를 양육하며, 처음 사장이 되거나 가난과 질병을 겪는 등 우리 삶에 새로운 일이 닥칠 때 우리는 누구나 초보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바로 이러한 인생의 초보 시기에 우리의 삶을 친히 이끌어 가시며 새로운 발걸음을 내딛게 하시는 분입니다.

설교의 흐름

말씀을 읽으며

에스겔이 두려움과 떨림으로 엎드려 있을 때, 하나님께서는 그에게 인자야 내 발로 일어서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놀라운 사실은 일어서라고 명령하신 그분이 곧 그 성령의 임재를 통해 에스겔을 실제로 일으켜 세우셨다는 점입니다.

세상의 문화는 우리에게 철저한 준비와 의지가 있어야만 시작할 수 있다고 다그치지만, 하나님의 방식은 다릅니다. 말씀이 임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시작을 의미하며, 그 말씀 안에는 능력과 영이 함께 담겨 있어서 하라고 명하신 그분이 곧 하게 하시는 신비한 역사가 일어납니다.

설교의 흐름

핵심 메시지

초보의 때를 지나는 성도가 기억해야 할 두 가지 중요한 가이드와 권세가 있습니다. 첫째는 그다음을 미리 염려하지 말고 오늘 내게 주신 말씀 그대로 순종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직장 생활을 처음 시작할 때 은퇴할 날을 미리 계산하며 두려워하지 않듯이, 오늘 주신 말씀만 붙들면 하나님께서 다음 길을 열어주십니다. 둘째는 능력에 맞는 일을 찾는 대신 내게 맡겨진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굳고 강할지라도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의 이마를 금강석같이 굳게 만들어 감당할 힘을 주시며, 세상의 성과 대신 그곳에서 신실하게 존재 자체로 증인이 되는 목표를 허락하십니다.

설교의 흐름

삶으로 이어지는 권면

에스겔이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도 근심과 분한 마음을 겪었듯이, 우리 역시 사명을 감당할 때 마음에 눌림과 갈등을 겪는 것은 지극히 정상입니다. 하지만 이러한 마음의 갈등 속에서 십자가 앞에서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되기를 기도하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합니다.

우리의 연약함과 우울함 속에서도 여호와의 영이 힘 있게 우리를 감동시키사 마침내 승리로 이끌어 주실 것을 믿어야 합니다. 세상의 평균이나 조건에 휘둘리지 않고, 각자에게 주어진 자리에서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존재 자체로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설교의 흐름

맺음말

인생의 모든 순간에 우리는 여전히 서투르고 연약한 초보에 불과합니다. 그러나 내 힘으로 무엇을 이루려 애쓰기보다 내 발로 일어서라 명하시고 능히 서게 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말씀이 들리는 곳에 우리의 마음을 노출하고, 주님이 주시는 권세와 단단한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성실히 살아내기를 소망합니다. 마음에 눌림이 찾아올 때마다 우리를 먼저 찾아오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붙들며, 평생 주님의 손에 붙들어 매여 영광스럽게 쓰임 받는 복된 삶이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핵심 포인트

  1. 새로운 상황을 마주할 때 누구나 인생의 초보로서 서게 된다.
  2. 일어서라고 명하신 하나님이 성령으로 친히 우리를 일으켜 세우신다.
  3.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것 자체가 새로운 시작이며 그 안에 능력이 있다.
  4. 다음을 미리 염려하지 말고 오늘 내게 주신 말씀에만 순종해야 한다.
  5. 내 능력에 맞는 일을 찾는 대신 맡겨진 일에 맞는 능력을 구해야 한다.
  6. 세상의 성과나 기준에 얽매이지 않고 그 자리에서 신실하게 존재해야 한다.
  7. 사명을 감당하며 겪는 마음의 눌림과 갈등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한다.
  8. 여호와의 영이 힘 있게 우리를 감동하사 마침내 승리로 이끌어 주신다.

말씀 본문

에스겔 1장 28절 · 에스겔 2장 1절 · 에스겔 2장 2절 · 에스겔 2장 4절 · 에스겔 2장 8절 · 에스겔 3장 4절 · 에스겔 3장 7절 · 에스겔 3장 8절 · 에스겔 3장 14절 · 마가복음 14장 36절

광고
광고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 발로 일어서라 말씀하신 그분이 친히 나를 일으켜 세우신다는 구절이 가만히 마음을 두드립니다. 매번 새로운 일 앞에 설 때마다 내 안의 준비 부족을 탓하며 주저앉곤 했는데, 시작도 그분이 하시고 일으키시는 이도 그분이라는 사실이 잔인한 세상살이 속에서 큰 위로가 됩니다.

하라는 말씀은 곧 그렇게 하시겠다는 약속이라는 주님의 음성을 가까이 붙들고 조용히 숨을 고르게 됩니다. 내 작은 의지나 능력에 기대지 않고, 내게 들려주시는 그분의 따뜻한 음성에 나의 걸음을 조용히 포개어 봅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이 일으켜 주시는 힘으로 가볍게 한 걸음 내디뎌 보기를 소망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돌아보면 삶의 여러 자리는 늘 나에게 버거운 초행길이자 낯선 실전의 연속이었습니다. 언제쯤이면 이 불안과 두려움이 익숙해질까 싶지만, 여전히 매 순간 새로운 초보의 자리에서 서투른 자신을 발견하곤 합니다.

세상은 늘 남들보다 앞서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고 다그치고, 조금만 뒤처져도 낙오되는 것 같은 초조함을 심어줍니다. 하지만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은 완벽한 준비를 갖춘 자를 찾으시는 것이 아니라, 연약한 모습 그대로 엎드려 있을 때 직접 찾아와 일으키시는 분임을 깊이 깨닫게 됩니다.

능력에 맞는 편안한 일을 찾아 헤매던 나의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고, 내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그분이 주시는 능력으로 버텨내는 것이 진짜 믿음임을 차분히 사색해 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월요일 아침 출근길, 지하철 안에서 밀려오는 피로와 이번 주를 감당해야 한다는 막막함 속에서 잠시 마음을 가다듬습니다.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채 마주할 한 주의 무거운 책임들 앞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오늘 하루의 호흡과 발걸음을 그대로 받아들이기로 조용히 다짐해 봅니다.

사무실에서 회의와 마감을 앞두고 동료의 거친 태도나 예상치 못한 요구를 마주할 때, 나도 모르게 가시 돋친 말을 뱉으려는 순간 입술을 다물고 말의 온도를 낮추어봅니다. 퇴근길 늦은 시각, 남은 체력을 모두 소진하고 돌아온 가정에서도 지친 기색을 숨기지 못하기보다 가족들의 작은 말에 온화한 눈빛으로 반응하며 고요한 온기를 나누려 애씁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매일 마주하는 직장의 업무와 일상의 무게는 때때로 에스겔이 마주했던 굳은 이마의 백성들처럼 벅차고 버겁게 다가옵니다. 내가 가진 능력이나 성과로 모든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강박 속에서, 세상의 평균에 미치지 못하는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설교 속에서 세상의 화려한 성과 대신 그 자리에 신실하게 존재하라는 말씀이 평범한 나의 일상과 깊이 겹쳐집니다. 거창한 결과를 만들어내지 못하더라도, 오늘 하루 주어진 자리에서 도망치지 않고 주님을 의지하며 살아가는 그 자체로 이미 귀한 존재임을 깨닫습니다.

세상의 격차와 비교 속에서 흔들리지 않고, 내게 맡겨진 작은 일상 속에서 조용히 주님의 증인으로 버텨내는 성찰의 시간을 이어갑니다.

하나님 아버지, 매 순간 서투르고 연약한 인생의 초보인 저를 외면하지 마시고 친히 다가와 손 잡아 주시옵소서. 내 힘과 의지가 부족하여 주저앉고 싶을 때마다 주의 영으로 저를 일으키사 오늘 하루를 살아갈 담대함과 단단한 마음을 허락해 주시옵소서. 세상의 잣대와 비교 속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시고, 제게 주신 일상과 자리에서 신실한 존재로 살아가며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드러내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설교 영상 출처
(하늘의복음2) 에스겔 2:1-3:15 / 초보는 이렇게 시작한다 / 서창희목사 / 한사람교회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scdpJ8zY-HY

관련 설교

  • 부르심(05)/누가복음5:1-11/’그물을 버리라’/송태근목사
  • 갈 2:20 & 롬 6:6-11 | 빈 무덤을 다시 채우지 마십시오 | 부활주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4.05
  • 막 1:9-11 | 세례를 받으시다 | 마가복음 강해설교 – 예수 어드벤처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7.19
  • [1516 주일설교] 하늘문이 열리는 기도의 사람 (삼상 28:1-14)
  • [유기성목사 | 온라인 예수동행 목요집회] 2026.01.01 l 요일 1:9 l 다시 시작하는 은혜

Tags:

서창희 목사설교요약시기인생초보
작성자

SermonNote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하늘의복음3) 에스겔 3:16-27 / 임무를 통해 미래가 열린다 / 서창희목사 / 한사람교회

Next

(하늘의복음1) 에스겔 1:1-28 / 이쪽에서 준비하고 저쪽에서 쓰임받는다 / 서창희목사 / 한사람교회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말씀 나눔 남기기 응답 취소

한 번 누르면 바로 등록됩니다

Categories

  • 고성준 목사
  • 김길 목사
  • 김다위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은호 목사
  • 김학중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박영선 목사
  • 박은조 목사
  • 서창희 목사
  • 송태근 목사
  • 옥한흠 목사
  • 원유경 목사
  • 유기성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이지웅 목사
  • 이찬수 목사
  • 임형규 목사
  • 지형은 목사
  • 하용조 목사
  • 한홍 목사
  • 홍민기 목사
  • 후원

11장 가정 가지 갈라디아서 같은 고난 고성준 목사 공동체 광야 교회 구원 그리스도 그리스도인 기도 김길 목사 김다위 목사 김동호 목사 김병삼 목사 김여호수아 목사 김은호 목사 김학중 목사 나라 나타난 내려놓고 노아 누리 다윗 두려움 로마서 12:1 마음 믿음 바라보 바울 박은조 목사 배우 버리고 복음 본질 부르심 부활 비유 사건 사람 사랑 삶과 삶의 상황 서창희 목사 설교요약 성도 성령 세상 송태근 목사 시대 시편 23:1 시험 신앙 심판 십자가 아브라함 영적 예수 예수님 오직 옥한흠 목사 우선순위 원유경 목사 위기 유기성 목사 은혜 이재훈 목사 이찬수 목사 인간 인생 일상 임재 임형규 목사 자기 자들 자유 정체성 주신 주일 지형은 목사 진정한 참된 창세기 축복 통한 팔복 하나님 하나님과 하나님께 하용조 목사 한홍 목사 함께 향한 회개 히브리서

Recent Posts

  • 다윗 속에 있는 사울과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시편 78:70-72) | 이지웅 목사
  • 나의 애굽에서 나오는 그날 (출애굽기 14:13) | 이지웅 목사
  •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에베소서 6:11) | 이지웅 목사 | 산성교회 2025 봄 부흥사경회
  • 그러므로 (에베소서 4:1-3) | 이지웅 목사 | 산성교회 2025 봄 부흥사경회
  • 이사야가 본 계시 (이사야 43:18-19) | 이지웅 목사 | 한소망교회 2024 감사특밤

About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하기

Copyright 2026 —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