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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웅 목사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3) | 이지웅 목사 | 숭의교회 105주년 기념 부흥성회

By SermonNote
10월 13, 2026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설교 요약 및 묵상 PDF 다운로드

설교 주제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분류 이지웅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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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이지웅 목사는 히브리서 1장 3절의 “죄를 정결하게 하시고”를 레위기 1장의 번제를 통해 설명했습니다. 제사는 흠 없는 제물을 회막으로 가져와 안수하고,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불사르는 여섯 단계로 이루어지는데, 안수부터 죽이고 가죽을 벗기는 일까지 제사장이 아니라 죄를 지은 본인이 직접 했다고 짚었습니다. 실제로 성경학교에서 제사를 재현하며 그 과정이 얼마나 처참한지 경험했다며, 우리가 낭만적으로 여기는 제사는 사실 하나님이 죄를 어떻게 다루셔야 하는지를 보여 주는 처절한 장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도살과 제사를 가르는 단 하나의 차이는 안수, 곧 죄의 전가이며, 안수 후에 하나님의 눈에 죽는 것은 소가 아니라 죄라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제물의 흠 없음이 드리는 자에게 넘어오는 것이 제사의 원리이며,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로마에서도 가장 잔혹한 형벌인 십자가에서 우리가 받을 진노를 받으셨다고 짚었습니다.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는 길은 믿음이며,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 죄를 예수님께 덮어씌운 사람이기에 자랑할 것이 없고, 그 대신 예수님의 의와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특권을 받았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

설교의 흐름

번제의 여섯 단계

레위기 1장의 번제는 흠 없는 제물을 회막으로 가져오고, 안수하고, 죽이고, 가죽을 벗기고, 각을 떠서, 불사르는 여섯 단계로 이루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본문의 주어를 따라가면 안수와 죽이는 일과 가죽을 벗기는 일은 제사장이 아니라 죄를 지은 본인이 직접 했으며, 죄와 관련된 제사는 남녀 구분 없이 열세 살 이상이면 직접 드렸다고 짚었습니다.

성경학교에서 실제로 양을 잡아 제사를 재현해 보면, 단번에 숨을 끊기 어려워 여러 번 찌르고 온몸이 피범벅이 되며 가죽을 벗기고 머리를 자르는 과정이 처참하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가 은혜롭게 여기는 제사는 실은 세상에서 가장 끔찍한 장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도살과 제사를 가르는 안수

여섯 단계에서 안수 하나만 빠지면 그것은 도살이고, 안수가 들어가면 제사가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안수는 죄를 제물에게 전가하는 것이므로, 그 후 하나님의 눈에 찔리고 벗겨지고 쪼개지는 것은 소가 아니라 죄이기에 하나님이 그것을 “향기로운 냄새”라 하신다고 짚었습니다.

본래 내가 지은 죄의 값은 내가 감당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차마 죽이지 못하셔서 제사를 주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동시에 안수를 통해 제물의 흠 없음이 드리는 자에게 넘어오며, 하나님이 흠 없는 제물을 요구하신 것은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를 위해서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믿음으로 예수님께 전가하다

로마에서 십자가는 시민권자에게는 적용되지 않던 가장 잔혹한 형벌이었고, 날 달린 채찍과 갈고리로 몸을 찢은 뒤 벌거벗겨 매달았다며, 예수님은 우리가 받아야 할 진노를 그렇게 받으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는 길은 회개가 아니라 믿음이며, 예수 믿는 사람은 자기 죄를 예수님께 덮어씌운 사람이기에 자랑할 것이 없다고 짚었습니다.

그 대신 예수님의 흠 없음, 곧 의가 우리 것이 되었고, 구약의 어떤 위인도 감히 부르지 못한 하나님을 “아빠”라 부르는 특권까지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교회의 기초는 오직 이 복음이며, 숨질 때까지 예수님을 더 사랑하고 그 사랑이 자녀에게 흘러가게 하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히브리서는 예수님을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분”으로 소개한다.
  2. 번제는 가져옴, 안수, 죽임, 가죽 벗김, 각을 뜸, 불사름의 여섯 단계다.
  3. 죄를 위한 제사에서 안수와 죽이는 일은 본인이 직접 했다.
  4. 제사는 낭만적인 의식이 아니라 죄가 얼마나 처참한지를 보여 준다.
  5. 안수가 빠지면 도살이고, 안수가 들어가면 제사가 된다.
  6. 안수 후 하나님의 눈에 죽는 것은 제물이 아니라 죄다.
  7. 안수를 통해 죄는 제물에게, 제물의 흠 없음은 드리는 자에게 넘어간다.
  8. 우리 죄를 예수님께 전가하는 길은 믿음이다.
  9. 예수 믿는 사람은 자랑할 것이 없고 예수님의 의와 아버지를 부르는 특권만 있다.

말씀 본문

히브리서 1:3 · 레위기 1:1-9 · 에스겔 18:23 · 신명기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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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안수가 빠지면 도살이고 안수가 들어가면 제사”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십자가에서 찢기신 것이 사실은 제 죄였다는 것을 처음으로 실감하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회개하면 된다며 죄를 가볍게 여겼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예수님의 의로 의인이 되었는데도 마치 제가 잘 살아서 의로워진 것처럼 여겼던 교만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 죄를 대신 지신 예수님을 묵상하며 가볍게 여겨 온 죄 하나를 진지하게 고백하고, 식사 기도를 부끄러워하지 않고 감사로 드려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구약의 위인들도 부르지 못한 “아빠”를 제가 부를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특권인지 새롭게 다가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감당해야 할 진노를 예수님께서 대신 받으셨음을 고백합니다. 죄를 가볍게 여기지 않게 하시고, 예수님의 의로 주신 은혜를 자랑 대신 감사로 고백하며, 아버지를 더 깊이 사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영상 출처
죄를 정결하게 하시는 예수 그리스도 (히브리서 1:3) | 이지웅 목사 | 숭의교회 105주년 기념 부흥성회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mRdUSsFX4w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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