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여호수아 강해 33 – 그 땅에서 해야할 일들 (수 22:1-6) | 최병락 담임목사

설교 주제 그 땅에서 해야 할 일들
분류 최병락 목사
설교 요약
최병락 목사는 요단 동편 지파들이 전쟁을 마치고 자기 땅으로 돌아갈 때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준 지침,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여 친근하며 마음을 다하여 섬길지니라”를 중심으로 세 가지 동사를 짚었습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풍요로운 땅이 주는 감격에 마음을 온통 빼앗기기 쉬운 순간에도, 그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라는 당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예수님이 구약 전체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몸과 같이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계명으로 요약하셨다는 것을 연결하며, 결국 땅에 들어가 해야 할 일은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몇 년을 섬겼는지, 얼마나 오래 신앙생활을 했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모든 시간을 사랑으로 채웠는가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결혼 생활이든 사역이든 하나님이 물으시는 것은 “사랑하면서 했느냐”라는 질문이라고 전했습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고린도전서의 말씀을 짚으며, 목회도, 가정도, 섬김도 사랑을 중심에 두고 다시 세워가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오직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모든 길로 행하여 그의 계명을 지켜 그에게 친근히 하고 너희의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
설교의 흐름
가장 먼저 사랑해야 할 분
요단 동편 지파들이 돌아갈 때 여호수아가 준 지침을 중심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가족과 풍요로운 땅이 주는 감격에 마음을 빼앗기기 쉬운 순간에도 그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을 가장 먼저 사랑하라는 당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율법을 요약하는 사랑의 대계명
예수님이 구약 전체를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는 대계명으로 요약하셨다는 것을 연결하며, 결국 그 땅에 들어가 해야 할 일은 사랑하며 사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얼마나 오래가 아니라 얼마나 사랑했는가
몇 년을 섬겼는지보다 중요한 것은 그 시간을 사랑으로 채웠는가라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사랑이 없으면 아무리 대단한 일을 해도 소용이 없다는 말씀을 짚었습니다.
목회도, 가정도, 섬김도 사랑을 중심에 두고 다시 세워가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여호수아는 돌아가는 지파들에게 하나님을 사랑하라고 당부했다.
- 풍요와 감격이 하나님 사랑을 잊게 할 수 있다.
- 대계명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율법을 요약한다.
- 그 땅에서 해야 할 일은 사랑하며 사는 것이다.
- 섬긴 기간보다 사랑으로 섬겼는지가 더 중요하다.
- 결혼 생활도 사랑하며 살았는지가 중요한 질문이다.
- 사랑 없이 하는 모든 일은 소용이 없다.
- 목회와 가정과 섬김은 사랑을 중심에 두어야 한다.
- 하나님은 우리의 삶에 사랑이 있었는지를 물으신다.
말씀 본문
여호수아 22:1-6 · 마태복음 22:37-40 · 고린도전서 13:1-3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그를 섬길지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올해로 27년째 중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저는, 정년을 몇 년 앞두고 “이제 익숙해진 수업을 그냥 반복하면 되지” 하는 마음이 슬그머니 들어왔던 것을 이 말씀 앞에서 들켰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지난 학기 초, 새로 전입 온 아이가 적응을 못 해 수업 시간마다 혼자 엎드려 있었는데, 저는 “곧 적응하겠지” 하며 지나쳤습니다. 생각해 보면 그때 저는 교사라는 자리를 오래 지켰다는 것에 안주했을 뿐, 그 아이를 향한 사랑으로 다가가지는 않았습니다. 여호수아가 지적한 “친근하며 마음을 다하여”라는 표현이 제게는 무뎌진 관심의 거울이 되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상담 시간에는 그 아이를 따로 불러 요즘 어떤지, 밥은 잘 챙겨 먹는지부터 구체적으로 물어보려 합니다. 수업 진도보다 그 아이 한 명에게 마음을 다해보는 것이 이번 주의 실천입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여호수아가 돌아가는 지파들에게 가장 먼저 당부한 것이 사랑이었던 것처럼, 교직 경력이 쌓일수록 저도 익숙함보다 사랑을 앞세우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맡은 아이들을 익숙함이 아니라 사랑으로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년이 가까워질수록 오히려 더 마음을 다해 섬기는 교사가 되게 하시고, 엎드려 있던 그 아이의 마음을 제가 먼저 살피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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