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22 설교 | 진심 어린 사랑이 낳은 기적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진심 어린 사랑이 낳은 기적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강원도 홍천에서 막국수 식당을 운영하는 한 부부의 이야기를 소개하며, 매일 자신이 만든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손님의 속도에 맞춰 배려하며 기계 나사까지 풀어 청소하는 그 진심이 “좋아하니까 계속하게 되고 계속하니 사랑이 깊어진다”는 데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식당이 단체 손님을 받지 않는 이유가 “한 명 한 명의 손님에게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라는 것을 짚으며, 예수님의 잃어버린 한 마리 양 비유처럼 누군가를 진심으로 사랑하면 계산이 사라진다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의 첫 번째 포인트로 “한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주님”을 제시하며, 예수님이 쉬고자 했던 스케줄까지 내려놓고 밤늦게까지 몰려온 무리를 가르치신 것은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사랑의 정신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병이어 사건의 두 번째 포인트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주님의 위임을 제시하며, 쓰임받기 위해 거쳐야 할 두 과정으로 첫째는 자기의 좁은 시야를 깨닫는 것, 둘째는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그것을 주님께 가져가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빌립이 “이백 데나리온의 떡으로도 부족합니다”라며 자기 생각에 갇혔던 것과 달리 안드레는 작은 도시락을 주님께 가져갔다는 차이를 짚으며, 야곱이 자기 능력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다 실패하고 돌을 베개 삼아 눕게 된 자리에서도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건마는 내가 알지 못하였다”고 고백했던 것을 전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한 번씩 식당에 찾아가 식사하고 선한 마음을 나누자고 구체적으로 권면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너희 중에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설교의 흐름
좋아하니까 계속하고, 계속하니 사랑이 깊어진다
강원도의 한 막국수 식당 부부가 매일 음식을 직접 먹어보고 손님의 속도에 맞춰 배려하는 진심을 소개하며, “좋아하니까 계속하게 되고 계속하니 사랑이 깊어진다”는 원리를 전했습니다. 이 식당이 단체 손님을 받지 않는 이유는 한 명 한 명에게 정성을 다하기 위해서였습니다.
설교의 흐름
한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주님
오병이어 사건의 첫 번째 포인트로 “한 사람에게 집중하시는 주님”을 제시하며, 예수님이 쉬고자 했던 스케줄까지 내려놓고 몰려온 무리를 가르치신 것은 일의 경중을 따지지 않는 사랑의 정신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좁은 시야를 깨닫고 가진 것을 가져가라
두 번째 포인트로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는 주님의 위임을 제시하며, 쓰임받기 위해 자기의 좁은 시야를 깨닫고 보잘것없는 것이라도 주님께 가져가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빌립과 안드레의 차이를 통해 이를 짚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자영업자들을 위해 한 번씩 식당에 찾아가 식사하고 선한 마음을 나누자고 구체적으로 권면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막국수 식당 부부는 한 명 한 명에게 진심으로 정성을 다했다.
- 좋아하니까 계속하고, 계속하니 사랑이 깊어진다.
- 진정한 사랑은 계산을 사라지게 한다.
- 예수님은 스케줄보다 사람에게 집중하셨다.
- 주님은 “너희가 먹을 것을 주라”며 제자들에게 위임하셨다.
- 쓰임받기 위해 자기의 좁은 시야를 깨달아야 한다.
- 빌립은 자기 생각에 갇혔고 안드레는 가진 것을 주님께 가져갔다.
- 야곱은 실패의 자리에서 하나님이 함께하셨음을 깨달았다.
- 어려운 자영업자를 위해 직접 찾아가 식사하는 구체적 실천이 필요하다.
말씀 본문
누가복음 15:4 · 마가복음 6:34-41 · 요한복음 6:5-9 · 창세기 28:10-1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그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계산을 넘어선다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사람을 대할 때 계산적으로 행동했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가진 작은 것을 부끄러워하며 내놓지 못했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 주변의 어려운 자영업자나 소상공인을 한 번 찾아가 작은 도움을 실천하고, 제가 가진 작은 재능이나 자원을 주님께 내어드려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안드레가 작은 도시락을 주님께 가져갔던 것처럼, 제가 가진 보잘것없는 것을 주님께 가져가야 할 자리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도 진심 어린 사랑으로 한 사람 한 사람을 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제 좁은 시야를 깨닫게 하시고, 가진 것이 적어도 주님께 가져가는 믿음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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