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삿 15:1-20 |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 사사기 강해설교 – 하나님의 용사들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11.30

By SermonNote
11월 30, 2025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설교 요약 및 묵상 PDF 다운로드

설교 주제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분류 한홍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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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사사기 15장 1-20절을 본문으로, 블레셋 여인과의 관계로 충동적인 행동을 반복하던 삼손이 여우 300마리로 블레셋의 곡식밭을 불태우고, 나귀 턱뼈로 천 명을 쳐 죽이고, 목이 말라 죽을 지경에서 기도해 샘물을 얻은 사건을 나눴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불완전한 그릇도 쓰신다는 점을 짚으며, 삼손의 폭력과 보복은 본받을 것이 아니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또 승리를 자기 힘으로 착각해 기념비를 세운 교만을 경계하고, 절박한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을 권면했습니다.

“

내가 해냈다고 외치는 라맛레히에서는 하나님이 물러서시고, 주님 없이는 살 수 없다고 부르짖는 엔학고레에서 샘이 터집니다.

“

설교의 흐름

불을 놓은 여우와 폭력의 순환

삼손은 아내를 되찾으려 염소 새끼를 들고 갔지만, 장인은 아내를 친구에게 시집보낸 뒤였습니다. 목사는 세상 친구의 가식적인 우정과 블레셋의 타락한 문화를 짚으며, 삼손이 그 자리에서 돌아설 기회를 놓쳤다고 설명했습니다.

삼손은 여우 300마리의 꼬리에 횃불을 달아 블레셋의 곡식밭과 포도원을 불태웠습니다. 블레셋은 아내와 장인을 불태웠고, 삼손은 블레셋을 대량으로 쳤습니다. 목사는 보복이 보복을 낳는 폭력의 순환을 경고했습니다. 예수님이 칼로 일어서는 자는 칼로 망한다고 하신 말씀을 인용하며, 억울해도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나귀 턱뼈로 얻은 승리와 교만

블레셋은 유다 지파 3천 명을 동원해 삼손을 넘기게 했습니다. 목사는 동족이 하나님이 세우신 구원자를 블레셋에 넘기려 한 것이 영적으로 말라 버린 이스라엘의 모습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삼손은 자신을 해치지 않겠다는 맹세를 받고 결박당했지만, 여호와의 영이 임하자 밧줄이 불탄 삼처럼 떨어졌습니다.

삼손은 나귀의 새 턱뼈로 천 명을 죽이고 “나귀 턱뼈로 한 무더기 두 무더기를 쌓았도다”라는 노래로 자신을 자랑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이루신 승리를 자기 힘으로 돌린 교만이 기념비를 세우는 삼손의 모습이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교회 안에서도 하나님이 하신 일을 자기 공으로 돌리는 삼손 증후군을 경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엔학고레의 기도와 샘물

전투 후 삼손은 극심한 갈증에 빠졌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교만을 깨기 위해 탈수 상태까지 이르게 하셨다고 설명했습니다. 그제야 삼손은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라고 고백하며 처음으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목사는 기도는 항복이며, 고난이 와야 사람은 기도한다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레히의 우묵한 곳을 터뜨려 샘을 솟게 하셨고, 그 샘 이름은 엔학고레, 부르짖는 자의 샘이 되었습니다. 목사는 내 힘으로 파도 나오지 않던 곳에서 하나님이 샘을 여시는 체험이 우리에게도 있다고 위로했습니다. 목사는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는 고백이 있어야 하나님이 쓰신다고 권면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불완전한 그릇도 하나님은 쓰시지만, 그것이 폭력과 보복을 정당화하지는 않는다.
  2. 하나님이 주신 승리를 내 공으로 돌리는 교만은 기념비를 세우는 삼손의 길이다.
  3. 고난은 교만을 깨고 기도로 이끌며, 기도는 항복이고 하나님을 높이는 자리다.
  4. 내 힘으로 해결되지 않는 자리에서 주님을 부르면 하나님이 샘을 여신다.

말씀 본문

사사기 15:1-20 · 마태복음 26:52 · 고린도전서 4:7 · 시편 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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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주께서 종의 손을 통하여 이 큰 구원을 베푸셨사오나”라는 삼손의 고백이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이룬 결과를 제 것으로 여기던 마음이 무너지고, 하나님이 하신 일임을 고백하고 싶어졌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맡은 일이 잘될 때 하나님보다 제 노력을 먼저 떠올렸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인정받으려는 마음이 제 기도를 흐리게 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 보복하고 싶은 마음이 올라왔을 때 칼을 쥐려 했던 저의 모습이 찔렸습니다. 예수님께서 칼을 칼집에 꽂으라고 하신 말씀이 제 마음을 다시 붙잡았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이룬 일이 있다면 그 공을 주님께 돌리는 감사의 기도를 드리겠습니다. 누군가에게 억울함을 느낄 때는 보복하지 않고, 기도로 하나님께 맡기겠습니다.

또한 제 힘이 다한 자리에서 “주님, 저는 주님이 필요합니다”라고 솔직히 기도하는 시간을 매일 갖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내 힘으로 해내려다 지쳤을 때, 하나님이 나를 낮추시고 주님께 돌아가게 하셨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 은혜를 다시 기억하게 했습니다.

주님, 내 힘과 공으로 살아가려 했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억울함을 보복으로 갚지 않고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제가 이룬 모든 일을 주님의 은혜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내 힘이 다한 자리에서 주님을 부르는 믿음을 주시고, 엔학고레의 샘을 제 삶에도 허락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설교 영상 출처
삿 15:1-20 | 삼손이 블레셋을 치다 | 사사기 강해설교 – 하나님의 용사들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11.30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4rkq_W2B-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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