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희망고문

설교 주제 예수님의 희망고문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마가복음 9장을 본문으로, 세 번이나 반복된 수난 예고를 제자들이 깨닫지 못한 사건을 통해 고난과 영광의 관계를 조명한다.
제자들은 영광의 자리를 꿈꾸며 질문조차 두려워했지만, 예수님은 명확히 고난의 길을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약속은 희망고문이 아니라 고난 뒤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고진감래의 소망임을 선포한다.
고난의 파도를 뚫고 소망의 항구에 이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지어다
설교의 흐름
세 번의 수난 예고
예수님은 인자가 죽임을 당하고 사흘 만에 살아날 것을 세 번이나 명시적으로 말씀하셨다.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생명을 대가로 지불해야 하기 때문이다.
제자들은 영광스러운 미래를 기대하고 있었기에, 고난의 예고를 들어도 묻지 못하고 두려워했다.
설교의 흐름
고난 없는 영광은 없다
결혼이 행복을 위한 것이 아니라 헌신을 위한 것이듯, 인생은 긴 고생과 짧은 행복으로 이루어져 있다. 대가 지불 없는 행복은 없다.
요셉처럼 종살이와 감옥살이 중에도 하나님과 동행하면 형통한 인생이다. 형통은 외적 상황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동행 자체다.
설교의 흐름
희망고문이 아니라 고진감래
아브라함의 25년, 요셉의 13년, 다윗의 10년, 모세의 40년 기다림이 희망고문이 아니었듯,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사탄은 “그게 되기나 하겠어”라며 우리의 희망을 희화화시킨다. 그러나 하나님은 약속을 지키시고 꿈을 이루시는 분이다.
핵심 포인트
-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생명을 대가로 지불해야 한다
- 고난 없이 찾아오는 영광은 없으며, 형통은 하나님과의 동행 자체다
- 하나님의 약속은 희망고문이 아니라 고난 뒤에 반드시 이루어지는 고진감래다
말씀 본문
마가복음 9:30-3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고난의 파도를 뚫고 소망의 항구에 이르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될지어다”라는 말씀이 가장 큰 힘이 된다. 지금의 고난이 헛되지 않다는 확신을 준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고난의 사인들을 외면하고 내가 원하는 것만 바라보고 있지 않은지 돌아본다.
내 삶에서 오랜 기다림의 시간을 희망고문으로 여기며 체념하고 있지 않은지 점검한다.
형통을 외적 상황으로만 판단하고 있는지, 하나님과의 동행으로 판단하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오랫동안 이루어지지 않은 기도 제목을 다시 붙잡고 소망의 고백을 드리기로 결단한다.
지금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과 동행하고 있다는 사실에 감사하는 기도를 드리기로 한다.
체념하고 싶은 마음이 들 때, 사탄의 거짓말임을 분별하고 다시 소망을 품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오랜 기다림 속에 지친 모든 이에게,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소망을 전한다.
주님, 제가 고난 앞에서 두려워 묻지 못하기보다 담대히 나아가게 하시고, 희망고문이 아닌 고진감래의 소망을 끝까지 붙잡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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