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4:18-24 | 의심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1.26

설교 주제 의심이 사라질 때까지 기도하라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로마서 4장 18-24절을 본문으로, 25년을 기다린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바라고 믿은” 믿음을 나눴습니다. 의심은 소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망설이는 상태이며, 불신으로 가는 입구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아브라함이 롯과 엘리에셀, 이스마엘이라는 차선책에 흔들릴 때마다 하나님이 찾아와 말씀으로 믿음을 세우셨다고 설명했습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의심이 사라지고, 예배의 재단에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린다고 권면했습니다.
의심은 소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길을 잃은 믿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의심은 물러가고, 예배의 자리에서 믿음이 다시 살아납니다.
설교의 흐름
의심이라는 바이러스와 믿음의 방패
목사는 의심이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하는 지점이며, 불신으로 가는 시작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로마서 12장의 믿음의 분량을 짚으며, 하나님은 믿음을 주시고 의심은 마귀가 날리는 화살이라고 말했습니다. 믿음의 선진들도 의심의 파도에 넘어졌다가 일어난 사람들이라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롯과 엘리에셀, 그리고 이스마엘의 유혹
목사는 아브라함이 조카 롯을 차선책으로 여겼지만 롯이 세상의 이익을 좇아 떠났다는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롯이 떠난 뒤 하나님은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고 하시며 땅과 자손의 약속을 다시 주셨습니다. 목사는 욕심을 부리는 자가 아니라 믿음을 붙드는 자에게 축복이 온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아브라함이 엘리에셀을 상속자로 삼겠다고 투정한 장면을 짚으며, 하나님은 밤하늘의 별을 보여 주시고 말씀으로 그를 일으키셨다고 설명했습니다. 창세기 15장 6절을 인용하며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는 말씀이 믿음의 첫 등장임을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이스마엘을 통해 인간적인 편법을 쓰고 가정에 분란이 생긴 일과, 99세에 체념 상태에 빠진 아브라함을 짚었습니다. 그때 하나님이 “나는 전능한 하나님이라 너는 내 앞에서 행하여 완전하라”고 찾아오셔서 다시 세우셨다고 말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예배의 재단과 말씀이 이루어지는 기적
목사는 아브라함이 세겜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이후 장막을 옮길 때마다 예배의 재단을 세웠다는 점을 짚었습니다. 목사는 장막은 우리의 일터와 삶이며, 재단은 예배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배의 자리를 지킨 사람에게 하나님이 말씀하실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약속을 시간으로 확정해 주신 것, 말씀대로 사라에게 아들이 태어난 것을 짚으며, 기적은 말씀을 타고 온다고 강조했습니다. 눈에 보이는 사인보다 말씀과 예배의 임재가 믿음을 붙들어 준다고 말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의심은 믿음이 소망과 두려움 사이에서 길을 잃은 상태이며, 불신으로 가는 입구다.
- 차선책(롯, 엘리에셀, 이스마엘)은 인간적인 대안이며, 하나님은 그 유혹에서 우리를 건지신다.
- 말씀을 들을 때 의심이 물러가고 믿음이 세워지며, 예배의 재단이 말씀의 임재를 만든다.
- 하나님의 약속은 말씀대로 이루어지며, 기적은 말씀을 붙들고 기다리는 자에게 온다.
말씀 본문
로마서 4:18-24 · 창세기 13:14-16 · 창세기 15:1-6 · 창세기 17:1-5 · 잠언 13:12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라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응답이 더디 올 때마다 제 믿음이 약해졌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하나님의 약속이 더디 이루어질 때 쉬운 대안에 기대려 했던 모습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또 아브라함이 예배의 재단을 쌓았다는 말씀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제 장막이 옮겨질 때마다 예배의 자리를 먼저 세우고 싶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응답이 더딘 기도 제목 하나를 붙들고, 조급함 대신 말씀을 읽으며 그 약속을 선포하겠습니다.
또한 주일 예배 외에도 가정이나 일터에서 감사와 예배의 재단을 세우는 시간을 정해 드리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응답이 더디어 쉬운 길을 기웃거렸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말씀을 붙들고 기다렸을 때 주님은 제 믿음을 세워 주셨습니다. 이제 다시 그 말씀을 붙들라고 저를 부르고 계십니다.
주님, 응답이 더딜 때 인간적인 차선책에 기대고 의심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말씀을 들을 때 의심을 몰아내 주시고, 아브라함처럼 바랄 수 없는 중에도 믿음을 지키게 하옵소서. 예배의 재단을 제 삶에 세우게 하시고, 주님의 말씀이 제 인생에 이루어지는 기적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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