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6 설교 | 새로운 출발의 조건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설교 주제 새로운 출발의 조건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정체성을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결단한 정도”로 정의한 책을 소개하며, 정체성이 잘 정립된 사람은 “영혼의 엑스레이 사진”과 “목적지가 찍힌 내비게이션”을 가진 사람이라는 통찰을 전했습니다. 창세기 11장의 데라의 족보가 “아버지보다 먼저 죽은 아들”과 “임신하지 못하는 사라”라는 슬픔으로 가득한 혼돈과 공허의 상태였음을 짚으며, 바로 이 혼란 가운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라는 말씀이 선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씀의 “이르시되”가 천지창조 때 혼돈과 공허를 잠재운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한 단어임을 짚으며, 혼란을 잠재우는 힘이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아브람의 가족이 목적지 가나안이 아닌 상업도시 하란에 머물러 안주했던 것을 지적하며, 창세기 12장 1절은 하란에 머물러 있던 아브람에게 다시 떠나라고 명하신 “두 번째 부르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대형교회로 성장하며 자신에게도 화려한 “하란”이 될 위험이 있다고 솔직히 고백하며, 작은 지방 교회로 자원해 떠난 부교역자들의 사례를 들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가 바로 그 사람의 가나안이라고 전했습니다. 스티브 잡스의 “여러분의 삶은 한정되어 있으니 다른 사람의 삶을 살면서 낭비하지 말라”는 말을 인용하며, 화려한 하란에 안주하지 말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목적지를 향해 발걸음을 옮기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설교의 흐름
영혼의 엑스레이와 내비게이션
정체성을 “자신에게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삶의 방향을 결단한 정도”로 정의한 책을 소개하며, 정체성이 잘 정립된 사람은 영혼의 엑스레이 사진과 목적지가 찍힌 내비게이션을 가진 사람이라는 통찰을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혼돈을 잠재우는 말씀
창세기 11장의 데라의 족보가 슬픔으로 가득한 혼돈과 공허의 상태였음을 짚으며, 이 혼란 가운데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라는 말씀이 선포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말씀의 “이르시되”가 천지창조 때 혼돈을 잠재운 하나님의 말씀과 동일한 단어임을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화려한 하란과 두 번째 부르심
아브람의 가족이 목적지 가나안이 아닌 상업도시 하란에 머물러 안주했던 것을 지적하며, 창세기 12장 1절은 하란에 머물러 있던 아브람에게 다시 떠나라고 명하신 두 번째 부르심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분당우리교회가 대형교회로 성장하며 자신에게도 화려한 하란이 될 위험이 있다고 고백하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가 바로 그 사람의 가나안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정체성이 잘 정립된 사람은 영혼의 엑스레이 사진을 가지고 있다.
- 정체성이 정립된 사람은 목적지가 찍힌 내비게이션을 갖고 있다.
- 데라의 족보는 혼돈과 공허와 슬픔으로 가득했다.
- 혼란 가운데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었다.
- 하나님의 말씀은 천지창조 때처럼 혼돈을 잠재우는 힘이 있다.
- 아브람의 가족은 목적지가 아닌 하란에 안주했다.
- 창세기 12장 1절은 아브람에게 주신 두 번째 부르심이다.
- 큰 교회도 화려한 하란이 될 위험이 있다.
-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가 바로 나의 가나안이다.
말씀 본문
창세기 11:27-32 · 창세기 12:1 · 창세기 1:1-3 · 예레미야 4:22-23 · 사도행전 7:2-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라는 짧은 한마디가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혼란 가운데도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실 수 있다는 것에 소망을 둡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편안하고 익숙한 자리에 안주하며 더 이상 나아가지 않았던 저의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화려함을 목적지로 착각했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안주하고 있는 편안한 자리가 혹시 하란은 아닌지 돌아보고, 하나님이 저를 다시 부르시는 두 번째 부르심이 있는지 조용히 묵상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아브람이 화려한 하란에 머물러 있다가 다시 부르심을 받았던 것처럼, 제 삶에도 다시 떠나야 할 자리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혼란과 공허함을 주님의 말씀으로 잠재워 주시옵소서. 화려한 하란에 안주하지 않게 하시고, 주님이 원하시는 가나안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관련 설교
- 겔 47:1-12 | 새로운교회는 축복의 통로입니다 | 새 성전 입당 첫 주일 예배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7.05
- 갈 2:20 & 롬 6:6-11 | 빈 무덤을 다시 채우지 마십시오 | 부활주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4.05
- 꿈의교회 주일설교 l 상처로부터 해방되기 l 김학중 목사 창세기 설교 _ 2026년 9월 6일
- 꿈의교회 주일설교 l 비교로부터 나를 지키라 l 김학중 목사 창세기 설교 _ 2026년 2월 8일
- [1516 주일설교] 인생의 출국장에 서라 (사무엘상 20:18-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