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마다 기막힌 새벽 #2288] 고난 중이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할 이유

설교 주제 고난 중이라도 좌절하지 말아야 할 이유
분류 김동호 목사
설교 요약
김동호 목사는 창세기 40장에서 요셉이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해석해 주며 “잘되거든 나를 기억해 달라”고 부탁했지만 관원장이 그를 잊어버린 장면을 통해, 일말의 희망마저 끊어진 요셉의 고난을 짚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에도 같은 패턴이 있었다고 나누었습니다. 2001년 3만여 명의 청년 집회를 보고 청년 전도를 위해 교회를 개척했고, 2008년 수천 명이 예배하던 학교 강당을 비워야 했을 때 다른 교회들의 반대로 갈 곳이 막혀 막막하고 화도 났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러나 사도행전의 흩어진 교회가 오히려 복음을 땅끝까지 전했던 것처럼 교회를 네 곳으로 분립했고, 지금은 열여섯 교회가 되어 목회의 가장 큰 보람이 되었다며 이제는 반대했던 이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습니다. 암 세 개를 연달아 겪은 인생 밑바닥의 시간이 날마다 기막힌 새벽과 선교회, 암 환우 사역으로 이어졌다며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난 중에는 버티는 것이 은혜이며, 하나님이 이 고난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기대하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당신이 잘되시거든 나를 생각하고 내게 은혜를 베풀어서 내 사정을 바로에게 아뢰어 이 집에서 나를 건져 주소서.
설교의 흐름
끊어진 일말의 희망
옥에 갇힌 요셉은 술 맡은 관원장의 꿈을 풀어 주며 “잘되거든 나를 기억해 바로에게 아뢰어 달라”고 부탁했지만, 풀려난 관원장은 요셉을 잊어버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종이 되고 죄수가 된 요셉에게 남은 일말의 희망마저 끊어진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2001년 3만여 명의 청년이 모인 전도 집회를 보고 “이런 집회를 해마다 열 번 하면 나라가 살겠다”는 꿈을 품고 교회를 개척했으며,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어 주셨다고 회고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흩어짐이 열매가 되다
2008년 수천 명이 예배하던 학교 강당을 비워야 했을 때 두 기독교 대학이 받아 주겠다고 했지만, 주변 교회들의 반대로 가지 못해 막막하고 화도 났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때 사도행전에서 핍박으로 흩어진 교회가 오히려 복음을 땅끝까지 전했다는 말씀이 생각났다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네 곳으로 분립했고 지금은 열여섯 교회가 되어 목회의 가장 큰 보람이 되었다며, 이제는 그때 반대했던 교회들과 강당을 비워 달라던 학교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간증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연달아 암 세 개를 겪으며 잠도 못 자고 먹지도 못했던 시간이 칠십 평생 가장 밑바닥이었지만, 그 고난이 날마다 기막힌 새벽과 에스겔 선교회, 암 환우 사역으로 이어졌다며 “암도 은사였다”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좌절의 연속이 결국 총리가 되어 많은 사람을 살리는 길이 되었던 요셉의 삶과 같은 패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는 말처럼 버리고 싶었던 고난도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난 중에는 낙심하지 말고 버티는 것이 은혜이며, 하나님이 이 고난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기대하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요셉은 마지막 희망마저 잊혀지는 고난을 겪었다.
- 꿈을 품고 순종하면 하나님이 그 꿈을 이루어 가신다.
- 막힌 길 앞에서 막막함과 분노가 찾아올 수 있다.
- 사도행전의 흩어짐이 복음 확산의 원동력이 되었듯 흩어짐은 열매가 될 수 있다.
- 고난을 준 사람에게도 나중에는 감사하게 될 수 있다.
- 인생 밑바닥의 고난이 가장 큰 사역의 시작이 될 수 있다.
-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
- 고난 중에는 버티는 것이 은혜다.
- 하나님이 이 고난으로 무엇을 만드실지 기대해야 한다.
말씀 본문
창세기 40:12-14 · 창세기 40:23 · 사도행전 8:1-4 · 로마서 8:18 · 로마서 8:28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나님 나라에는 쓰레기통이 없다”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지우고 싶었던 제 고난의 시간들도 하나님 손에서는 버려지지 않는다는 것이 큰 위로가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길이 막혔을 때 하나님이 무엇을 만드실지 기대하기보다 원망하고 화를 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저를 막았던 사람들을 용서하지 못하고 있다는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지금 겪고 있는 어려움을 적어 두고, “하나님, 이 일로 무엇을 만드시려 하십니까?”라고 기도하며 버티는 연습을 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돌아보면 제게도 그때는 쓰레기처럼 보였던 일이 나중에 감사가 된 경험이 있습니다. 지금의 고난도 그렇게 되리라 믿고 싶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희망이 끊어진 것 같은 순간에도 낙심하지 않고 버티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나라에는 버려지는 고난이 없음을 믿게 하시고, 이 고난을 통해 주님이 이루실 일을 기대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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