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07-03

설교 주제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하나님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우리 사회를 “집단 불안증”에 빠진 상태로 진단하며 “하루 단위로 살자”고 권면한 글을 소개하고, 시편 119편 105절의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라는 말씀이 히브리어로 단수 표현임을 짚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저 멀리까지 다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한 걸음씩 비추어 주시는 작은 등불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각장애인 성악가 켄 믹스의 간증을 인용해, 안내자는 100미터 전방이 아니라 바로 앞의 장애물만 알려 준다는 것과 같은 원리라고 짚었습니다. 1만 성도 파송 운동을 하나님께서 명하셨을 때도 처음 몇 년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셨고, 분당으로의 분립이나 작은 교회로의 파송 같은 구체적인 계획도 7~8년이 지난 뒤에야 한 걸음씩 알려 주셨다고 고백하며, 교회 건축 여부도 지금 100%라고 장담할 수 없는 것은 결정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예레미야 29장의 “바벨론에서 70년이 차면”이라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포로로 끌려간 백성에게 정확한 사실과 더불어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라는 해석을 함께 주셨다고 짚으며, 말씀 묵상과 기도가 주는 두 가지 열매로 희망의 회복과 감사의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다니엘이 사자 굴의 위협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했던 것과 요나가 물고기 뱃속의 고난 중에 하나님의 큰 그림을 깨닫고 감사의 제사를 드렸던 것을 예로 들며, 자신도 가평우리마을과 드림센터 사회환원이라는 과제 앞에서 잠 못 이룰 만큼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에 대한 확신으로 살아간다고 고백했습니다. 끝으로 가장들이 홀로 짐을 지며 내색하지 않는 가정들을 향해,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는 시편 42편의 말씀으로 위로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설교의 흐름
집단 불안증 시대, 하루 단위로 살자
한 정신건강의학과 의사가 우리 사회를 “집단 불안증”에 빠진 상태로 진단하며 “하루 단위로 살자”고 권면한 글을 소개하고, 시편 119편 105절의 말씀이 히브리어로 단수 표현임을 짚으며,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한 걸음씩 비추어 주시는 작은 등불과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7~8년이 지나서야 알려주신 계획
1만 성도 파송 운동을 하나님께서 명하셨을 때도 처음 몇 년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셨고, 구체적인 계획도 7~8년이 지난 뒤에야 한 걸음씩 알려 주셨다고 고백하며, 교회 건축 여부도 지금 장담할 수 없는 것은 결정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희망의 회복과 감사의 회복
예레미야 29장을 통해, 하나님이 포로로 끌려간 백성에게 사실과 더불어 미래와 희망을 주신다는 해석을 함께 주셨다고 짚으며, 말씀 묵상과 기도가 주는 두 가지 열매로 희망의 회복과 감사의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가평우리마을과 드림센터 사회환원이라는 과제 앞에서 잠 못 이룰 만큼 무거운 책임을 느끼지만 동시에 하나님이 이루실 역사에 대한 확신으로 살아간다고 고백하며, 가장들에게 시편 42편의 말씀으로 위로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우리 사회는 전문가도 집단 불안증으로 진단할 만큼 불안하다.
-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한 걸음씩 비추는 작은 등불과 같다.
- 시각장애인 안내자는 바로 앞의 장애물만 알려준다.
- 1만 성도 파송 운동도 처음 몇 년은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으셨다.
- 구체적인 계획은 7~8년이 지난 뒤에야 한 걸음씩 드러났다.
- 결정권은 목사가 아니라 하나님께 있다.
- 하나님은 사실과 더불어 미래와 희망의 해석을 주신다.
- 말씀 묵상과 기도는 희망의 회복과 감사의 회복을 가져온다.
- 낙심될 때마다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한다.
말씀 본문
시편 119:105 · 예레미야 29:10-11 · 다니엘 6:10 · 요나 1:3, 2:1-9 · 에베소서 1:18 · 시편 42:5, 11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당장 다 보이지 않아도 하나님이 제 앞길을 한 걸음씩 인도하신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먼 미래를 다 알고 싶어 조급해했던 제 모습을 돌아보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감사를 잃어버렸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당장 알지 못하는 미래를 하나님께 맡기고, 오늘 주어진 한 걸음에 집중하며 작은 일에도 감사를 구체적으로 표현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다니엘이 사자 굴의 위협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도했던 것처럼, 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감사의 기도를 드릴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멀리 보이지 않아도 한 걸음씩 인도하시는 주님을 신뢰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낙심될 때마다 주님께 소망을 두게 하시고, 희망과 감사를 회복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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