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예배] 하나님이 찾으시는 사람, 하나님을 찾는 사람8 – 더 멀리가는 사람 (마 5:38-42) | 최병락 담임목사

설교 주제 더 멀리 가는 사람
분류 최병락 목사
설교 요약
최병락 목사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는 동해보복법이 더 큰 복수로 비극을 키우지 말라는 합리적인 법이었다고 설명하며, 예수님은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악한 자에게 당했을 때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셨다고 전했습니다. 오른뺨을 손등으로 치는 것이 노예에게 가하는 가장 경멸적인 방식이었음을 짚으며, 그런 모욕 앞에서 왼뺨까지 돌려대는 것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보여주신 그대로의 모습이며, 가장 강력한 복수는 복수하지 않고 용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 겉옷까지 벗어 주라는 말씀을 통해, 그런 담대함은 “하나님이 나를 입히실 것”이라는 신뢰에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는 자와 오리를 더 동행하라는 말씀에 대해서는, 명령받지 않은 걸음을 더 걸어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세상은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똑같이 반응할 때는 주목하지 않지만, 예상을 벗어나는 비범한 사랑으로 반응할 때에야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 고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누구든지 네 오른편 뺨을 치거든 왼편도 돌려 대며… 또 누구든지 너로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 사람과 십 리를 동행하고.
설교의 흐름
동해보복법에서 한 걸음 더
“눈은 눈으로, 이는 이로”라는 동해보복법이 더 큰 복수로 비극을 키우지 말라는 합리적인 법이었다고 설명하며, 예수님은 악한 자에게 당했을 때 대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가르치셨다고 전했습니다. 오른뺨을 손등으로 치는 모욕 앞에서 왼뺨까지 돌려대는 것이 가장 강력한 복수, 곧 용서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겉옷까지 벗어 주는 신뢰
속옷을 가지려는 자에게 겉옷까지 벗어 주라는 말씀을 통해, 그런 담대함은 하나님이 나를 입히실 것이라는 신뢰에서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명령받지 않은 걸음, 세상을 놀라게 하는 사랑
억지로 오리를 가게 하는 자와 오리를 더 동행하라는 말씀에 대해, 명령받지 않은 걸음을 더 걸어줄 때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이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인이 세상과 똑같이 반응할 때는 주목하지 않지만, 예상을 벗어나는 비범한 사랑으로 반응할 때에야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 고백을 이끌어낼 수 있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동해보복법은 더 큰 복수로 비극을 키우지 말라는 법이었다.
- 오른뺨을 손등으로 치는 것은 노예에게 가하는 경멸의 방식이었다.
- 왼뺨까지 돌려대는 것은 가장 강력한 복수, 곧 용서다.
-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이 말씀을 그대로 실천하셨다.
- 겉옷까지 벗어 주는 담대함은 하나님에 대한 신뢰에서 나온다.
- 명령받지 않은 걸음을 더 걸어줄 때 상대방의 마음이 움직인다.
- 세상은 그리스도인의 평범한 반응에는 주목하지 않는다.
- 비범한 사랑의 실천이 세상의 고정관념을 깬다.
- 그 반응이 예수 믿는 사람은 다르다는 고백을 이끌어낸다.
말씀 본문
마태복음 5:38-42 · 마태복음 6:28-30 · 사도행전 7:59-60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왼편도 돌려 대며”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가장 강력한 복수가 용서라는 것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받은 모욕에 똑같이 되갚으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에 대한 신뢰 없이 제 것을 움켜쥐려 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억울하게 당한 일 하나를 되갚지 않고, 오히려 요구받지 않은 한 걸음을 더 내어주는 작은 실천을 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예수님이 뺨을 맞고도 용서를 구하셨던 것처럼, 제가 받은 모욕 앞에서 용서를 선택할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에게 보복이 아니라 용서할 수 있는 힘을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신뢰하여 더 멀리 가는 사랑을 실천하게 하시고, 세상이 다름을 보도록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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