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1:1-17 | 유다 지파의 용맹 | 사사기 강해설교 – 하나님의 용사들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03.16

설교 주제 유다 지파의 용맹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사사기 1장 1-17절을 본문으로, 여호수아가 죽은 뒤 이스라엘이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까”라고 하나님께 묻자 유다가 선봉에 선 장면을 나눴습니다. 유다는 아도니베섹을 사로잡고 예루살렘과 헤브론을 쳤으며, 갈렙은 헤브론과 드빌을 믿음으로 얻었습니다.
목사는 사사 시대가 리더 없이 각자 소견대로 행하던 혼란의 시대였음을 짚고, 하나님이 선봉을 세우시는 원리와 믿음의 용사가 가진 담대함을 강조했습니다. 교회가 가장 어려운 자리에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믿으시는 사람을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세우십니다. 어려움을 핑계하지 말고 믿음으로 선봉에 서십시오.
설교의 흐름
여호수아가 죽은 뒤 묻는 사람들
목사는 여호수아 이후 이스라엘이 하나님께 누가 먼저 올라가야 하는지 물은 장면을 짚었습니다. 목사는 약속의 땅은 그냥 받는 것이 아니라 피땀 흘려 싸우고 지켜야 할 기업이며, 신앙은 전투적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세상의 여러 영역에서 그리스도의 군대로 보냄을 받은 성도가 영적 전투를 피할 수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유다가 선봉에 세워진 이유를 야곱의 예언(사자와 같은 용맹, 통치자의 지팡이)에서 찾았습니다. 가장 믿으시는 사람을 가장 힘든 자리에 세우시는 하나님의 방식을 나누며, 불평보다 감사로 부르심을 받는 자세를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연약한 시몬을 함께 데려간 유다
목사는 유다가 형제 시므온을 “함께 올라가 싸우자”고 불러 동행시킨 장면을 짚었습니다. 시므온은 광야 시절 큰 죄를 지어 인구가 줄었고 세력이 약했지만, 유다는 그를 버리지 않고 함께 영광의 전투에 세웠습니다. 목사는 이것이 실패한 형제를 두 번째 기회로 이끄시는 예수님의 모습과 같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모세의 장인 호밥의 자손(겐 사람)이 유다와 함께 종려나무 성읍으로 올라가 함께 거주했다는 말씀을 통해, 이방인까지 품는 하나님의 글로벌 미션의 원리를 나눴습니다.
설교의 흐름
헤브론과 드빌, 믿음으로 얻은 땅
목사는 유다가 아도니베섹을 사로잡아 손가락과 발가락을 자른 장면을 짚으며, 칼로 일어선 자는 칼로 망한다는 권력의 허망함을 말했습니다. 목사는 예루살렘 공략의 첫 삽을 뜬 유다의 발걸음이 훗날 다윗의 도성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갈렙이 헤브론을 달라고 한 이유를 짚었습니다. 헤브론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장막을 치고 예배한 땅이었기에, 갈렙은 영의 눈으로 그 땅의 의미를 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드빌(기럇세벨, 책의 도시)을 점령하는 자에게 딸 악사를 주겠다는 갈렙의 제안과, 악사가 아버지에게 샘물을 구한 지혜를 나누며, 우리도 구체적인 기도 제목과 성령의 샘물을 구하라고 권면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약속의 땅은 믿음으로 싸우고 지켜야 얻는 기업이며, 신앙은 전투적인 것이다.
- 하나님은 가장 믿으시는 사람을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세우시며, 불평 대신 믿음으로 나아가야 한다.
- 실패한 형제를 끌어안고 함께 가는 것이 하나님의 방식이며, 이방인도 하나님의 미션에 포함된다.
- 영의 눈으로 땅의 의미를 보고, 구체적인 기도와 성령의 샘물을 구하는 것이 축복의 길이다.
말씀 본문
사사기 1:1-17 · 창세기 49:8-10 · 여호수아 15:13-19 · 창세기 23:1-20 · 요한복음 4:14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가장 믿으시는 사람을 가장 힘든 자리에 세우신다”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힘든 자리를 맡기실 때 제가 불평했는지, 하나님이 나를 믿으시는 것으로 받아들였는지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어려운 사역이나 자리를 피하려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유다처럼 먼저 나서는 믿음이 부족했음을 인정합니다.
또 유다가 연약한 시므온을 끌어안은 장면이 저에게 도전이 되었습니다. 실패한 형제를 정죄하기보다 함께 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제가 맡고 있는 어려운 일 하나를 불평 없이 감당하고, 하나님께 기도로 먼저 나아가겠습니다.
또한 실패하거나 낙심한 형제자매 한 사람을 찾아가 함께 기도하고 손을 잡아 주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하나님이 힘든 자리로 부르셨을 때 그것을 믿음으로 받아들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 말씀은 그 믿음의 자리에서 다시 선봉에 서라고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님, 어려운 자리 앞에서 물러서고 불평했던 저를 회개합니다. 주님이 저를 믿으시기에 힘든 자리로 부르셨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믿음으로 선봉에 서게 하옵소서. 연약한 형제를 끌어안고 함께 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구체적인 기도로 축복의 땅을 얻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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