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야베스의 인생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08-28

설교 주제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야베스의 인생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엘리야처럼 능력으로 주목받고 싶은 목회자의 마음 한편에 늘 섞여 드는 명예욕이라는 불순물을 돌아보며, 반대로 성경에 업적 기록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는 한 줄만 남긴 에녹을 자신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 묵상의 연장선에서 역대상에 등장하는 500여 명의 이름 가운데, 유독 야베스에게만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는 특별한 설명이 붙어 있는 것에 주목하며, 이름 자체가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결핍투성이 인생이었던 야베스를 하나님이 특별히 주목하셨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자신도 20대 초반 열등감에 시달리며 자살 충동까지 느꼈던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뒤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고 계신다”는 확신으로 열등감에서 벗어났다고 간증했습니다.
야베스가 자신의 결핍을 울분의 불쏘시개로 쓰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도구로 사용했던 것에 주목하며, 우리가 추구해야 할 변화 두 가지를 제시했습니다. 첫째는 성공이 아니라 존경받는 인생을 추구하는 것으로, 명예를 쉽게 여겨 까먹지 말고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둘째는 고난과 결핍을 꿈으로 승화시키는 인생으로, 초기 이민 세대가 결핍 속에서 아메리칸드림을 품었던 것처럼 결핍이 하나님을 찾는 절박한 부르짖음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교회를 오래 섬기고 은퇴한 뒤 존재감이 희미해진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들을 주목하고 계신다는 위로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설교의 흐름
엘리야의 업적과 에녹의 한 줄
엘리야처럼 능력으로 주목받고 싶은 목회자의 마음 한편에 늘 섞여 드는 명예욕이라는 불순물을 돌아보며, 반대로 성경에 업적 기록 없이 “하나님과 동행하였더라”는 한 줄만 남긴 에녹을 자신의 중심으로 삼고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결핍투성이 인생을 주목하신 하나님
역대상에 등장하는 500여 명의 이름 가운데, 유독 야베스에게만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라는 특별한 설명이 붙어 있는 것에 주목하며, 이름 자체가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결핍투성이 인생이었던 야베스를 하나님이 특별히 주목하셨다는 사실을 전했습니다.
자신도 20대 초반 열등감에 시달렸던 시절, 예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난 뒤 하나님이 자신을 주목하고 계신다는 확신으로 열등감에서 벗어났다고 간증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존경받는 인생, 고난을 꿈으로 승화시키기
야베스가 자신의 결핍을 울분의 불쏘시개로 쓰지 않고 하나님께 부르짖는 도구로 사용했던 것에 주목하며, 성공이 아니라 존경받는 인생을 추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난과 결핍을 꿈으로 승화시키는 인생으로, 결핍이 하나님을 찾는 절박한 부르짖음의 동력이 되어야 한다고 전하며, 교회를 오래 섬기고 은퇴한 뒤 존재감이 희미해진 성도들에게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그들을 주목하고 계신다는 위로를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목회자의 열정 속에는 명예욕이라는 불순물이 섞여 들기 쉽다.
- 에녹은 업적 기록 없이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한 줄만 남겼다.
- 야베스는 이름 자체가 고통이라는 뜻을 가진 결핍투성이 인생이었다.
- 하나님은 야베스를 그의 형제보다 귀중한 자로 주목하셨다.
- 열등감에서 벗어나는 길은 하나님이 나를 주목하심을 믿는 것이다.
- 야베스는 결핍을 울분이 아니라 부르짖음의 도구로 썼다.
- 우리가 추구할 첫째 변화는 성공이 아니라 존경받는 인생이다.
- 명예는 쉽게 여겨 까먹지 말고 지켜야 할 자산이다.
- 둘째 변화는 고난과 결핍을 꿈으로 승화시키는 것이다.
말씀 본문
창세기 5:21-24 · 역대상 4:9-10 · 잠언 22:1 · 사도행전 2:44-4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결핍도 하나님께 부르짖는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에 위로를 받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느끼는 열등감과 결핍을 울분으로 쏟아내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사람들의 주목보다 하나님의 주목을 더 신뢰하지 못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가진 결핍 하나를 구체적으로 적어보고, 그것을 하나님께 부르짖는 기도의 제목으로 바꾸어 기도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에녹이 업적이 아니라 동행의 한 줄로 기억된 것처럼, 제 삶에서도 결과보다 하나님과의 동행이 중심이 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제가 가진 결핍을 울분이 아니라 주님께 나아가는 도구로 쓰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들의 시선보다 주님의 주목을 더 신뢰하게 하시고, 존경받는 인생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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