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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용조 목사

[화질 개선] 64강.심판과 구원 (요한복음 12:42-50)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By SermonNote
10월 1, 2026
심판과 구원

설교 주제 심판과 구원

분류 하용조 목사

설교 요약

하용조 목사는 요한복음 12장 42절부터 50절을 본문으로, 많은 관원 중에도 예수님을 믿는 자가 있었으나 바리새인들 때문에 출교당할까 두려워 드러내지 못했다고 지적하며,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한 것이 그들이 예수를 거부한 또 하나의 이유였다고 전했습니다. 목사는 교회 안에서는 예수를 잘 믿지만 밖에 나가면 신앙을 감추는 오늘의 우리 모습도 다르지 않다고 도전했습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설교에서 세 가지 메시지를 전하셨습니다. 나를 믿는 것은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나는 빛으로 왔으니 나를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않을 것이고,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라 구원하려 함이라는 것입니다.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심판하시는 분이 아니라, 오히려 그 말씀이 심판의 기준이 되기에 그 심판에서 우리를 건지시려고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다고 설명하며, 이것이 예수님의 사랑과 안타까움이 담긴 마지막 메시지라고 전했습니다.

“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

설교의 흐름

완악한 마음과 사람의 영광

하용조 목사는 이사야의 예언처럼 많은 표적을 보고도 믿지 않는 이유가 완악해진 마음, 곧 불신앙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돌덩이처럼 굳어진 마음은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듣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많은 관원들이 마음으로는 예수님을 믿었지만 바리새인들 때문에 출교당할까 두려워 드러내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목사는 이것이 사람의 영광을 하나님의 영광보다 더 사랑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하며, 오늘날 교회 안에서는 신앙을 고백하면서도 밖에서는 꼬리를 감추는 우리의 모습과 다르지 않다고 도전했습니다. 식당에서 떳떳이 기도하지 못하는 모습을 예로 들며, 자신 있게 믿음을 드러내는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예수님의 첫 번째 마지막 메시지는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는 이것이 예수님과 하나님이 완전히 하나라는 선언이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믿음이 흔들리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메시지는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나를 믿는 자로 어둠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는 빛이신 예수님이 계시는 동안에는 그림자도 어둠도 존재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 예수를 믿는 모든 성도가 빛의 아들로서 살아갈 수 있음을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

세 번째 메시지는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는 말씀입니다. 목사는 예수님이 우리를 지옥에 던지는 심판자가 아니라고 강조하며, 심판의 기준은 예수님이 하신 말씀 그 자체이지 예수님의 개인적인 의지가 아니라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아들을 믿지 않는 자는 이미 심판을 받은 것이지만, 예수님은 그 누구도 심판받지 않기를 간절히 원하셨기에 스스로 십자가를 지셨다고 전했습니다. 우리가 받아야 할 형벌과 심판을 대신 지시기 위해 십자가로 향하신 예수님의 마음은 고독하고 안타까운 사랑이었다고 강조하며, 한 사람의 영혼도 심판에 이르지 않기를 바라는 그 마음을 전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1. 완악해진 마음과 사람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것이 예수님을 거부하는 이유가 된다.
  2. 나를 믿는 것은 곧 나를 보내신 하나님을 믿는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님은 하나이시다.
  3. 예수님은 빛으로 오셨기에 그를 믿는 자는 어둠에 거하지 않는다.
  4. 예수님은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고, 우리가 받을 심판을 대신 지시려 십자가를 지셨다.

말씀 본문

요한복음 12:42-50 · 이사야 53:1 · 요한복음 3:16-18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는 47절 말씀이 가장 큰 위로로 다가왔습니다. 저를 정죄하러 오신 분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이시라는 사실이, 죄책감에 눌려 있던 제 마음을 풀어 주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저는 제가 신앙을 교회 안에서만 드러내고 밖에서는 숨겨 왔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직장이나 모임에서는 예수 믿는 사람이라는 티를 내기 싫어 조용히 넘어갔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서 하나님의 영광보다 제 체면을 더 우선시했던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심판자가 아니라 구원자로 오셨다는 말씀, 그리고 우리가 받을 심판을 대신 지시기 위해 십자가로 향하셨다는 대목에서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은연중에 하나님을 심판하고 정죄하는 분으로만 생각해 왔는데, 사실은 한 사람의 영혼도 심판에 이르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셨다는 것을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부터는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해 신앙을 감추던 순간들을 떠올리며, 작은 것부터 떳떳하게 믿음을 드러내는 연습을 하려 합니다. 식사 전 감사 기도를 작게나마 실천하고, 믿음에 대해 질문받을 때 피하지 않고 솔직히 답하는 용기를 내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스스로를 정죄하고 있던 부분들을 다시 꺼내어, 예수님이 저를 심판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셨다는 사실을 붙들고 그 죄책감에서 벗어나려 합니다. 제가 받을 심판을 이미 대신 지신 주님의 사랑을 날마다 기억하며 자유함으로 살고 싶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삶에서 가장 신앙을 숨겨 왔던 영역은 직장과 사회적 관계 속에서였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사람의 영광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는 삶으로 돌이켜야 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주님, 사람의 시선보다 하나님의 영광을 더 사랑하게 하시고, 저를 심판이 아니라 구원하러 오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떳떳하고 자유롭게 믿음을 살아내게 하소서.

설교 영상 출처
[화질 개선] 64강.심판과 구원 (요한복음 12:42-50)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jSdCfKeSES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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