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한흠 목사 명설교 ‘남자답게 강건하라’|옥한흠목사 강해 47강, 다시보는 명설교 더울림

설교 주제 남자답게 강건하라
분류 옥한흠 목사
설교 요약
옥한흠 목사는 고린도전서 16장의 “깨어 믿음에 굳게 서서 남자답게 강건하라”는 말씀을 근거로, 하나님이 우리를 연약하게 비틀거리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수 있는 강한 자로 보신다고 강조했습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죄와 타협하고, 사소한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고, 부활을 의심하며 흔들렸던 약한 모습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것은 외면 세계가 아니라 내면 세계, 곧 속사람이라고 설명하며, 이 내면 세계를 남자답게 강건하게 하기 위해 두 가지가 필요하다고 전했습니다. 첫째는 기도로 깨어 있는 것이며, 둘째는 말씀을 통해 믿음에 굳게 서는 것입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문가가 될 때, 우리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막강한 군사로 세워질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외모가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입니다.
설교의 흐름
고린도 교회의 약한 모습
옥한흠 목사는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죄를 짓고 회개하기를 반복하며 죄와의 관계를 끊지 못했던 모습, 서로 합의할 수 있는 개인적 문제를 세상 법정으로 끌고 가 다투었던 모습, 그리고 예수님의 부활을 의심하며 이단의 거짓말에 쉽게 흔들렸던 모습을 약한 자의 전형으로 지적했습니다.
목사는 이런 약한 부분들을 극복하고 굳게 설 수 있는 힘을 가진 사람이야말로 남자답게 강건한 사람이며, 하나님은 우리 모두가 이런 큰 자가 되기를 원하신다고 강조했습니다. 세상 앞에서 날마다 흔들리고 10번 죄를 짓고 10번 꺾이는 나약한 모습을 주님은 원치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이 보시는 내면 세계
옥한흠 목사는 우리가 외면 세계와 내면 세계, 공적인 세계와 사적인 세계라는 서로 다른 두 세계에 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무엘상 16장에서 사무엘이 외모가 훌륭한 장자를 보고 마음이 끌렸지만, 하나님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고 하셨던 것을 근거로, 하나님의 눈은 언제나 우리의 내면, 곧 속사람에 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겉으로 아무리 화려해 보이는 건물이라도 내부의 골조가 튼튼하지 않으면 무너지듯이, 진짜 우리를 받쳐주는 것은 보이지 않는 내면의 강함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이 남자답게 강건하라고 명령하시는 대상은 바로 이 내면 세계, 속사람이라고 전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기도와 말씀으로 강건해지는 속사람
옥한흠 목사는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는 두 가지 방법으로 기도와 말씀을 제시했습니다. 깨어 있다는 것은 곧 기도하는 것이며, 예수님이 겟세마네 동산에서 “깨어 있어 시험에 들지 않게 기도하라”고 하신 것처럼, 영적으로 잠들지 않으려면 기도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믿음에 굳게 서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열심히 공부하고 숙달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말씀에 무지하면서 무엇을 믿으라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성경은 적당히 읽어 넘길 책이 아니라 전문가가 될 정도로 깊이 파고들어야 할 말씀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에 전문가가 될 때, 우리는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막강한 군사가 될 수 있다고 결론지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은 우리를 연약하게 비틀거리는 존재가 아니라 세상을 바꿀 강한 자로 보신다.
- 고린도 교회의 죄와의 타협, 법정 다툼, 부활에 대한 의심은 약한 신앙의 전형이다.
- 하나님이 주목하시는 것은 외면이 아니라 우리의 속사람, 곧 내면 세계다.
- 기도로 깨어 있고 말씀으로 믿음에 굳게 설 때, 우리는 남자답게 강건해질 수 있다.
말씀 본문
고린도전서 16:13 · 사무엘상 16:7 · 누가복음 22:40 · 고린도전서 6:1-8 · 고린도전서 15장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는 사무엘상 16장 7절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가 그동안 겉으로 드러나는 성과와 모습에만 신경 써 왔다는 것을 돌아보게 하는 말씀이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저는 제 신앙생활이 외면의 활동에는 열심이었지만 속사람의 강건함에는 소홀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교회 봉사와 겉으로 드러나는 신앙의 모습은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생각했지만, 정작 혼자 있을 때의 기도 생활과 말씀 묵상은 얼마나 부실했는지 돌아보며 부끄러움을 느꼈습니다.
특히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 사소한 문제를 법정으로 끌고 가고 부활을 의심하며 쉽게 흔들렸다는 대목에서, 저 역시 관계의 갈등이 생기면 사랑으로 풀기보다 제 권리를 먼저 주장하려 했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제 믿음이 작은 흔들림에도 쉽게 무너지는 약한 상태에 머물러 있었다는 것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부터는 하루에 일정한 시간을 정해 놓고 기도하는 훈련을 시작하려 합니다. 시간을 정해 놓고 그 시간만큼은 반드시 지키는 방식으로, 기도가 감정에 따라 오락가락하지 않고 훈련된 습관이 되도록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성경을 가볍게 훑어 읽기보다, 한 본문을 붙들고 깊이 묵상하며 그 말씀이 제 삶의 판단 기준이 되도록 숙달하는 시간을 늘리려 합니다. 갈등이 생겼을 때 즉각 반응하기 전에 말씀에 비추어 생각하는 습관을 들여, 속사람이 흔들리지 않는 견고함을 갖추고 싶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삶에서 가장 약했던 영역은 겉모습에 치중하고 속사람의 훈련을 소홀히 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결국 제 내면이라는 것을 깨닫고, 이제는 기도와 말씀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세우고 싶습니다.
주님, 저의 외면이 아니라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시고, 기도로 깨어 있고 말씀에 굳게 서서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강한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게 하소서.
관련 설교
- [화질 개선] 47강.나면서 소경된 자 (1) (요한복음 9:1-12)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 [화질 개선] 70강.주님을 따르는 길 (요한복음 13:36-38) | 하용조 목사의 요한복음 강해
- 막 1:40-45 | 나병환자를 깨끗하게 하시다 | 마가복음 강해설교 – 예수 어드벤처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8.23
- 막 2:1-12 | 중풍병자를 고치시다 | 마가복음 강해설교 – 예수 어드벤처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6.08.30
- 사사기강해(24)/사사기15:1-8/‘끈질긴 은혜’/송태근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