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훈 위임목사] 안드레 : 연결하는 제자도 (요한복음 1:35-42) | 2026.01.18

설교 주제 안드레 : 연결하는 제자도
분류 이재훈 목사
설교 요약
이재훈 목사는 예수님이 열두 제자를 세우신 것이 구약의 열두 지파로 구성된 이스라엘처럼 새 이스라엘, 곧 교회를 세우시려는 의도적 메시지였다고 설명하며, 복음서마다 제자 명단이 조금씩 다른 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여러 이름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그중 안드레는 베드로의 동생으로 가장 먼저 예수님을 따른 “최초로 부름받은 자”였지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핵심 리더십 그룹으로 부각되지는 않았는데, 이는 그의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나 영향력을 주장하지 않는 성품에서 나온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안드레의 제자도를 세 가지로 풀었는데, 첫째는 자신의 위치가 아니라 성품으로 섬긴 겸손, 둘째는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인간관계보다 말씀의 증언을 따라 예수님께로 전환한 결단이었습니다. 셋째는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연결하는 다리가 되는 제자도로,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데려오고, 오병이어의 소년을 예수님께 연결하고, 그리스인을 빌립 대신 예수님께로 인도했던 모습을 소개했습니다. 핵심 리더 그룹이었다면 거부했을 법한 연결을 안드레는 편견 없이 해냈다며, 중요한 것은 나의 위치가 아니라 사람들을 예수님께 연결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안드레가 자기 형 시몬을 찾아가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
설교의 흐름
열두 제자, 새 이스라엘의 시작
예수님이 열두 명을 특별히 사도로 세우신 것은 구약의 열두 지파로 이루어진 이스라엘처럼 새 이스라엘인 교회를 세우시려는 의도적 메시지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복음서마다 제자 명단의 이름이 조금씩 다른 것은 당시 유대인들이 헬라식 이름과 히브리식 이름을 함께 사용했기 때문이라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위치가 아니라 성품으로 섬긴 안드레
안드레는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른 “최초로 부름받은 자”였지만, 베드로와 야고보와 요한처럼 핵심 리더십 그룹으로 부각되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그의 믿음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자신의 위치나 영향력을 주장하지 않는 겸손한 성품에서 나온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세례 요한의 제자였던 안드레는 “보라 하나님의 어린 양이시다”라는 요한의 증언을 듣고, 익숙한 인간관계보다 그 말씀을 따라 예수님께로 전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연결하는 다리
안드레는 예수님을 만난 뒤 가장 먼저 형 시몬 베드로를 찾아가 “우리가 메시아를 만났다”고 전했으며, 오병이어의 기적에서는 한 소년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져다 드렸고, 그리스인이 예수님을 뵙고자 할 때도 빌립 대신 그를 예수님께 연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핵심 제자 그룹이었다면 거부했을 법한 연결, 곧 아이들과 이방인을 향한 문을 안드레는 편견 없이 열었다고 짚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나의 위치나 영향력이 아니라 사람들을 예수님께 연결하는 것이라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열두 제자는 새 이스라엘인 교회를 세우려는 의도적 메시지다.
- 복음서마다 다른 제자 이름은 당시 이름을 혼용했던 문화 때문이다.
- 안드레는 베드로보다 먼저 예수님을 따른 최초로 부름받은 자였다.
- 안드레가 핵심 리더로 부각되지 않은 것은 겸손한 성품 때문이다.
- 안드레는 세례 요한의 증언을 따라 예수님께로 전환했다.
- 안드레는 형 베드로를 예수님께 가장 먼저 연결했다.
- 안드레는 오병이어 소년의 도시락을 예수님께 가져다 드렸다.
- 안드레는 그리스인을 빌립 대신 예수님께로 인도했다.
- 안드레의 제자도는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연결하는 다리였다.
말씀 본문
요한복음 1:35-42 · 요한복음 6:8-9 · 요한복음 12:20-22 · 마가복음 3:16-19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중요한 인생이 아니라 예수님이 중요한 인생”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저의 위치와 영향력을 드러내려 했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누군가를 예수님께 연결하기보다 제 영역을 지키려 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편견 때문에 누군가를 가로막은 적은 없는지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아는 사람 중 아직 신앙이 없는 한 사람을 구체적으로 떠올리고, 안드레처럼 그를 예수님께 연결하는 작은 말이나 초청을 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형 베드로를 가장 먼저 예수님께 데려간 안드레의 모습을 보며, 제가 전도하지 않을 수 없는 그 기쁨과 감격을 가지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위치가 아니라 주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안드레처럼 가로막는 벽이 아니라 사람들을 주님께 연결하는 다리가 되게 하시고, 겸손한 섬김으로 주님을 따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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