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추구하는 신앙생활인가?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3-01-15

설교 주제 무엇을 추구하는 신앙생활인가?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요 빛”이라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늘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에 있다고 짚으며,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듣고 “의인 50명, 45명, 40명…”까지 줄여가며 절박하게 중보했던 창세기 18장을 단순히 기도의 중요성을 가르치는 본문으로만 읽으면 중요한 것을 놓친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그가 복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의와 공도를 행하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으며, 이는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도 반복해서 강조된 하나님 나라의 핵심 특징이라고 짚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호소할 수 있었던 명분은 자신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믿음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의로움을 추구하는 신앙에는 두 단계가 있다고 설명하며, 첫 단계는 요셉이 유혹 앞에서 “내가 어찌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라고 답했던 것처럼 세상과 구별된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고, 두 번째 단계는 요셉의 육신의 아버지인 마리아의 남편 요셉이 혼전 임신한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했던 것처럼 “긍휼을 동반한 의로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1단계에만 머문 신앙은 분노와 정죄가 많은 바리새인적 신앙이 되기 쉽다고 지적하며, 아브라함처럼 악인을 보고도 자비를 구하는 중보의 마음, 가진 것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부요함을 추구하는 신앙이 되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내가 그로 그 자식과 권속에게 명하여 여호와의 도를 지켜 의와 공도를 행하게 하려고 그를 택하였나니.
설교의 흐름
소금과 빛, 세상을 향한 정체성
“너희는 세상에 소금이요 빛”이라는 말씀을 통해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이 늘 세상을 향한 선한 영향력에 있다고 짚으며, 산 위에서 밝히는 빛처럼 우리의 관심은 언제나 세상에 열려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을 듣고 의인의 수를 줄여가며 절박하게 중보했던 창세기 18장을 단순히 기도의 중요성만 가르치는 본문으로 읽으면 중요한 것을 놓친다고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의와 공도를 행하는 나라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그가 복 받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의와 공도를 행하는” 하나님 나라를 세우는 것이었으며, 이는 다윗과 솔로몬을 통해서도 반복해서 강조된 하나님 나라의 핵심 특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께 담대히 호소할 수 있었던 명분은 자신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은 의로우신 분”이라는 신뢰였다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긍휼을 동반한 의로움
의로움을 추구하는 신앙의 첫 단계는 요셉이 유혹 앞에서 “내가 어찌 하나님께 죄를 지으리이까”라고 답했던 것처럼 세상과 구별된 거룩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두 번째 단계는 혼전 임신한 마리아를 가만히 끊고자 했던 마리아의 남편 요셉처럼 “긍휼을 동반한 의로움”을 추구하는 것이라고 짚었습니다. 1단계에만 머문 신앙은 분노와 정죄가 많은 바리새인적 신앙이 되기 쉽다고 지적하며, 아브라함처럼 악인을 보고도 자비를 구하는 중보의 마음과 가진 것을 흘려보내는 건강한 부요함을 추구하는 신앙이 되자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은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서의 영향력에 있다.
- 창세기 18장은 기도의 본문이자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보여 주는 본문이다.
-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신 목적은 의와 공도를 행하는 나라를 세우는 것이다.
- 다윗과 솔로몬의 나라도 정의와 공의를 특징으로 했다.
- 아브라함의 호소는 자신의 의로움이 아니라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근거했다.
- 의로움 추구의 1단계는 요셉처럼 세상과 구별된 거룩을 지키는 것이다.
- 2단계는 마리아의 남편 요셉처럼 긍휼을 동반한 의로움이다.
- 1단계에만 머문 신앙은 분노와 정죄가 많은 바리새인적 신앙이 되기 쉽다.
- 건강한 신앙은 가진 것을 흘려보내는 긍휼을 동반한다.
말씀 본문
마태복음 5:13-15 · 창세기 18:18-32 · 사무엘하 8:15 · 역대하 9:8 · 창세기 39:8-9 · 마태복음 1:18-19 · 창세기 15:6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긍휼을 동반한 의로움”이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신앙이 분노와 정죄에 머물러 있지 않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가 의롭다고 여기는 기준으로 다른 사람을 쉽게 판단하고 격분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의로움이 자랑이 되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정죄하고 싶은 사람이나 상황 앞에서 요셉처럼 긍휼의 마음으로 먼저 품는 연습을 하고, 제가 가진 것 중 하나를 흘려보내는 작은 나눔을 실천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아브라함이 숫자를 줄여가며 끝까지 자비를 구했던 것처럼, 제가 쉽게 포기했던 중보기도가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신앙이 거룩함에서 멈추지 않고 긍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세상의 소금과 빛으로 선한 영향력을 흘려보내게 하시고, 의와 공도를 행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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