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 ♥ 후원
  • 설교자
    • 하용조 목사
    • 최병락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찬수 목사
    • 옥한흠 목사
    • 한홍 목사
    • 서창희 목사
    • 김학중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다위 목사
    • 고성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송태근 목사
    • 김은호 목사
    • 박영선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유기성 목사
    • 박은조 목사
    • 김길 목사
    • 원유경 목사
    • 지형은 목사
    • 임형규 목사
    • 홍민기 목사
    • 이지웅 목사
  • ♥ 후원
  • 설교자
    • 하용조 목사
    • 최병락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찬수 목사
    • 옥한흠 목사
    • 한홍 목사
    • 서창희 목사
    • 김학중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다위 목사
    • 고성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송태근 목사
    • 김은호 목사
    • 박영선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유기성 목사
    • 박은조 목사
    • 김길 목사
    • 원유경 목사
    • 지형은 목사
    • 임형규 목사
    • 홍민기 목사
    • 이지웅 목사
닫기

검색

후원하기
이재훈 목사

[이재훈 위임목사] 나를 따르라 (1)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근거 (로마서 6:1-11) | 2026.05.17 | 온누리교회

By SermonNote
5월 17, 2026
sermon E3TQi0lHL08 cover

설교 요약 및 묵상 PDF 다운로드

설교 주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근거 — 죄에 대해 죽은 자, 그리스도와 함께 산 자

분류 이재훈 목사

공유하기X페이스북네이버블로그메일로 공유

설교 요약

이재훈 목사님은 "12제자" 시리즈에 이어 "나를 따르라"는 제목으로 제자도 시리즈를 시작하며, 로마서 6장 1~11절 말씀으로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근거"를 전합니다. 목사님은 제자도가 우리의 결단("더 많이 헌신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것이 흔한 오해라고 지적하며, 진짜 출발점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사실이라고 강조합니다. 복음은 우리에게 명령하기 전에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먼저 말해줍니다.

로마서 5장 20절,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쳤다"는 말씀은 죄를 더 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은혜가 임할수록 우리 안의 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깨끗한 흰옷에는 작은 얼룩도 눈에 띄듯, 성령으로 거듭난 양심은 작은 죄에도 더 민감해집니다.

바울은 이 논리를 뒤틀어 "그러면 죄를 더 지으면 은혜도 더 받겠네요"라고 반문할 사람을 예상하고, 6장 1~2절에서 "결코 그럴 수 없다"고 단호히 답합니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라는 표현은 완료 시제로, 과거에 일어나 현재까지 영향을 미치는 돌이킬 수 없는 사건임을 나타냅니다.

목사님은 로마서 5장이 그리스도를 "통하여"(through Christ) 얻는 구원을 설명한다면, 6장은 그리스도와 "함께"(with Christ) 연합된 구원을 설명한다고 짚으며, 본문에 4번 반복되는 "함께"(쉰)라는 단어가 믿음의 비밀이자 제자도의 근거라고 강조합니다. 이를 세 가지 이미지로 설명하는데, 첫째는 세례(4절) — 물에 잠기고 나오는 것이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며, 마르틴 루터가 시험받을 때마다 "나는 세례받았다"고 외쳤다는 일화를 소개합니다.

둘째는 접붙임(5절) — 헬라어로 "함께 자라나게 하다"라는 뜻의 단어로, 농부가 나뭇가지를 접붙이면 처음엔 아무 일도 없어 보이지만 시간이 지나며 생명력이 흘러 한 나무가 되는 신비를 그리스도와의 연합에 비유합니다. 셋째는 고린도후서 4장 10절의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표현으로, 고대에 죽은 시신을 산 사람에게 묶어 서서히 죽게 하던 잔인한 처형 방식을 빌려, 우리 옛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묶여 서서히 죽어가는 동시에 그리스도의 부활 생명이 우리 안에 나타난다고 설명합니다.

6~7절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 못박힌 것"은 과거형으로, 이미 일어난 사실입니다. 11절의 "여기다"(헤아리다)는 회계 장부에 기록하는 용어로, 없는 사실을 자기최면으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목사님은 A. W.

토저 목사가 성지순례 중 골고다 언덕에 가장 먼저 올라와 "나는 여기 2천 년 전에 올라왔다"고 고백했던 일화와, 1945년 광복 소식을 뒤늦게 들은 산골 사람들이 여전히 일본 순사를 두려워했다는 비유를 통해, 우리가 죄에서 해방된 사실을 믿음으로 받아들여야 함을 강조합니다. 마틴 로이드 존스의 권면처럼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해 죽은 자다"라고 스스로에게, 마귀에게 선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목사님은 자기 부인이 스스로 자아를 죽이려는 노력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강조하며, 죽은 사람은 못이 박혀도 반응하지 않는다는 예화로 마무리합니다. 죄가 아무리 찔러도 반응하지 않는 "죽은 자"로 자신을 여길 때, 비로소 그리스도를 따르는 제자의 삶이 시작된다는 메시지로 설교를 맺습니다.

“

이와 같이 여러분도 자신을 죄에 대해서는 죽은 자요 하나님께 대해서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산 자로 여기십시오.

“

설교의 흐름

제자도는 결단이 아니라 이미 이루어진 사실에서 출발한다

제자도가 우리의 결단("더 많이 헌신하고 더 많이 기도해야 한다")에서 출발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흔한 오해입니다. 진짜 출발점은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사실이며, 복음은 명령하기 전에 이미 이루어진 사실을 먼저 말해줍니다.

설교의 흐름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쳤다 — 오해와 진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쳤다"(롬 5:20)는 죄를 더 지어도 된다는 뜻이 아니라, 은혜가 임할수록 우리 안의 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뜻입니다. "죄에 대해 죽은 우리"(6:1-2)라는 표현은 완료 시제로, 돌이킬 수 없는 사건임을 나타냅니다.

설교의 흐름

'함께' — 그리스도를 통해서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로마서 5장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구원을 설명한다면, 6장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구원을 설명합니다. 본문에 4번 반복되는 "함께"(쉰)라는 단어가 믿음의 비밀이자 제자도의 근거입니다.

설교의 흐름

세례, 접붙임, 그리고 짊어진 죽음 — 연합을 설명하는 세 이미지

세례(4절)는 물에 잠기고 나오는 것으로 죽음과 부활을 상징하고, 접붙임(5절)은 나뭇가지가 시간이 지나며 한 나무의 생명력을 나누게 되는 신비를 그립니다. 고린도후서 4장 10절의 "예수의 죽으심을 몸에 짊어지고 다닌다"는 표현은 옛사람이 그리스도의 죽음에 묶여 서서히 죽어가는 동시에 부활 생명이 나타남을 보여줍니다.

설교의 흐름

여기라 —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믿음

11절의 "여기다"는 회계 장부에 기록하는 용어로, 이미 일어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을 뜻합니다. A.

W. 토저의 골고다 일화와 1945년 광복 소식을 뒤늦게 들은 산골 사람들의 비유가 이를 설명합니다.

설교의 흐름

자기 부인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이미 죽었음을 받아들이는 것

자기 부인은 스스로 자아를 죽이려는 노력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죽은 사람은 못이 박혀도 반응하지 않듯,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자신을 여길 때 죄의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이 나타납니다.

핵심 포인트

  1. 제자도는 우리의 결단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미 이루신 사실 위에서 출발한다.
  2.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더 넘쳤다"(롬 5:20)는 것은 은혜가 임할수록 우리 안의 죄가 더 선명하게 드러난다는 뜻이다.
  3. 로마서 5장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얻는 구원이라면, 6장은 그리스도와 "함께" 연합된 구원이다.
  4. 세례, 접붙임, 짊어진 죽음이라는 세 이미지는 모두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설명한다.
  5. "여기다"(11절)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내는 자기최면이 아니라, 이미 일어난 사실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6. 자기 부인은 스스로 자아를 죽이는 노력이 아니라,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은 자임을 받아들이는 것이다.
  7. 죽은 자는 반응하지 않는다 — 죄에 대해 죽은 자로 자신을 여길 때 죄의 유혹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능력이 나타난다.

말씀 본문

로마서 6:11 · 로마서 6:2 · 로마서 6:5 · 로마서 5:20 · 고린도후서 4:10

광고
광고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저는 오늘 말씀에서 '죽은 자는 반응하지 않는다'는 표현이 가장 강하게 남았습니다. 유혹 앞에서 늘 안간힘을 써서 저항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이미 죽은 자로서 그냥 반응하지 않으면 되는 것이라는 말씀이 낯설면서도 자유롭게 느껴졌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저는 지금까지 제자로 산다는 것을 늘 '더 열심히, 더 많이'의 문제로 생각해 왔습니다. 기도를 더 하고, 헌신을 더 하고, 죄와 더 치열하게 싸워야만 비로소 주님을 따르는 사람이 될 수 있다고 여겼던 거죠.

그런데 오늘 말씀은 그 출발점 자체가 잘못되었다고 말합니다. 제자도는 제가 무엇을 해내야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이미 십자가에서 이루신 일을 사실로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특히 '죄에 대해 죽은 우리'라는 표현이 완료형이라는 설명을 들으며, 저는 여전히 제 옛사람을 매일 새로 죽여야 한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이미 죽은 것을 자꾸 다시 죽이려 하니 늘 지치고 실패한 기분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접붙임의 비유도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가지를 접붙인 직후에는 아무 변화도 보이지 않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생명이 흘러 들어가 한 나무가 된다는 설명이 제 신앙의 더딘 변화를 다르게 보게 해주었습니다.

저는 제 삶에 극적인 변화가 바로 나타나지 않으면 뭔가 잘못된 것이라고 조급해했는데, 어쩌면 지금도 보이지 않는 곳에서 그리스도의 생명이 서서히 제 안으로 흘러 들어오고 있는 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한 주는 유혹이나 시험 앞에서 습관적으로 '이건 안 돼, 참아야 해'라고 스스로를 다그치는 대신, 오늘 배운 대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죄에 대해 죽은 자다'라고 소리 내어 선포해보려 합니다. 특히 저는 퇴근 후 피곤할 때 습관적으로 손이 가는 것들 — 필요 이상의 스마트폰 사용이나 자잘한 자기연민 섞인 불평 같은 것들 — 앞에서 이 문장을 실제로 말해보고 싶습니다.

또한 제 신앙생활에서 아직 눈에 보이는 변화가 없다고 초조해했던 부분들을 떠올리며, 그것을 실패의 증거가 아니라 접붙임이 진행 중인 과정으로 다시 해석해보려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제 자신을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에 앞서 먼저 '나는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사람'이라는 사실을 매일 아침 짧게라도 되뇌는 시간을 가져보려 합니다.

이 사실을 감정으로 느끼든 느끼지 못하든, 사실이기 때문에 사실로 붙잡아보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말씀을 들으며 저도 모르게 제 신앙을 "보험"처럼 대해왔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선한 일을 쌓아야 나중에 뭔가를 돌려받는다는 식으로요. 그런데 은혜는 제가 낸 것에 대한 대가가 아니라, 값없이 받아 믿음으로 확신하는 것이라는 말씀이 제 신앙의 자세를 다시 돌아보게 합니다.

주님, 제가 여전히 죄에 매여 있다고 느껴질 때마다 이미 그리스도와 함께 죽고 함께 살아난 사실을 붙잡게 하시고, 그 사실 위에서 참된 자유를 누리게 해주세요.

설교 영상 출처
[이재훈 위임목사] 나를 따르라 (1) 그리스도를 따를 수 있는 단 하나의 근거 (로마서 6:1-11) | 2026.05.17 | 온누리교회

원본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E3TQi0lHL08

관련 설교

  • “중보자이신 예수 그리스도 1” | 김용의선교사 | 채널앤써
  • 2024-01-07 | 시급한 대안 예수 그리스도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5-06-29 |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무장하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서울드림교회]그리스도를 닮아가는 삶_요한복음 1:35-39_김여호수아 목사 _20260719
  • [유기성 목사 | 온라인 예수동행 목요집회] 2026.08.27 l 롬 8:26-28 l 내가 무너져도 성령은 일하신다

Tags:

그리스도따를로마서 6:11설교요약이재훈 목사하나
작성자

SermonNote

Follow Me
다른 기사
Previous

[1516 주일설교] 교회를 살릴 소망은 무엇인가? (딤전 4:6-10)

Next

2026-05-24 | 염려를 이기는 우선순위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댓글 없음!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말씀 나눔 남기기 응답 취소

한 번 누르면 바로 등록됩니다

Categories

  • 고성준 목사
  • 김길 목사
  • 김다위 목사
  • 김동호 목사
  • 김병삼 목사
  • 김여호수아 목사
  • 김용의 선교사
  • 김은호 목사
  • 김학중 목사
  • 다니엘김 선교사
  • 박영선 목사
  • 박은조 목사
  • 서창희 목사
  • 송태근 목사
  • 옥한흠 목사
  • 원유경 목사
  • 유기성 목사
  • 이상준 목사
  • 이재훈 목사
  • 이지웅 목사
  • 이찬수 목사
  • 임형규 목사
  • 지형은 목사
  • 최병락 목사
  • 하용조 목사
  • 한홍 목사
  • 홍민기 목사
  • 후원

11장 가정 가지 갈라디아서 같은 고난 고성준 목사 공동체 광야 교회 구원 그리스도 그리스도인 기도 김길 목사 김다위 목사 김동호 목사 김병삼 목사 김여호수아 목사 김은호 목사 김학중 목사 나라 나타난 내려놓고 노아 누리 다윗 두려움 로마서 12:1 마음 믿음 바라보 바울 박은조 목사 배우 버리고 복음 본질 부르심 부활 비유 사건 사람 사랑 삶과 삶의 상황 서창희 목사 설교요약 성도 성령 세상 송태근 목사 시대 시편 23:1 시험 신앙 심판 십자가 아브라함 영적 예수 예수님 오직 옥한흠 목사 우선순위 원유경 목사 위기 유기성 목사 은혜 이재훈 목사 이찬수 목사 인간 인생 일상 임재 임형규 목사 자기 자들 자유 정체성 주신 주일 지형은 목사 진정한 참된 창세기 축복 통한 팔복 하나님 하나님과 하나님께 하용조 목사 한홍 목사 함께 향한 회개 히브리서

Recent Posts

  • 다윗 속에 있는 사울과 싸우게 하시는 하나님 (시편 78:70-72) | 이지웅 목사
  • 나의 애굽에서 나오는 그날 (출애굽기 14:13) | 이지웅 목사
  • 하나님의 전신 갑주 (에베소서 6:11) | 이지웅 목사 | 산성교회 2025 봄 부흥사경회
  • 그러므로 (에베소서 4:1-3) | 이지웅 목사 | 산성교회 2025 봄 부흥사경회
  • 이사야가 본 계시 (이사야 43:18-19) | 이지웅 목사 | 한소망교회 2024 감사특밤

About | 개인정보처리방침 | 문의하기

Copyright 2026 — SermonNote(설교요약 및 묵상).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