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성령집회] 여호수아 강해 31 – 저주와 축복 사이에 서있는 이들에게 (수 21:1-42) | 최병락 담임목사

설교 주제 저주와 축복 사이에 서 있는 이들에게
분류 최병락 목사
설교 요약
최병락 목사는 출애굽기 32장의 금송아지 사건을 돌아보며, 백성들이 우상을 만들어 춤추고 노래할 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분노를 거두시기를 구했던 장면이 실은 모세의 분노를 대신 표출해 주신 하나님의 역설적인 방법이었다고 풀이했습니다. 모세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오라”고 외쳤을 때 레위 지파 전체가 나왔다는 것을 짚으며, 이는 그들이 우상숭배에 가담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아무도 하고 싶지 않은 심판의 책임을 자원하여 짊어진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족과 친구와 이웃을 불문하고 주동자를 처벌해야 했던 레위인들의 자리가 훗날 하나님께 구별된 제사장 지파로 세워지는 축복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전하며, 레위 지파는 땅을 기업으로 받지 못했지만 이스라엘 전역에 흩어져 하나님을 섬기는 특별한 몫을 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주와 축복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어려운 헌신 앞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나서는 결단이 결국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이에 모세가 진 문에 서서 이르되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오라 하매 레위 자손이 다 모여 그에게로 가는지라.
설교의 흐름
모세의 분노를 대신한 하나님의 역설
백성들이 금송아지를 만들어 춤추고 노래할 때 모세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분노를 거두시기를 구했던 장면이, 실은 모세의 분노를 대신 표출해 주신 하나님의 역설적인 방법이었다고 풀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여호와의 편에 나온 레위 지파
모세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오라”고 외쳤을 때 레위 지파 전체가 나왔다는 것을 짚으며, 이는 그들이 우상숭배에 가담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아무도 하고 싶지 않은 심판의 책임을 자원하여 짊어진 사람들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어려운 헌신이 이어진 축복
주동자를 처벌해야 했던 레위인들의 자리가 훗날 하나님께 구별된 제사장 지파로 세워지는 축복의 기원이 되었다는 것을 전했습니다.
저주와 축복의 갈림길에 서 있을 때, 아무도 하려 하지 않는 어려운 헌신 앞에 “제가 하겠습니다”라고 나서는 결단이 결국 하나님이 예비하신 축복으로 이어진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백성들은 금송아지를 만들어 우상숭배에 빠졌다.
-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려 분노를 거두시기를 구했다.
- 이는 모세의 분노를 대신 표출해 주신 하나님의 방법이었다.
- 모세는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를 불러냈다.
- 레위 지파 전체가 그 자리에 나왔다.
- 레위인들은 우상숭배에 가담하지 않았다.
- 그들은 아무도 하고 싶지 않은 심판의 책임을 자원했다.
- 레위 지파는 훗날 제사장 지파로 구별되어 세워졌다.
- 어려운 헌신을 자원하는 결단이 하나님의 축복으로 이어진다.
말씀 본문
출애굽기 32:1-28 · 여호수아 21:1-42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누구든지 여호와의 편에 있는 자는 내게로 나오라”는 말씀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고등학교 2학년이고 반장을 맡고 있는 저는, 얼마 전 반 친구들이 한 아이를 단체로 따돌리는 분위기가 생겼을 때 “나까지 나서면 괜히 미움받을까” 싶어 가만히 있었던 게 떠올랐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그때 담임선생님이 저에게 “반장이니까 네가 먼저 말해야 하지 않겠냐”고 하셨을 때, 저는 속으로 억울하면서도 결국 끝까지 나서지 못했습니다. 레위 지파가 가족과 친구를 불문하고 옳은 편에 섰던 것과 비교하면, 저는 미움받기 싫어서 침묵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그 따돌림당하는 친구에게 먼저 다가가 같이 점심을 먹자고 말해보고, 반 단체 채팅방에서도 눈치 보지 말고 그 친구를 감싸는 말을 한 번은 해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레위 지파가 아무도 하지 않으려는 일을 자원했던 것처럼, 교실이라는 작은 공동체 안에서도 제가 먼저 옳은 편에 나설 수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미움받을 것이 두려워 침묵했던 저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교실에서도 여호와의 편에 서는 용기를 주시고, 그 용기가 결국 누군가를 지키는 축복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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