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예배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09-11

설교 주제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예배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다윗의 장막을 하나님이 재건하기를 원하신 이유가 웅장함이 아니라 “추억” 때문이었다는 한 책의 통찰을 소개하며, 오늘날 우리 자녀들에게 예배가 아무 추억 없는 낯선 건물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이사야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이사야 6장의 배경이 “우시야 왕이 죽던 해”, 곧 백성들이 의지하던 모든 것이 무너진 절망의 시점이었다는 것을 짚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던 그 시대에도 스랍들이 “거룩하다”를 외치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배에서 회복해야 할 네 가지 감각으로 경외, 기쁨, 진리, 희망의 감각을 제시했습니다.
첫째 경외의 감각은 하나님의 크심 앞에 압도되는 것으로, 풍요 속에 감탄을 잃어버린 요즘 아이들과 과거 추석을 손꼽아 기다리던 세대를 대조하며 경외심을 회복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둘째 기쁨의 감각은 이사야가 입술의 부정함을 치유받고 느꼈던 사죄의 은총이며, 셋째 진리의 감각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서 편하게 위로만 주는 설교가 아니라 심령을 관통하는 진리가 필요하다고 짚었습니다. 넷째 희망의 감각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결단으로 이어지며, 자신이 일만 성도 파송 운동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위기 속에서도 “초신자들이 빠르게 성숙하는 교회”라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다음 특별새벽부흥회의 주제를 엘리사로 정했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의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설교의 흐름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시려는 이유, 추억
다윗의 장막을 하나님이 재건하기를 원하신 이유가 웅장함이 아니라 “추억” 때문이었다는 통찰을 소개하며, 오늘날 우리 자녀들에게 예배가 아무 추억 없는 낯선 건물처럼 느껴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돌아보았습니다.
설교의 흐름
우시야 왕이 죽던 해, 절망 속의 임재
이사야가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했던 이사야 6장의 배경이 “우시야 왕이 죽던 해”, 곧 백성들이 의지하던 모든 것이 무너진 절망의 시점이었다고 짚으며, 머리부터 발끝까지 성한 곳이 없던 그 시대에도 스랍들이 거룩함을 외치는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회복해야 할 네 가지 감각
첫째 경외의 감각은 하나님의 크심 앞에 압도되는 것이며, 둘째 기쁨의 감각은 입술의 부정함을 치유받고 느끼는 사죄의 은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셋째 진리의 감각은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로서 심령을 관통하는 진리가 필요하다고 짚었고, 넷째 희망의 감각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결단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만 성도 파송 운동을 마무리하며 느꼈던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꿈을 품게 되었다고 고백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이 다윗의 장막을 재건하길 원하신 이유는 추억 때문이었다.
- 오늘날 예배가 자녀들에게 추억 없는 낯선 건물처럼 느껴질 수 있다.
- 이사야 6장의 배경은 의지하던 모든 것이 무너진 절망의 시점이었다.
-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할 수 있다.
- 회복해야 할 첫째 감각은 하나님의 크심에 압도되는 경외다.
- 둘째는 사죄의 은총에서 오는 기쁨의 감각이다.
- 셋째는 심령을 관통하는 진리의 감각이다.
- 넷째는 “내가 여기 있나이다”로 이어지는 희망의 감각이다.
- 위기 속에서도 새로운 꿈과 소망을 품을 수 있다.
말씀 본문
사도행전 15:16 · 이사야 6:1-8 · 이사야 1:1-12 · 요한복음 4:23 · 요한계시록 2:4 · 고린도후서 5:1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라는 이사야의 고백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의 힘을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예배가 감각 없이 그저 형식적으로 흘러가고 있었던 순간들을 돌아보게 됩니다. 제 자녀에게 신앙의 추억을 제대로 전수하지 못했던 것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예배 중에 하나님의 크심을 구체적으로 감탄하는 시간을 갖고, 가족과 함께 신앙의 작은 추억 하나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사야가 절망의 때에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했던 것처럼, 제 삶의 어려운 시기에도 하나님의 임재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을 다시 믿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예배에 경외와 기쁨과 진리와 희망의 감각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절망 속에서도 주님의 영광을 보게 하시고, 제 자녀에게 신앙의 아름다운 추억을 남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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