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16 주일설교] 하나님의 친구 다윗 (사무엘상 21:1-9)

설교 주제 하나님의 친구 다윗
분류 이상준 목사
설교 요약
사무엘상 21장을 본문으로, 사울을 피해 도망하던 다윗이 놉의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도움을 청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다윗은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피했으며, 제사장은 위험을 무릅쓰고 진설병과 골리앗의 칼을 내어 주며 궁지에 몰린 자의 친구가 되어 주었다.
다윗이 거짓말로 위기를 모면하려 한 장면을 통해, 거짓은 일시적 평안을 주지만 연속된 불안을 낳는다는 것을 짚는다.
하나님이 친구 같이 아히멜렉은 궁지에 몰린 자의 친구가 되었다
설교의 흐름
하나님의 임재로 피하는 사람
다윗은 세상의 방법이 아니라 성막이 있는 놉으로 피했다.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 있는 자는 하나님이 지키신다.
인생에 어려움이 올 때 사람과 술, 일탈이 아닌 하나님을 먼저 의지할 때 피할 길이 열린다.
설교의 흐름
거짓말과 진실의 선택
다윗은 왕의 명령을 숨기기 위해 거짓말을 했다. 내면이 약한 사람일수록 갈등을 피하려 거짓을 선택하기 쉽다.
거짓말은 일시적 평안을 주지만 또 다른 거짓을 낳는다. 진실을 선택할 때 얻는 영혼의 안도감이 참된 자기 확신을 준다.
설교의 흐름
한 생명을 살리는 친구
아히멜렉은 진설병을 내어 주며 배고픈 자를 살렸다. 바리새인들이 규례를 앞세웠다면, 예수님은 사람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말씀하셨다.
살아남는 신앙이 아니라 한 생명을 살리는 부흥을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핵심 포인트
- 어려울 때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임재 가운데로 피하는 것이 지혜다
- 거짓은 일시적 평안을 주지만 진실은 영혼의 안도감과 확신을 준다
- 궁지에 몰린 한 생명을 살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부흥이다
말씀 본문
사무엘상 21:1-9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하나님의 친구 다윗”이라는 말씀이 가장 따뜻하게 다가온다. 세상의 친구가 없을 때에도 하나님이 나의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확신을 준다.
들으며 느낀 마음
나는 위기 앞에서 사람이나 세상의 방법부터 찾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본다.
나는 갈등을 피하려고 작은 거짓말이나 말을 흐리는 일을 하고 있지는 않은지 점검한다.
나는 주변의 궁지에 몰린 사람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고 있는지 생각해본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 어려운 일이 생기면 먼저 기도의 자리로 나아가는 습관을 실천하기로 결단한다.
불편하더라도 진실을 선택하는 작은 연습을 하루 한 번 이상 하기로 한다.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한 사람을 찾아 구체적으로 도와주기로 결심한다.
말씀과 나의 연결
이 말씀은 아무 데도 기댈 곳이 없다고 느끼는 모든 이에게, 하나님이 친구가 되어 주신다는 위로를 전한다.
주님, 제가 위기 가운데 세상이 아니라 주의 임재 안으로 피하게 하시고, 진실을 선택하며 궁지에 몰린 이웃의 친구가 되게 하여 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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