삿 3:12-30 | 사사 에훗 | 사사기 강해설교 – 하나님의 용사들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05.04

설교 주제 사사 에훗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사사기 3장 12-30절을 본문으로, 베냐민 지파의 왼손잡이 사사 에훗이 모압 왕 에글론을 암살하고 이스라엘을 18년의 압제에서 구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핸디캡을 특별한 무기로 바꾼 에훗의 준비와 용기를 강조했습니다.
목사는 세상의 시선으로 약점을 핑계하지 말고 하나님이 쓰실 무기로 준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또 교만이 극치에 이르면 하나님이 순식간에 무너뜨리신다는 경고와, 과거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겠다는 결단의 중요성을 짚었습니다.
약점을 핑계로 삼지 말고, 하나님이 쓰실 무기로 바꾸십시오.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습니다.
설교의 흐름
죄가 부른 징계와 하나님의 구원자
목사는 이스라엘이 다시 악을 행하자 하나님이 모압 왕 에글론을 강하게 하셔서 이스라엘을 치게 하셨다고 짚었습니다. 과거 발람의 저주를 꾀했던 모압이 이스라엘을 짓밟는 상황은 하나님을 떠난 자리의 치욕이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힘을 거역하면 그 힘이 원수에게 흘러간다고 경고했습니다.
목사는 이스라엘이 18년 동안 고통 속에서 부르짖은 뒤 하나님이 베냐민 지파의 에훗을 구원자로 세우셨다고 설명했습니다. 가장 많이 고통당한 베냐민이 구원자를 낸 것은, 하나님의 방법이 고난의 자리에서 시작된다는 뜻이라고 말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왼손잡이의 특별한 무기
목사는 에훗이 오른손을 쓰지 못하는 장애를 가진 왼손잡이로서 멸시받았지만, 바로 그 핸디캡 때문에 사람들이 경계하지 않는 틈을 만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에훗은 한 규빗 길이의 좌우에 날 선 칼을 만들어 오른쪽 허벅지 옷 속에 숨겼습니다. 목사는 이것이 아무도 생각하지 못한 무기였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베토벤이 청각을 잃고도 피나는 노력으로 명곡을 남겼던 이야기를 나누며, 약점을 극복하려는 노력이 하나님이 쓰실 무기가 된다고 권면했습니다. 하나님이 쓰실 무기는 우리 손에 익은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하루를 위한 준비와 나팔 소리
목사는 에훗이 공물을 바친 뒤 다시 돌아와 “하나님의 명령을 받았다”며 왕을 독대했고, 왕이 다락방 문을 잠그고 있는 사이 안전하게 빠져나간 과정을 짚었습니다. 그는 에브라임 산지에서 나팔을 불어 백성을 모았고, 요단 나루를 장악해 모압 만 명을 전멸시켰습니다. 목사는 모든 상황을 준비한 에훗의 치밀함을 강조하며, 우리의 운명을 바꾸는 날도 하루이니 그날을 위해 준비하라고 권면했습니다.
목사는 사사 삼갈이 소를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600명을 물리친 사례도 나누며, 하나님은 평범하고 약한 것으로 큰 일을 이루신다고 전했습니다.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다고 강조하며, 우리 자녀 가운데 이 시대의 에훗과 삼갈이 나오기를 기도하자고 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하나님을 거역하면 그 힘이 원수에게 흘러가며, 징계의 기간은 깨닫지 못한 죄만큼 길어진다.
- 약점은 하나님이 쓰실 무기로 바꿀 수 있으며, 그것을 위해 피나는 준비가 필요하다.
- 하나님의 구원은 준비된 사람이 기회의 하루를 잡을 때 이루어진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실수가 없으니, 연약함을 이유로 물러서지 말고 순종해야 한다.
말씀 본문
사사기 3:12-30 · 사사기 3:31 · 민수기 22-24 · 고린도후서 12:9 · 디모데후서 1:7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약점을 가지고 불평할 시간에 준비하라”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제 부족함을 이유로 기다리기만 했던 시간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제가 가진 약함을 핑계 삼아 하나님의 일을 미뤘던 순간들이 떠올랐습니다. 에훗처럼 약점을 무기로 바꾸는 믿음을 갖고 싶어졌습니다.
또 하나님이 의외의 사람을 쓰신다는 말씀이 위로가 되었습니다. 제 평범함도 하나님의 손에서 쓰임받을 수 있다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제 약점 하나를 정하고, 그것을 하나님이 쓰실 무기로 만들기 위한 준비 한 가지를 시작하겠습니다.
또한 자녀나 주변의 청년들을 위해 “하나님이 쓰실 사람”이라고 기도하며 격려하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부족함 때문에 하나님의 부르심 앞에서 망설였던 시간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그 약함을 하나님께 드리고 준비하라고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님, 약점을 핑계로 주님의 부르심을 미루었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제 연약함을 하나님이 쓰실 무기로 바꾸게 하시고, 하루의 기회를 붙잡을 수 있도록 깨어 준비하게 하옵소서. 제 자녀와 청년들이 세상의 시선이 아닌 하나님의 부르심으로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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