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 1:12-20 | 살아계신 주님 | 부활주일 | 한 홍 목사 | 새로운교회 주일설교 | 2025.04.20

설교 주제 살아계신 주님
분류 한홍 목사
설교 요약
한홍 목사는 부활주일에 요한계시록 1장 12-20절을 본문으로, 죽음을 이기고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의 영광을 나눴습니다. 교회를 돌보시고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신 주님은, 핍박받는 교회에 승리를 확신시키기 위해 요한에게 그 모습을 보여 주셨습니다.
목사는 십자가를 거친 부활의 영광, 교회 가운데 계신 대제사장 주님, 말씀의 검과 불꽃 같은 눈을 가지신 주님을 짚으며, 세상의 화려함과 소음에 눌리지 말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라고 권면했습니다.
부활은 십자가를 거쳐 온 승리입니다. 살아 계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볼 때 세상의 화려함 앞에서도 기죽지 않습니다.
설교의 흐름
살아 계신 주님과 십자가의 승리
목사는 “나는 살아 있는 자라 내가 전에 죽었었노라”는 말씀을 짚으며, 석가나 공자처럼 과거에 살았던 인물과 달리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신다고 설명했습니다. 나사로는 다시 죽었지만 부활하신 주님은 영원히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목사는 부활이 십자가의 승리를 토대로 한다고 말하며, 십자가 없는 부활은 뿌리 없는 나무와 같다고 설명했습니다. 우리도 십자가를 통과해야 부활의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교회 가운데 계신 주님과 사망의 열쇠
목사는 일곱 금촛대 사이를 거니시는 주님이 교회를 친히 돌보시고 다스리신다고 설명했습니다. 목사는 교회는 어둠 속에 세워진 빛의 그릇이며, 세상이 어둡다고 불평하기보다 그 어둠 속에서 빛을 전하는 존재라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주님이 사망과 음부의 열쇠를 가지셨다는 말씀을 짚으며, 교회는 지옥문을 열고 나오도록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받았다고 강조했습니다. 마태복음 28장의 전도 명령을 인용하며, 교회는 숨만 쉬는 존재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복음을 전해야 한다고 권면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영광을 바라보는 믿음과 다니엘의 시간
목사는 도미티아누스 황제의 핍박 속에서 무기력해진 초대교회가 요한계시록의 환상으로 다시 일어섰다는 역사를 나눴습니다. 대제사장의 옷을 입으시고 왕의 옷을 입으신 주님, 흰 머리와 불꽃 같은 눈, 풀무불에 단련된 발, 좌우에 날 선 말씀의 검을 짚으며, 그 영광 앞에서 로마의 화려함도 빛을 잃는다고 말했습니다.
목사는 오늘날 교회가 무기력한 이유가 영광의 주님보다 세상의 화면을 더 오래 바라보기 때문이라고 진단했습니다. 다니엘이 하루 세 번 기도의 시간을 가지며 세상의 압박을 이겨낸 것처럼, 하루 중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시간을 확보하라고 권면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부활하신 주님은 지금도 살아 계시며, 십자가의 승리를 토대로 교회를 다스리신다.
- 교회는 어둠을 탓하기보다 주님의 빛을 전하며, 사망의 권세를 깨는 복음을 적극적으로 전해야 한다.
-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바라보는 시간이 세상의 압도와 소음을 이기는 힘이 된다.
- 주님은 대제사장으로서 교회를 위해 중보하시니, 우리는 그 중보에 힘입어 기도해야 한다.
말씀 본문
요한계시록 1:12-20 · 요한계시록 3:1 · 마태복음 28:18-20 · 히브리서 3:1 · 다니엘 6:10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태양빛을 본 사람은 LED에 기죽지 않는다”는 말씀이 깊이 남았습니다. 세상의 화려함에 주눅 들었던 제 마음이 주님의 영광 앞에서 다시 바로잡히는 것 같았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설교를 들으며 하루 중 세상의 소리와 화면은 많이 보면서 주님의 음성을 듣는 시간은 적었던 제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또 부활이 십자가를 통과한 승리라는 말씀이 마음에 깊이 남았습니다. 제 삶의 고난도 부활의 기쁨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소망이 생겼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 하루 한 번, 세상의 소리를 끊고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을 묵상하는 시간을 10분씩 갖겠습니다.
또한 전도할 이웃 한 사람을 정해 기도하고, 복음을 전할 기회를 찾겠습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제 인생에서도 십자가의 고난을 지나 부활의 기쁨을 경험했던 순간이 있었습니다. 이 말씀은 지금도 살아 계신 주님을 바라보며 다시 일어서라고 저를 부르고 있었습니다.
주님, 살아 계신 주님의 영광보다 세상의 소리에 더 귀를 기울였던 저를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승리를 믿고, 교회 가운데 계신 주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복음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며, 세상 앞에서 기죽지 않는 믿음을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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