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 이찬수 목사 | 분당우리교회 주일설교 | 2022-10-02

설교 주제 나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해서는
분류 이찬수 목사
설교 요약
이찬수 목사는 기독교 역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일곱 가지 대죄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교만이며, 아담과 하와의 첫 범죄의 뿌리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교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천국에 갈 것 같은 사람”을 물었을 때 마더 테레사가 79%였지만 “자기 자신”이 87%로 더 높게 나왔다는 사례를 통해 인간의 죄성 깊은 곳에 자리한 자기중심성을 짚었습니다. 나병으로 고통받던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평범한 처방(“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씻으라”)에 격분했던 이유는, 그가 찾아갈 때부터 많은 말과 병거를 거느리고 크고 존귀한 장군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 자체에서 드러나는 교만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두 가지 증상으로, 첫째는 생각의 경직이며 둘째는 쉽게 화를 내는 것이라고 짚으며, “어딜 감히”라는 생각이 왜곡된 나르시시즘에서 나온다고 설명했습니다. 하나님이 나아만에게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는 유일무이한 처방을 주신 것은 그의 교만을 끄집어내기 위한 “맞춤 처방”이었으며, 그 결과 나아만이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라고 자신을 낮추고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라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만을 깨뜨리는 길은 압도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며, 은혜받기 이전의 모든 성취조차도 그 배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깨달을 때 교만이 설 자리를 잃는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
설교의 흐름
모든 죄의 뿌리, 교만
기독교 역사에서 전해 내려오는 일곱 가지 대죄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것이 교만이며, 아담과 하와의 첫 범죄의 뿌리도 “하나님과 같이 되리라”는 교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 설문조사에서 “천국에 갈 것 같은 사람”을 물었을 때 “자기 자신”이 마더 테레사보다도 더 높은 응답을 받았다는 사례를 통해 인간의 자기중심성을 짚었습니다.
설교의 흐름
나아만의 교만, 그러나라는 꼬리표
나병으로 고통받던 나아만 장군이 엘리사의 평범한 처방에 격분했던 이유는, 그가 찾아갈 때부터 많은 말과 병거를 거느리고 크고 존귀한 장군의 모습으로 나타났다는 것 자체에서 드러나는 교만 때문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만한 사람에게 나타나는 두 가지 증상으로, 첫째는 생각의 경직이며 둘째는 쉽게 화를 내는 것이라고 짚으며, 왜곡된 나르시시즘이 바로 그 뿌리라고 설명했습니다.
설교의 흐름
맞춤 처방, 압도하는 임재로 깨지는 교만
하나님이 나아만에게 요단강에서 일곱 번 씻으라는 유일무이한 처방을 주신 것은 그의 교만을 끄집어내기 위한 “맞춤 처방”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나아만은 “당신의 종에게서 예물을 받으소서”라고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었다고 짚었습니다.
교만을 깨뜨리는 길은 압도하는 하나님의 임재와 능력을 경험하는 것이며, 은혜받기 이전의 모든 성취조차도 그 배후에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깨달을 때 교만이 설 자리를 잃는다고 전하며 설교를 맺었습니다.
핵심 포인트
- 교만은 모든 죄의 근원이 되는 일곱 가지 대죄 중 가장 먼저 나온다.
- 아담과 하와의 첫 범죄의 뿌리도 하나님처럼 되려는 교만이었다.
- 설문조사에서 자기 자신이 천국에 갈 것 같다는 응답이 가장 높았다.
- 나아만은 크고 존귀한 장군이라는 자기 이미지에 마음이 쏠려 있었다.
- 그는 평범한 처방에 격분하며 교만한 반응을 보였다.
- 교만한 사람에게는 생각의 경직과 쉽게 화를 내는 증상이 나타난다.
- 하나님은 나아만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해 맞춤 처방을 주셨다.
- 치유 후 나아만은 자신을 낮추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 교만은 압도하는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할 때 깨진다.
말씀 본문
열왕기하 5:1-17 · 창세기 3:5 · 역대하 26:16 · 고린도전서 4:20
오늘의 묵상
마음에 남은 말씀
“내가 이제 이스라엘 외에는 온 천하에 신이 없는 줄을 아나이다”라는 나아만의 고백이 가장 깊이 남았습니다. 제 성취의 배후에도 하나님의 은혜가 있었음을 다시 깨닫습니다.
들으며 느낀 마음
제 안에 생각의 경직과 쉽게 화를 내는 교만의 증상이 있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제가 이룬 것을 제 힘으로만 여겼던 순간들도 깨닫습니다.
오늘의 삶에 적용
이번 주에는 제가 겪고 있는 어려움이 혹시 저의 교만을 깨뜨리기 위한 하나님의 맞춤 처방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다시 받아들이고, 제 성취의 배후에 있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체적으로 적어 보려 합니다.
말씀과 나의 연결
나아만이 자신의 꼬리표를 부끄러워했던 것처럼, 저도 감추고 있는 약함이 있는지 돌아보며 그것을 변장된 축복으로 받아들이게 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의 교만을 깨뜨려 주시옵소서. 제 생각이 경직되지 않게 하시고, 제가 이룬 모든 것의 배후에 있는 주님의 은혜를 깨닫게 하시며, 압도하는 주님의 임재 앞에 늘 낮아지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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